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지역 741 - 2,974 / 2,974건
연변대학 옌타이동문회 설립
연변대학 옌타이동문회 설립 2019.09.12|[흑룡강신문]

연대 51학번 배금애 대선배 참여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연변대학 설립 70주년에 즈음하여 연변대학 옌타이동문회 설립식이 7일 오후 옌타이개발구 웰프드(沃福德)웨딩홀에서 100여명 내외빈이 참가한 자리에서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날 설립식은 1부와 2부로

전국애심여성포럼 제11회 워크숍 및 제10회차세대여성리더양성프로그램 연길서 개최
전국애심여성포럼 제11회 워크숍 및 제10회차세대여성리더양성프로그램 연길서 개최 2019.09.12|[흑룡강신문]

전국애심여성포럼 류필란 의장이 대표들과 함께 10주년 케익컷팅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전국애심여성포럼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여성발전촉진회에서 주관한 ‘전국애심여성포럼 제11회 워크숍 및 제10회차세대여성리더양성프로그램’이 9월 5일

조선족 국가급무형문화재 널뛰기, 즐거운 공연으로 관중들의 박수갈채 받아
조선족 국가급무형문화재 널뛰기, 즐거운 공연으로 관중들의 박수갈채 받아 2019.09.12|[인터넷료녕신문]

정주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9월 10일, 정주공정기술학원 체육관에서 공연종목이 진행됐는데 길림대표단의 국가급무형문화재 조선족널뛰기가 화려한 기술과 신명나는 무대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선족널뛰기는 그네와 함께 2005년 국무원의 비

‘조선족 예술인재 육성 요람’ 연변대학예술학원, 학우회 설립
‘조선족 예술인재 육성 요람’ 연변대학예술학원, 학우회 설립 2019.09.11|[길림신문]

중국에서 유일하게 조선족 전문 예술인재를 양성하는 민족예술학원인 연변대학예술학원이 35번째 교원절을 맞는 뜻깊은 날에 학우회를 설립했다. 10일 오후 연변대학예술학원 종합실천극장에서 열린 학우회 설립식에는 연변대학 교장이며 총 학우회 회장인 김웅 교장을

중국 조선족 전통무술 제5대 전승자 김홍란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중국 조선족 전통무술 제5대 전승자 김홍란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2019.09.11|[흑룡강신문]

녀자 전통무술경기서 길림성대표팀 조선족선수 김홍란씨 3등상 수상 녀자 전통무술 기타류 종목에 참가한 김홍란선수(인민넷 기자 임영화 촬영).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 9일,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민족무술종목이 정주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되였다.

제10회 ‘오상’컵 대련시조선족축구대회 개최
제10회 ‘오상’컵 대련시조선족축구대회 개최 2019.09.11|[인터넷료녕신문]

일전, 대련조선족사회의 대잔치이자 한민족단체들이 축구로 단합되는 제10회 ‘오상’컵 대련시조선족축구시합이 대련 금주신구 민족대학운동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련조선족축구협회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련한국인상회, 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

민족무술 3등상 김홍란선수: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민족무술 3등상 김홍란선수: 조선족 전통무술 계속해 연구하고 전승할 것 2019.09.11|[인터넷료녕신문]

녀자 전통무술 기타류 종목에 참가한 김홍란선수(인민넷 기자 임영화 촬영). 정주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9월 9일,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민족무술종목이 정주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되였다. 녀자 전통무술 기타류 경기에 길림성대표팀의

연변대학 '간편 조선족 된장 수프가루 및 그 식용법' 국가발명특허 얻어
연변대학 '간편 조선족 된장 수프가루 및 그 식용법' 국가발명특허 얻어 2019.09.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남석 기자 = 연변대학이 조선족 식품과학에 관한 연구가 기꺼운 성과를 올렸다. ‘일종 간편 조선족 된장 수프가루(汤粉) 및 그 식용법’이 최근 국가 지적재산권국으로부터 국가발명특허증을 수여받았다. 연변대학은 다년간의 과학연구 발전을 거쳐

70성상 빛나는 캠퍼스에 문화의 향연 짙어간다 2019.09.11|[중국조선어방송넷]

공화국과 동갑인 연변대학에 건교 70돐의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가는 가운데 10일 가 제막되면서 캠퍼스에 문화향연이 더해졌다. 연변대학 건교 70돐을 맞이하면서 기획, 제작된 이 는 연변대학 77년급 중문학부를 다니고 연변대학에 남아 근무하다가 길림대학 교장 조리

백세시대, 우리 부모님들이 있을 자리는 어디 2019.09.10|[인터넷료녕신문]

작성자: 리화 (연변대학 사회학과)   (흑룡강신문=하얼빈) “자식이 있는데 왜 같이 안 살아요?”라는 질문이 사뭇 생소하게 느껴지는 요즘 세상. 이제 우리에게 조손3대가 한 지붕아래 오손도손 살아가던 ‘가족신화’는 지나간 옛말이 된듯. 생활습관이 달라서, 따로 사는

생물화학 융합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조선족 과학가
생물화학 융합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조선족 과학가 2019.09.09|[흑룡강신문]

중국과학원 심수선진기술연구원 김종문 박사 (흑룡강신문=하얼빈) 생물화학광학교차융합연구에서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는 박사가 있다. 바로 중국과학원 심수선진기술연구원에서 부연구원으로 종사하는 김종문 박사이다. 길림성 화전시에서 태여난 김종문 박사는 일찌감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돐 기념 행사를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돐 기념 행사를 2019.09.08|[중국조선어방송넷]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성립 20돐 기념 대회가 4일 연변대학 예술학원 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변대학 녀성연구중심,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연변대학 부녀성별연구및강습기지,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부녀련합

연변대학 림상학원(부속병원) 총회계사 김택준동지 연변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심사조사에 협조 2019.09.06|[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림상학원(부속병원) 총회계사 김택준동지가 규률과 법 위반혐의로 주동적으로 자수하여 현재 연변주규률위원회 감찰위원회의 심사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김택준 략력 김택준, 남, 조선족, 1962년 8월생, 길림 왕청사람, 1981년 9월 사업에 참가, 1994년 8월 중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돐 기념 행사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20돐 기념 행사 2019.09.0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성립 20돐 기념 대회가 4일 연변대학 예술학원 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변대학 녀성연구중심,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연변대학 부녀성별연구및강습기지,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에서 주최한 이번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직하게 전할게요’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직하게 전할게요’ 2019.09.06|[흑룡강신문]

그녀의 꽃은 무난함을 추구한다. 특별하게 화려하지 않다. 그저 꽃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꽃을 디자인하는 직업이 플로리스트이다. 꽃이 보다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플로리스트 강영(31살)씨가

민족단결 송가〈형제자매들 한자리에 모였네〉
민족단결 송가〈형제자매들 한자리에 모였네〉 2019.09.05|[인터넷료녕신문]

80년대 장백산 천지에 오른 〈형제자매들 한자리에 모였네〉작사자 허동철(왼쪽)과 함께 문화혁명이 끝난 뒤로 1978년 중앙에서 당대표대회도 열리고 정치협상회며 인민대표대회가 련속 열리면서 전국이 한덩어리가 되여 사회주의건설에 동원되고 있었소. 이런 형세에

성적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성적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2019.09.04|[인터넷료녕신문]

공화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라서 그런지 제35회 교원절을 맞이하는 분위기가 더 뜨거운 느낌이다. 영광스럽게 전국 영예를 받아안게 되는 우리 주의 조선족교원 3명의 취재로 촘촘한 일정을 소화했지만 그들의 강한 사업심과 빛나는 지혜들에 감화되여 피곤함 대신 격

9월1일, "백산수컵"제3회 중국 조선족 민족무용 표현 시상식 연변대학에서 거행
9월1일, "백산수컵"제3회 중국 조선족 민족무용 표현 시상식 연변대학에서 거행 2019.09.04|[인터넷료녕신문]

9월1일, "백산수컵"제3회 중국 조선족 민족무용 표현 시상식이 연변대학에서 거행되였다. 전국각지의 무용수들이 모여왔다. 도합 146편의 작품들이 선보였다. 연변주 부주장 박학수가 이날 활동에 참가하였다.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 시상식 연길서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 시상식 연길서 2019.09.0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1일, ‘백산수’컵 제3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이 연변대학 예술학원 교수실험극장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공연은 지난 6월에 시작되였다. 총 146개의 작품이 3달간의 초선, 복선과 8월 31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의 종선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막바지 준비단계에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막바지 준비단계에 2019.09.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도쿄)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쿄포럼' 준비를 위한 공동주최 단체장회의가 최근 도쿄에서 열렸다. 문화절은 2019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는데 일본의 21개 조선족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한 행사로는 환영만찬, 도쿄포럼, 레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 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