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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들 십시일반으로 중국에 지원의 손길
재일조선족들 십시일반으로 중국에 지원의 손길 2020.02.17|[길림신문]

연변 힘내세요! 무한 힘내세요! 재일조선족들 뜻과 마음을 모아 중국에 따뜻한 지원의 손길 전일본 중국조선족련합회 회원들 ‘존경하는 전일본중국조선족 여러분, 지금 중국에서 발생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도 어려움을 겪고

[무한전선일기8] 여기는 우리의 싸움터, 우리는 절대 패배하지 않을것이다 2020.02.14|[길림신문]

그는 얼굴에 온통 피곤기가 가득하다. 의자에 앉은 채 머리를 숙이고 잠간 휴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래 머물러 있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그를 수요하고있음을 그는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는 엄지 손가락을 내밀면서 동료들과 서로 고무격려의

[무한전선일기7] 우리는 마지막까지 견지할 것이다
[무한전선일기7] 우리는 마지막까지 견지할 것이다 2020.02.14|[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7 그는 시간과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었으며 바이러스와 생사박투를 하고 있었다. 바이러스 앞에 건강 방어선을 구축함으로써 전염병 구역 환자들로 하여금 백의천사의 두려움모르는 강인함과 기여가 과연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게 했다.

[무한전선일기6]풍상고초를 겪은 새 무한은 더욱 아름다우리​
[무한전선일기6]풍상고초를 겪은 새 무한은 더욱 아름다우리​ 2020.02.14|[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6 수호,책임, 사명, 감당...무한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정월 초이튿날에도 추호의 망설임과 주저도 없이 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통제의 주전장으로 달려간 사람들이다. 전염병 예방 통제 1선의 사업은 어떤 것일가

[무한전선일기5] 립춘, 봄이 왔으니 무한의 '봄'도 멀지 않으리
[무한전선일기5] 립춘, 봄이 왔으니 무한의 '봄'도 멀지 않으리 2020.02.14|[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5 "오늘(2월 4일)은 립춘이다. 봄이 왔다. 무한의 '봄날'도 멀지 않았다. 그러할진대 마스크를 벗을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2월 4일, 연변병원 감염관리처 전임 처장 우연군교수는 무한 전염병 예방 통제 제1선에서 기대에 가득찬 이 글

[무한전선일기4]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쓴 입당신청서
[무한전선일기4]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쓴 입당신청서 2020.02.14|[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 4 “입당하고 싶은 절박함과 견정함은 요즘의 전염병 예방 통제 제1선에서의 경력에서 비롯된다… 신변의 당원동지들이 주동적으로 모를 막고 앞장서면서 전염병과 혈투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볼때 나는 더욱 중국공산당의 위대

본사 기자 무한에 간 주성걸과 전화 취재 하다
본사 기자 무한에 간 주성걸과 전화 취재 하다 2020.02.07|[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중증의학과 주성걸:“저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입니다. 중국이라는 큰 가정을 위해 자그마한 공헌을 했을뿐입니다” 2월 4일 새벽에 퇴근하면서 무한의 한 병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주성걸 의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만연되고 있

무한으로 지원 떠난 조선족의사 이야기
무한으로 지원 떠난 조선족의사 이야기 2020.02.05|[흑룡강신문]

생사선(生死线)으로 역행하는 사람들, 연변대학부속병원 호북지원의료팀 인터뷰 시간: 2월 2일, 저녁 19:45 편집자의 말: 오늘(2월 3일)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의 제1진 호북지원의료팀이 무한에 파견된지 9일째 되는 날입니다. 포연이 존재하지 않는, 소리 없는 공포만이

연변 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 현주소는? 2020.02.04|[길림신문]

2월4일에 소집된 연변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 확진병례는 3례이다. 지금까지 전주 지정의료기관 발열문진들에서 조사확인한 발열환자는 296명이며 격리관찰을 진행한 인원이 76명, 147명에 대해 213차의 핵

전염병 의심병례 접촉자들을 찾습니다 2020.02.03|[길림신문]

2월3일, 연길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연길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의심병례 접촉자를 찾을데 대한 통지를 발부했다. 공고에 따르면 2020년 2월2일 연길시에서 1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의심사례가 보고되였는데 현재 격

[무한전선일기3]전염병을 마주하고 내린 후회없는 선택
[무한전선일기3]전염병을 마주하고 내린 후회없는 선택 2020.02.03|[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3) 주성걸: 전염병을 마주하고 내린 후회없는 선택 1월25일은 정월 초하루날이였다. 전염병예방통제의 수요에 따라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 무한을 지원하게 된다는 소식이 나온후 모든 과실과 간호단원들의 위쳇사업췬들에는 설축복 메세

[무한전선일기2] 화선전쟁터에 들어가 전염병마와 싸우다
[무한전선일기2] 화선전쟁터에 들어가 전염병마와 싸우다 2020.02.03|[길림신문]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2) 왕아암: 화선전쟁터에 들어가 전염병마와 싸우다 전염병상황은 곧 명령이고 예방통제는 곧 전쟁터이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는 무한시의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 위독환자들을 구급치료하는 지정병원이였다.

[무한전선일기1]호북지원의료팀 무한으로 출발
[무한전선일기1]호북지원의료팀 무한으로 출발 2020.02.03|[길림신문]

 편집자의 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상황이 발생한후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호흡내과 부주임 왕아암(王雅岩)주임의사와 전염과 진녕(陈宁)부주임의사, 중증의학과 주성걸(朱成杰)박사 등 의무일군들이 1월26일 길림성의 첫진 호북지원의료팀에 가입하여 무한전염병발

연변대학 부속병원, 400여명 의무일군들 특수전선 참전 신청
연변대학 부속병원, 400여명 의무일군들 특수전선 참전 신청 2020.02.01|[길림신문]

2월 1일, 기자가 연변대학 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으로 략칭)으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병상황이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연변병원에서는 의무일군들의 ‘특수전선 참전 신청’ 열조가 높아지고 있다. 의무일군들은 분분히 “자원적으로 발열

제2회 연변예술학교 청소년 예술양성반 수료식 및 회보공연 개최
제2회 연변예술학교 청소년 예술양성반 수료식 및 회보공연 개최 2020.01.2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조선민족 예술의 전승을 추진하고 조선민족 예술문화를 보급하며 학교 학생자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전공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연변예술학교는 연변주당위 선전부 지도자의 지지하에 전주 조선족 중소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제2회 청소년 예술양성

청화, 복단 등 명문대 1300여명 대학원생 퇴학조치!
청화, 복단 등 명문대 1300여명 대학원생 퇴학조치! 2020.01.2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청화대학, 복단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명문대를 비롯해 근 30개 대학이 최근 1300명이 넘는 석박사연구생 퇴 학 명단을 발표했다. 퇴학 명단은 한장의 벌칙통지서이자 경고서로 대학교는 절대 허송세월하는 곳이 아니며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해 무

룡정시작가협회 문학답사와 학습으로 좋은 성적을
룡정시작가협회 문학답사와 학습으로 좋은 성적을 2020.01.19|[길림신문]

2019년 9월 22일, ‘연변작가협회문학상’ 시상식 한장면. 1월 18일, 룡정시문화예술중심에서 개최된 룡정시작가협회 문학활동총화 좌담회에서 룡정시작가협회 주석 리승국은 룡정시작가협회의 지난 한해를 문학답사와 문학학습을 통해 좋은 성적을 따낸 한해라고 회고하

지금은 ‘왕훙(网红)시대’ ! 2020.01.19|[흑룡강신문]

—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꿈을 이룬 조선족 왕훙들을 소개합니다 (흑룡강신문=하얼빈)‘왕훙’은 인터넷에서 뜨는 사람(网络红人)의 줄임말로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접촉하며 오락, 쇼핑, 려행, 료리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꿈을 이룬 조선족 왕훙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꿈을 이룬 조선족 왕훙들 2020.01.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왕훙’은 인터넷에서 뜨는 사람(网络红人)의 줄임말로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접촉하며 오락, 쇼핑, 려행, 료리, 패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제공하

백두산양로원 손옥남 원장 회갑상 받아
백두산양로원 손옥남 원장 회갑상 받아 2020.01.16|[흑룡강신문]

칭다오 조선족사회 형성에 기여해 회갑상을 마주하고 활짝 웃으며 가족과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는 손옥남 원장 (흑룡강신문=칭다오) 장학규 특약기자=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에 칭다오조선족사회 형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여 동네방네에 널리 알려진 백두산양로원 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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