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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18기 수료식,63명 수료생 배출
연변과기대AMP18기 수료식,63명 수료생 배출 2020.11.11|[길림신문]

11월 7일,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이하 연변과기대)AMP제18기 수료식이 연변과학기술학원 상경학원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은 제18기 수료생은 도합 63명으로서 이날 행사에는 연변과기대 총장 김진경을 비롯해 AMP과정 원장 곽승지와 AMP총동문회

《청년생활》 제4회‘계림문화상’시상식 개최
《청년생활》 제4회‘계림문화상’시상식 개최 2020.11.09|[길림신문]

8일, 연변인민출판사 《청년생활》 편집부에서 주최하고 북경미성흥회사에서 후원한 제4회 ‘계림문화상’시상식이 연변인민출판사에서 펼쳐졌다. 생활수기, 수필, 잡필 등 다양한 쟝르를 포함한 《청년생활》잡지의 ‘계림문화상’은 조선족 문학애호가들이 좋은 글을 쓸

중국조선어정보처리학회 리사장 현룡운 ‘화관문화훈장’ 수상
중국조선어정보처리학회 리사장 현룡운 ‘화관문화훈장’ 수상 2020.11.06|[흑룡강신문]

11월 4일,중국조선어정보처리학회 리사장 현룡운은 연길에서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임병진 총령사로부터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화관문화훈장’을 전달받았다. 현룡운(오른쪽사람) 리사장이 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화관문화훈장’은 한국정부가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명의로

가왕이 된 가수 김선희
가왕이 된 가수 김선희 2020.11.05|[흑룡강신문]

김선희 가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은 사회활동이 줄어들고 고향으로도 갈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변강과 함께 하는 음악 이야기(김선희 편)”에서 김선희 가수의 “내 사랑 장백산”을 듣게 되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제4기 회장으로 취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제4기 회장으로 취임 2020.11.02|[흑룡강신문]

제4기 회장단 취임식 및 제2차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개최 2020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제4기 회장단 취임식 및 제2차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이 2020년 10월 30일 북경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됐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 중국기업련합회 리명성 부회

‘노래속의 력사’— 정률성작품음악회 개최
‘노래속의 력사’— 정률성작품음악회 개최 2020.10.26|[길림신문]

  25일 저녁,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 주년을 기념하는 ‘노래속의 력사’—정률성작품음악회가 룡정시해란강극장에서 펼쳐졌다.   정률성은 우리 나라의 걸출한 음악가로서 ≪중국인민해방군군가≫를 탄생시킨 작곡가이다.  항전년대에 창작된 그의 음악작품들

언어,문학 교류행사 용신촌에서
언어,문학 교류행사 용신촌에서 2020.10.22|[인터넷료녕신문]

언어, 문학 교류행사가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의 주최, 월간 전자잡지《백천문학》의 협조로 10월 17일, 룡정에서 있었다.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회장단을 비롯하여 연변작가협회, 연변시인협회, 룡정시작가협회, 연변시랑송협회 등 협회의 부분적 회원들과 연변가무

‘장백의 기운’―강종호 미술작품전 연길서 개막
‘장백의 기운’―강종호 미술작품전 연길서 개막 2020.10.21|[길림신문]

길림성미술가협회,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연변조선족자치주예술계련합회,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 연변미술가협회에서 주관한 ‘연변 저명한 화가 초대전’ 계렬―‘장백의 기운’ 강종호 미술작품전이 지난 10월 17일,

언어,문학 교류 백금사람들과 함께
언어,문학 교류 백금사람들과 함께 2020.10.19|[길림신문]

10월 17일,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주최하는 ‘우리말 언어문자의 생존과 출로를 위한 고민-백금사람들과 함께 하는 언어, 문학교류회’가 월간 전자잡지 《백천문학》의 협조로 룡정시 백금향 용신촌에서 개최되였다.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한 현룡운 회장이 꽃다발

동북3성 조선족 5명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자에 입선 2020.10.19|[흑룡강신문]

15일, 인민일보는 2020년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자로 표창할 인선을 공시했다. 기자가 정리해본 데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48명이 전국 로력모범(그중 소수민족 4명, 녀성 11명)에 입선, 26명이 전국 선진사업자(그중 소수민족 4명, 녀성 4명)로 입선, 1명이 법원계통

길림성 조선족 3명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자에 입선 2020.10.16|[길림신문]

흑룡강성과 료녕성 전국 로력모범 각기 1명 15일, 인민일보는 2020년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사업자로 표창할 인선을 공시했다. 기자가 정리해본 데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48명이 전국 로력모범(그중 소수민족 4명, 녀성 11명)에 입선, 26명이 전국 선진사업자(그중 소수

렴수원, 항상 노력하는 가수로 거듭나
렴수원, 항상 노력하는 가수로 거듭나 2020.10.15|[흑룡강신문]

연변가무단의 저명한 독창가수인 렴수원씨는 국가 1급성악가이다. 렴수원씨는 중학시절 음악선생님의 우연한 발견으로 중소학생문예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뜻밖에 독창 특등상을 따내게 되여 가수의 길을 걷게 되였다. 그후 렴수원씨는 연변대학 예술학부에서 전화자교수

연변대학 료양학우회와 료양시아리랑장고팀, 단풍구경련환활동 가져
연변대학 료양학우회와 료양시아리랑장고팀, 단풍구경련환활동 가져 2020.10.13|[흑룡강신문]

10월 11일, 연변대학 료양학우회와 료양시아리랑장고팀은 공동으로 단풍명소 료양현 핵화구(核伙沟)풍경구를 찾아 단풍구경련환활동을 가졌다. 이날 50여명 조선족들은 화려한 민족복장 차림으로 장고, 북, 징, 손풍금, 색소폰 등 악기를 들고 풍경구를 찾았다. 참가자

림원춘 작가, 제3회 ‘단군문학상’ 소설부분 수상
림원춘 작가, 제3회 ‘단군문학상’ 소설부분 수상 2020.10.10|[흑룡강신문]

제3회 ‘단군문학상’ 소설부분 수상자 림원춘소설가는 1937년 태생으로서 올해 여든이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열정으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1960년에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96년까지 연변작가협회 전직작가, 부주석, 중국작가협회 회

리동춘 "된장술의 성공은 민족문화의 발굴 및 접목과 갈라놓을수 없다"
리동춘 "된장술의 성공은 민족문화의 발굴 및 접목과 갈라놓을수 없다" 2020.10.09|[흑룡강신문]

제16회 중국조선족(연길) 생태•된장 오덕문화축제 페막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춘 "조선족기업이 생산한 술이 생명력이 이렇게 긴 '장수술'로 된 것은 특이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술 생산 과정에 끊임없는 민족문화의 발굴과 접목이 지속되였기때문

우리 전통민요의 맥을 이어가는 명창 김순희
우리 전통민요의 맥을 이어가는 명창 김순희 2020.10.09|[흑룡강신문]

경기민요가수 김순희는 연변은 물론 중국 전토와 한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가수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 민요의 맥을 잇기 위한 사명감을 갖고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학부에서 전통 민요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다. 그는 1992년 연변대학 예술학원 민족성악전업 본

제3회 단군문학상 증서수여식 열려
제3회 단군문학상 증서수여식 열려 2020.10.09|[흑룡강신문]

9월 30일, 제3회 “단군문학상” 증서수여식이 연길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이번 제3회 “단군문학상”은 이미 치뤄진 2회 문학상의 경험에 비춰 “인격우선, 작품우선, 공정우선, 민심우선, 비교우선”을 평심기준으로 내놓았다고 한다. 이 다섯가지 “우선”의 기준에서 평심들

발로, 손으로, 생명으로 글을 쓰는 작가 림원춘
발로, 손으로, 생명으로 글을 쓰는 작가 림원춘 2020.10.09|[길림신문]

제3회 ‘단군문학상’ 소설부분 수상자 림원춘소설가. 제3회 ‘단군문학상’ 소설부분 수상자 림원춘소설가는 1937년 태생으로서 올해 여든이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열정으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1960년에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96년까

된장술 연구로 석사 두명, 생태•된장오덕문화축제 페막
된장술 연구로 석사 두명, 생태•된장오덕문화축제 페막 2020.09.30|[길림신문]

--제16회 중국조선족(연길) 생태•된장 오덕문화축제 페막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춘 "조선족기업이 생산한 술이 생명력이 이렇게 긴 '장수술'로 된 것은 특이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술 생산 과정에 끊임없는 민족문화의 발굴과 접목이 지속되였기때문

70대 부동산재벌의 조선족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70대 부동산재벌의 조선족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2020.09.29|[흑룡강신문]

상지시 성화(盛禾)향촌경제발전그룹 윤명선 리사장, 조선족민속전원프로젝트에 개인명의 1억여원 투자 흑룡강성 상지시 유명 부동산 사업가 윤명선(71세) 씨가 고래희의 나이에 농업전선에 뛰여들었다. 농업, 농촌, 농민의 발전을 포괄한 중앙의 3농 정책과 궤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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