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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경축야회 열려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경축야회 열려 2019.09.2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9월20일 저녁 7시30분, 연변대학교 설립 70주년을 맞아 “건교70돐경축 및 제5회교우문화축제” 문예야회가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1000여명의 연변대학 학우들과 연변대학 재교 사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연변대학 총장

연변대학 70년 새 기점에서 새로운 발전 다진다
연변대학 70년 새 기점에서 새로운 발전 다진다 2019.09.23|[흑룡강신문]

-학교설립 70주년 맞은 연변대학 성대한 경축대회 소집 (흑룡강신문=하얼빈) 21일,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경축행사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성대히 펼쳐지면서 학교설립 70주년을 맞은 연변대학이 새로운 기점에서 새로운 발전을 위한 출발을 시작했다. 올해로 설립 70

‘2019년 제12기 두만강포럼’ 연변대학서 개최
‘2019년 제12기 두만강포럼’ 연변대학서 개최 2019.09.22|[길림신문]

22일, 연변대학교에 두만강포럼 조직위원회와 연변대학아세아연구중심에서 주최한 ‘2019년 제12기 두만강포럼’이 건교 70주년을 맞이한 연변대학에서 개최되였다. 2008년 연변대학과 최종현학술원에서 련합으로 주최한이래 ‘두만강포럼’은 다년간 국제성 학술포럼으로

《21세기의 ‘리시진’김수철전》출간
《21세기의 ‘리시진’김수철전》출간 2019.09.21|[길림신문]

오기활 편저로 된 《21세기의 ‘리시진’김수철전》(이하 김수철전)이 연변대학 건교 70돌에 즈음해 연변대학출판사에서 최근 출판되였다. 《김수철전》은 연변대학 농학원 원로교수이며 석학인 김수철교수님(95세)의 자서전이다. 이 자서전에는 김수철교수의 도전과 배

《길림성식물지》출간, 국가와 성 식물지편찬의 공백 메워
《길림성식물지》출간, 국가와 성 식물지편찬의 공백 메워 2019.09.21|[길림신문]

연변대학건교 70돌계렬행사의 하나인 《길림성식물지》 발행식이 9월 21일 오후, 연길에서 있었다. 《길림성식물지》는 연변대학 농학원의 원로교수인 김수철과 그의 손녀이며 현임 연변농학원 교수인 김영화가 주필을 맡았다. 식물지는 한 나라와 지역의 식물종류를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 개최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 개최 2019.09.21|[길림신문]

9월20일 오후,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이 연변대학박물관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대학교 당위부서기 진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교 교장 김웅, 당위서기 천해란을 비롯한 학교 주요령도와 연변대학 학우 및 해외귀빈,사

중국소수민족지역 최초의 고등학교 연변대학 70돐 생일 경축
중국소수민족지역 최초의 고등학교 연변대학 70돐 생일 경축 2019.09.21|[길림신문]

-학교설립 70주년 맞은 연변대학 성대한 경축대회 소집 21일,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경축행사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올해로 설립 70돐을 맞은 연변대학은 1949년에 설립된 민족특색이 뚜렷한 종합대학으로서 이는 중국공산당이 소수민족지역에 세운

연변대학 건교70돐 경축야회 화려하게 개막
연변대학 건교70돐 경축야회 화려하게 개막 2019.09.21|[길림신문]

연변대학 김웅총장이 행사시작을 알리는 징을 치고있다 9월20일 저녁 7시30분, 연변대학교 설립70돐을 맞아 “건교70돐경축 및 제5회교우문화축제” 문예야회가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1000여명의 연변대학 학우들과 연변대학 재교 사생들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작품감상 ①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작품감상 ① 2019.09.20|[길림신문]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면서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연변대학 미술학원 미술관에서 ‘기억 속의 사진들’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 초청 작품전을 주최한다. 이번 활동에 원 연변청년촬영가협회의 24명 우수한 촬영가를

[일본글짓기응모]  작은 소망
[일본글짓기응모] 작은 소망 2019.09.19|[흑룡강신문]

- 글 / 조련화 - (흑룡강신문=도쿄) 2018년 5월 20일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우리 노래 대잔치가 도쿄 닛뽀리에서 성황리에 열렸고 나는 짝궁 훈이와 듀엣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였다. 꿈만 같았던 하루, 잊을수 없는 그날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

70성상의 영광을 빛내 국내 일류 대학으로 거듭날 터
70성상의 영광을 빛내 국내 일류 대학으로 거듭날 터 2019.09.19|[흑룡강신문]

김일복 기자의 직견 인터뷰: 연변대학 건교 70돐을 기념해 김웅 교장이 소감 밝히다. 17일, 연변대학 김웅 교장이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우리 민족의 최고학부 연변대학이 공화국과 영광의 년륜을 같이하며 감회가 깊은 건교 70돐을 맞이

조선족 전통무술 전승자 김홍란
조선족 전통무술 전승자 김홍란 2019.09.18|[인터넷료녕신문]

녀자 전통무술 종목에 참가한 김홍란 선수. 9일, 제11회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대회 민족무술종목이 정주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녀자 전통무술 경기에 길림성대표팀의 조선족선수 김홍란과 김현건이 참가, 그중 김홍란이 3등상을 수여받았다. 련속 3차례 전

룡정시작가협회 내두산촌에서 현지답사를
룡정시작가협회 내두산촌에서 현지답사를 2019.09.17|[길림신문]

룡정시작가협회에서는 9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안도현 내두산항일유격근거지를 찾아 현지답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답사활동은 회원들에게 더 많은 창작소재를 마련해주고 시야를 넓혀주는 동시에 창작열정을 더 불러일으킨다는 취지하에 진행되였다. 개척력사가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서 씨름 강세 2019.09.17|[인터넷료녕신문]

“평소 간고한 훈련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린 보람이 있었다.” 16일 오전 전화 인터뷰에서 길림성대표단 조선족씨름팀 리설봉 코치(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주임)는 제11회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대회에서 슬기롭고도 용맹하게 싸운 선수들이 너무도 대견스럽다고

연변대학의 저력과 특색을 살려 활약하는 조선어학과 장영미 교수
연변대학의 저력과 특색을 살려 활약하는 조선어학과 장영미 교수 2019.09.16|[흑룡강신문]

조선어학과 장영미 교수 (흑룡강신문=하얼빈)“건국 70돐이자 연변대학의 70돐이 되는 해에 이같이 아름찬 영예를 받아안게 되여 감회가 깊습니다. 연변대학 그리고 조선어학과가 성장의 옥토이고 활무대였지요.” 8월 28일, 사무실에 찾아간 기자에게 연변대학 조한문학

연변대학 에어로빅팀 전국소수민족운동회 출전, 1차 경기서 제7위
연변대학 에어로빅팀 전국소수민족운동회 출전, 1차 경기서 제7위 2019.09.16|[흑룡강신문]

공연중인 길림성대표단 민족에어로빅팀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 11일 오후 정주체육관에서 제11회 전국소수민족체육운동회 민족에어로빅 프리동작 제1차 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날 경기에는 총 29개 팀이 출전했는데 북경팀이 9.250점의 점수로 잠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조선족 전통무술 제5대 전승자 김홍란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중국 조선족 전통무술 제5대 전승자 김홍란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2019.09.16|[인터넷료녕신문]

녀자 전통무술경기서 길림성대표팀 조선족선수 김홍란씨 3등상 수상   녀자 전통무술 기타류 종목에 참가한 김홍란선수(인민넷 기자 임영화 촬영).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 9일,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민족무술종목이 정주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되였

민족에어로빅, 신명나는 민요와 전통무용 동작으로 재미 더해 2019.09.16|[인터넷료녕신문]

정주 9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9월 11일 오후 정주체육관에서 제11회 전국소수민족체육운동회 민족에어로빅 프리동작 제1차 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날 경기에는 총 29개 팀이 출전했는데 북경팀이 9.250점의 점수로 잠시 1위를 차지했다. 길림성을 대표해 출

연변대학 예술학원학우회 설립대회 개최 2019.09.16|[중국조선어방송넷]

연변대학 예술학원 학우회 설립대회 및 ‘나의 연변대학 손에 손 잡고’ 축하공연이 10일 연변대학 예술학원 종합실천극장에서 있었다. 이날 설립대회에서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원장 최옥화를 회장으로, 중국음악학원 성악학부 부주임 김영철, 연변가무단 부단장 함순녀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정식 출범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정식 출범 2019.09.1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도쿄) 9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全日本中国朝鮮族連合会)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로서 8만여명으로 추정되는 재일본중국조선족 동포사회가 일본 전국 규모로 련락망이 형성되고 단체사이가 서로 의사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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