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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꿈을 이룬 조선족 왕훙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꿈을 이룬 조선족 왕훙들 2020.01.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왕훙’은 인터넷에서 뜨는 사람(网络红人)의 줄임말로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접촉하며 오락, 쇼핑, 려행, 료리, 패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제공하

백두산양로원 손옥남 원장 회갑상 받아
백두산양로원 손옥남 원장 회갑상 받아 2020.01.16|[흑룡강신문]

칭다오 조선족사회 형성에 기여해 회갑상을 마주하고 활짝 웃으며 가족과 기념촬영을 남기고 있는 손옥남 원장 (흑룡강신문=칭다오) 장학규 특약기자=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에 칭다오조선족사회 형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여 동네방네에 널리 알려진 백두산양로원 손옥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설립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설립 2020.01.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월 7일, ‘연예인•와룡정(延艺人•卧龙情)’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및 새해맞이 련환모임이 북경 망경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당위 부서기 진철, 연변대학 예술학원 원장 최옥화를 비롯한 연변대학 령도들과 중국아시아경

[구술33]<몽당치마>를 말하다(림원춘편-5)
[구술33]<몽당치마>를 말하다(림원춘편-5) 2020.01.09|[인터넷료녕신문]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33](림원춘편-5) 작가협회에 전근한 다음 제가 제일 처음 괜찮다는 작품을 내놓았다는 것이 단편소설 입니다. 그럼 어떻게 를 창작하게 되였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연변대학에서 교수(강의)를 하

'쾌지나 칭칭 나네~'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설립
'쾌지나 칭칭 나네~'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설립 2020.01.09|[인터넷료녕신문]

북경 1월 8일발 인민넷소식(임영화): 1월 7일, ‘연예인•와룡정(延艺人•卧龙情)’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예술학원분회 및 새해맞이 련환모임이 북경 망경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당위 부서기 진철, 연변대학 예술학원 원장 최옥화를 비롯한 연변대학 령도들

[정협] 연변주정협 13기 4차 회의 성대히 개막
[정협] 연변주정협 13기 4차 회의 성대히 개막 2020.01.06|[길림신문]

연변주정협 13기 4차 회의 현장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4차 회의가 1월 6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변주인민정부 주장인 김수호, 주

길림신문 선정 2019 조선족사회 10 대 뉴스
길림신문 선정 2019 조선족사회 10 대 뉴스 2020.01.02|[길림신문]

1. 5명 조선족대표 북경에서 열린 국경70돐 행사에 참가 클릭하여 관련기사보기 채규룡, 림송숙, 리성범, 박금해, 황해월 등 5명 조선족대표가 국경열병식을 비롯한 국경 70돐 계렬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중화민족의 일원으로서 더없는 긍지와 격동으로 가슴이 울렁

창작 열정 불러일으켜 정품 생산 추진
창작 열정 불러일으켜 정품 생산 추진 2019.12.27|[인터넷료녕신문]

2019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시상식 현장. 연변작가협회에서는 2019년에도 주당위, 주정부의 지도하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을 주선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문예리론에 대한 학습, 관철과 결부해 ‘초심을 잊지 말고 사

룡정시인민병원 류해림 원장, 전국민족단결모범의 한떨기 꽃으로 피여나
룡정시인민병원 류해림 원장, 전국민족단결모범의 한떨기 꽃으로 피여나 2019.12.27|[흑룡강신문]

룡정시인민병원 류해림 원장 (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에서는 다년래 민족단결진보사업에 특수한 기여를 한 단체와 개인에게 칭호를 수여했다. 길림성 룡정시 시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건강지킴이’, 룡정시인민병원의 류해림 원장이

조선족 의사 김영건, “2019 인민의 좋은 의사” 영예 안아
조선족 의사 김영건, “2019 인민의 좋은 의사” 영예 안아 2019.12.2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의사협회가 지도하고 인민의 좋은 의사 조직위원회, 과학중국인잡지사 등 단위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인민의 좋은 의사론단(第五届人民好医生论坛) 및 “2019 인민의 좋은 의사 진료기(2019人民好医生跟诊记)” 새 도서 발표회가 북경에서 진행됐다.

조선족 에어로빅, 겨레 예술과의 하모니
조선족 에어로빅, 겨레 예술과의 하모니 2019.12.24|[인터넷료녕신문]

에어로빅은 “에어로빅스를 응용한 미용체조의 하나로서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신체로 하여금 일정한 시간 동안에 많은 산소를 요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에어로빅 체조는 웃으면서 때로는 소리치고, 뛰고, 달리고, 당기고, 지치고, 흔들면서 음악에 맞추어

연변대학 두만강신문사에 로씨야어인재양성기지 건립
연변대학 두만강신문사에 로씨야어인재양성기지 건립 2019.12.23|[길림신문]

19일, 연변대학과 두만강신문은 두만강신문사 회의실에서 쌍방의 상호 친선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한 합작협의서를 체결하고 교학실천기지 공동건립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두만강신문사 윤승산 사장과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최설파 부원장이 교학실천기지 공동건립 협의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및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 진행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및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 진행 2019.12.20|[흑룡강신문]

지난 12월11일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제13회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및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이 있었다. (흑룡강신문=칭다오) 김명숙 기자=지난 12월11일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제13회세계한인의 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및 제21회

인민경찰, 리과수석의 아버지로부터 협회 리더로 되기까지
인민경찰, 리과수석의 아버지로부터 협회 리더로 되기까지 2019.12.16|[흑룡강신문]

북경조선족로인협회 박원춘 부회장을 만나 (흑룡강신문=하얼빈)“저야 뭐 별로 한게 없죠, 협회가 현재까지 발전한데는 리성순 회장의 공로가 가장 큽니다.” 올해 68세인 박원춘 선생은 협회발전에서 어떤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 필자의 질문에 이렇게 겸손하게 대답했다

세계 오페라무대서 조선족 알릴 터…
세계 오페라무대서 조선족 알릴 터… 2019.12.16|[인터넷료녕신문]

이 노래를 꼭 들려주고 싶었어요. 우리민족의 언어, 노래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우리 민족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어요.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 결승전 무대에서 조선족 노래를 부르고 있는 김학준의 모습이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8일,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설립

이딸리아 피아니스트의 연길연주회 향연
이딸리아 피아니스트의 연길연주회 향연 2019.12.15|[길림신문]

- 이딸리아 피아노 거장 주세페 데바스타토의 2019‘겨울의 멜로디’크라우제 음악회 - 차원 높은 피아노 선률로 관람객들의 귀 사로잡다 피아노 선률이 함께 한 고품격 클래식 문화공연이 특별한 주말나들이를 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지난

올해 "도라지문학상"의 주인은 누구?
올해 "도라지문학상"의 주인은 누구? 2019.12.15|[길림신문]

김영해 김설연 김인덕 수상의 영광 누려 12월 14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아리랑홀에서 가 막을 올렸다.   행사 주관, 주최측 인사들과 부분적 래빈 합영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연변작가협회 길림지구창작위원회에서 공동주관하고 도라지잡지사에서 주최한 이번

2020년 동계올림픽 주제곡 제작에 나선 유일한 조선족 작곡가 조룡일씨
2020년 동계올림픽 주제곡 제작에 나선 유일한 조선족 작곡가 조룡일씨 2019.12.1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 룡정태생인 조룡일 (1987년생)씨, 33세 젊은 나이에 비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는 우리 나라 류행음악 분야에선 진작 그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급 음악인이다. 특히 작곡과 편곡에 있어선 예명龙一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훌륭

[추천도서]‘나’와 연변축구 《하얀 넋, 붉은 얼》
[추천도서]‘나’와 연변축구 《하얀 넋, 붉은 얼》 2019.12.12|[길림신문]

연변작가협회에 따르면, “북경 중앙민족대학 황유복 교수의 노력과 조선민족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조선족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해마다 정기적으로 출판하고 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변작가협회에서는 해마다 회원들의 신청을 널리 접수하고 편찬위원회의 심사

목단강조중 일본학우회 송년회 도쿄서 열려
목단강조중 일본학우회 송년회 도쿄서 열려 2019.12.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조련화 특약기자 = 지난 12월7일 도쿄에서 5년전 창립때와 같은 날 같은 장소 도쿄에서 참치해체쇼로 목조중일본학우회 송년 모임을 가졌다. 2014년 12월 7일 여러 년령층의 목조중학우들이 모여 처음으로 송년회를 열었고 그날을 목조중일본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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