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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민족문학》조선문판 작가번역가강습반 개강식 북경에서 개최
2019년 《민족문학》조선문판 작가번역가강습반 개강식 북경에서 개최 2019.08.15|[인터넷료녕신문]

사진: 좌로부터 우로 중국작가출판그룹 관리위원회 조해홍(赵海虹) 부주임, 중국작가협회 지디마쟈(吉狄马加) 부주석, 《민족문학》 석일녕(石一宁) 주필, 중국민족어문번역국 김영호 부국장, 《민족문학》 진아군(陈亚军) 부주필. 북경 8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김

조선어문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 열려
조선어문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 열려 2019.08.1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중국조선어문’잡지사와 동북삼성조선어문 협의지도소조에서 주최한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가 9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정음상’은 중국에서의 조선어 학자와 교육자, 번역사업일군, 매체언론인들을 고무격려하여 조선어 연구와

중국조선어문 제13회 ‘정음상’ 평의총화대회 개최
중국조선어문 제13회 ‘정음상’ 평의총화대회 개최 2019.08.1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9일, 중국조선어문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가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이번 중국조선어문 ‘정음상’은 중국에서의 조선어 학자와 교육자, 번역사업일군, 매체 언론인들을 고무격려해 조선어 연구와 발전에 더욱 힘을 기울이게 함으로써 조선

조선어문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 개최
조선어문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회 개최 2019.08.09|[길림신문]

길림성《중국조선어문》잡지사와 동북삼성조선어문 협의지도소조에서 주최한 제13회‘정음상’평의총화대화가 9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정음상’은 중국에서의 조선어 학자와 교육자, 번역사업일군, 매체언론인들을 고무격려하여 조선어 연구와 발전에 더욱 힘을

영원한 멜로디《고향산기슭에서》
영원한 멜로디《고향산기슭에서》 2019.08.08|[인터넷료녕신문]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14](동희철 편-2) 《고향산기슭에서》의 창작과정을 돌이키고 있는 동희철 옹. 1950년도에 룡정에 연변제1고급중학교가 서면서 나는 9월달에 음악교원으로 가게 되였소. 그때 주당에서 문교사업을

홍색 발자취 따르고 혁명정신 계승
홍색 발자취 따르고 혁명정신 계승 2019.08.08|[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홍기하 전투 등 혁명유적지 견학 활동 조직 “홍기하전투는 계획적으로 매복해서 일본토벌군을 습격한 사건입니다. 일본군의 막강한 토벌대를 홍기하에서 매복전으로 순식간에 100여명을 소멸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간단한 전투가 아니였습니다.” 6일, 화룡시 혁

제24회 중국조선족어린이 동요콩클 연길서
제24회 중국조선족어린이 동요콩클 연길서 2019.08.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기자=지난달 27일,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와 연변라지오방송 뉴스종합채널에서 공동 주최한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제24회 중국조선족어린이 동요콩클 본선이 연변라지오텔레비전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지난달 26일에 있은 예선에

연변과기대 국제상무학원 제1기 중한공동인증 국제무역사 자격시험 수강생 모집 2019.08.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국제상무학원은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부속기관으로서 중국 상무부의 지지하에 2011년 9월에 개원하였다. 본 학원은 연변에서 최초로 글로벌무역활성화추세에 따라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기업협회, 중국대외경제무

우리는 함께 했다!
우리는 함께 했다! 2019.08.07|[인터넷료녕신문]

재일조선족 운동회회가 만들면서 2년만에 열리는 재일조선족운동회를 앞두고 선전부가 가동을 시작한지 한달만인 지난 6월 18일, 회가를 만들자는 제의를 받은 나는 극구 반대를 했다. 자신이 없었던것이다. 직업적으로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도 아니고 같은 곳에서 함께

재일조선족운동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재일조선족운동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2019.08.06|[인터넷료녕신문]

2019년 재일조선족운동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년에 발기된 운동회는 재일조선족 30여년 력사중 조선족들사이의 련결망과 공간적인 네트워크의 구축, 단결과 화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에 있어서 홀시할수 없는 역할을 하였다. 조선족의 일본에로의 이동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 국제대도시 도쿄에서 성황리 개최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 국제대도시 도쿄에서 성황리 개최 2019.08.05|[흑룡강신문]

일본 거주 조선족동포사회 최대규모의 축제... 30여개 단체 참가 집행위원회 리더십과 각 단체 자원봉사자 팔로워십 하모니 이뤄 (흑룡강신문=도쿄)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였다. (사)재일조선족축구협회, 재일조선족배구협회, 재일장백

디자인에 무한 가능성을 더하다
디자인에 무한 가능성을 더하다 2019.08.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인테리어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그 경쟁도 점점 치렬해지고 있다. 뭐든 쉬운 일이 없겠지만 그 어려운 일들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럿의 힘을 합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도 없는 것 같다.” 김용순(34세)과 조성휘(33세)는 애초 자신들이 디자

도쿄서 첫 재일조선족 노래 탄생... "함께해요 미래를"
도쿄서 첫 재일조선족 노래 탄생... "함께해요 미래를" 2019.08.02|[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요즘 일본 조선족사회에서는 8월 3일 열리게 되는 재일조선족 제4차 운동회를 앞두고 창작된 운동회 회가 이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재일조선족 커뮤니티 미디어인 쉼터에 관련 소식이 발표되자 네티즌들의 반향이 매우 뜨거웠다. 작

연변국제상무학원 제1기 중한공동인증 국제무역사 자격시험 수강생 모집
연변국제상무학원 제1기 중한공동인증 국제무역사 자격시험 수강생 모집 2019.08.0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국제상무학원은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부속기관으로서 연변상무국의 지지하에 2011년 9월에 설립되었다. 본 학원은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기업협회, 중국대외경제무역회계협회와 협력하여 연변지역 사회인과 대학 재학생들을 위해 고급국제무역

연변대중음악 다시 한번 붐 일으킨다
연변대중음악 다시 한번 붐 일으킨다 2019.08.01|[길림신문]

“오늘 무대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을 다시 재연하면서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찾는 기분이였습니다. 대중음악이 다시 한번 붐을 일으켜 그것으로 연변음악의 새 장을 열어갈 그런 날을 기대해주세요.” 31일,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열린 연변대중음악협회설립

‘룡두레’에 담긴 지적 욕구 독서로 만족시킨다
‘룡두레’에 담긴 지적 욕구 독서로 만족시킨다 2019.08.01|[인터넷료녕신문]

‘룡두레’ 독서클럽이 28일 룡정에서 설립됐다. 온라인 만남에 대한 반작용일가? 급격한 IT 발달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요즘, 오히려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만나 토론을 하는 오프라인 소통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공통된 취향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모아 대화의 장을 마련

전국 각지역 도시우리말학교, 화룡에서 우리말 이야기대회 펼쳐
전국 각지역 도시우리말학교, 화룡에서 우리말 이야기대회 펼쳐 2019.07.31|[흑룡강신문]

이야기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심사위원들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 27일,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광동촌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조선족 어린이들이 우리말 이야기대회를 펼쳤다. 이날 활동은 도시우리말학교 여름캠프활동의 일환으로서 북경, 상해, 천진 등 10여개 주

도시우리말학교 문화탐방, 민족문화 이어가겠습니다
도시우리말학교 문화탐방, 민족문화 이어가겠습니다 2019.07.30|[길림신문]

- 도시우리말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화룡 광동촌서 - 제1회전국도시우리말학교 이야기대회 개최 - 전국각지 조선어주말학교, 신동소학교 100여명 학생들 화룡, 연길서 민족문화탐방,우의 다지는 시간 가져 전국각지 조선어주말학교, 한국 서울국제학원 등 10여개 학교의

연변농학분야의 반짝이는 별
연변농학분야의 반짝이는 별 2019.07.30|[흑룡강신문]

전임 연변대학 농학학부 김수철교수에 대한 이야기 편집자의 말: 연변대학이 올해 학교창립 70돐을 맞이했다.연변지역 최고학부로서의 연변대학은 그동안 수많은 우수한 민족인재들을 양성해 조국건설과 사회번영을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했다. 오늘날 그 인재들을 키

저자세(低調)와 고자세(高調)
저자세(低調)와 고자세(高調) 2019.07.30|[인터넷료녕신문]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고자세(高調)는 부정적으로 풀이될 수도 있지만 ‘고자세 일하기’(高調做事)라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즉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높은 질을 요구하며 최선을 다하여 최상의 성과를 올린다는 것이다. 직업적으로 이야기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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