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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제2회 교원시조문학상 수상
김정섭 제2회 교원시조문학상 수상 2019.07.08|[길림신문]

좌로부터 신영남, 량유나, 김채옥, 김정섭. 지난 7월 5일,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교원시조문학회 주최하에 도문시국문생태원에서 개최된 제2회 교원시조문학상 시상식에서 룡정중학의 김정섭교원이 대상을 수상하하면서 퇴직을 앞둔 로조선어문교원의 왕성한 창작

연변대학, '조선족문학창작인재양성기지' 현판식 및 《종소리》 잡지 복간식 개최 2019.07.08|[인터넷료녕신문]

7월 3일, 연변작가협회와 연변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 '조선족문학창작인재양성기지' 현판식 및 《종소리》 잡지 복간식이 연변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판식에서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및 연변작가협회의 관련 책임자들이 참가해 ‘조선족문학창작

[길신론평]구술에 조선족 100년의 발자취를 담고 2019.07.05|[길림신문]

—대형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김희관편 총 12집)를 론함 ◎홍길남 대형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김희관편 총 12집)는 2019년 3월 28일에 개시하여 6월 26일까지 오프라인, 온라인 《길림신문》을 통해 해내외에 널리 전파되였다. 작품에는 김희관선생과 그의 가족

흔적 있는 인생은 일장춘몽이 아니다
흔적 있는 인생은 일장춘몽이 아니다 2019.07.04|[흑룡강신문]

91세 고령의 배금애 선생 인터뷰 금년 6월2일 노인협회 설립 27주년 행사에서 배금애 선생(가운데)이 노인협회의 초창기 맴버인 윤송죽(왼쪽), 예술단 초창기 맴버인 허춘화씨와 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옌타이조선족노인협회 초대회장이며 옌

칭다오 조선족 여성 김화 원장 스마일 치과 오픈
칭다오 조선족 여성 김화 원장 스마일 치과 오픈 2019.06.27|[흑룡강신문]

오픈식에서 김화 원장이 귀빈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 조선족 젊은 여성 김화 원장이 경영하는 칭다오스마일치과(青岛百乐齿科)가 지난 6월 8일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에는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 연변대

재일본조선족기업인 허영수, 창업성공일화와 경영노하우 첫 공개
재일본조선족기업인 허영수, 창업성공일화와 경영노하우 첫 공개 2019.06.26|[흑룡강신문]

재일본조선족기업인 주식회사JPM 허영수사장 강연회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6월 22일 연변대학일본학우회(회장 장경호)와 조선족연구학회(회장 정형규)가 연변이 낳은 자랑스러운 재일본조선족 글로벌 기업가인 주식회사JPM(Japan Power Media)의 허영수대표(사장)

“우리 졸업했어요!”
“우리 졸업했어요!” 2019.06.26|[인터넷료녕신문]

졸업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서 다양한 풍격의 졸업식들이 펼쳐지며 아름다운 계절에 사색의 의미를 더해준다. 올해로 건교 70돐을 맞이하는 연변대학은 20일 성대한 졸업식 및 학위수여의식을 가지고 1만 2460명의 본과 및 전문대학생을 졸업시키고 그중 4456명의 본과

《김영금 문학과 창작 인생》좌담회 소집
《김영금 문학과 창작 인생》좌담회 소집 2019.06.25|[인터넷료녕신문]

좌담회에 참가한 연변단풍수필회 회원들 /사진 전광하 6월 17일,연변단풍수필회에서 조직한 ‘김영금 문학과 창작 인생’좌담회가 연길 장백송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연변의 제1대 녀성작가 ‘김영금의 문학과 창작 인생’이라는 주제로 된

농악무예술인재 양성반 개강식 연길에서 2019.06.2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기자= 지난 23일, 2019년 국가예술기금예술인재양성보조프로젝트로 선정된 농악무 예술인재 양성 개강식 및 연변대학예술학원 교수성과 전시공연이 연변대학예술학원 실천극장에서 펼쳐졌다. 연변대학예술학원 당위서기 향개명은 이번 양성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연변대학 장춘학우회 성립10돐 기념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연변대학 장춘학우회 성립10돐 기념 2019.06.24|[길림신문]

22일, 연변대학 장춘학우회 성립 10돐 기념행사가 장춘시농박원 연회중심에서 참가자들의 큰 공명을 자아내며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연변대학 교장 김웅을 비롯한 연변대학 지도일 군및 책임자들, 신임 연변대학 장춘학우회 회장 정홍박을 비롯한 학우들, 그리고 모처

연변대학 2019년 학생 졸업식 및 학위 수여의식
연변대학 2019년 학생 졸업식 및 학위 수여의식 2019.06.21|[길림신문]

 ● 4456명의 본과생,1299명의 석사연구생, 41명의 박사연구생 배출 연변대학 2019년 학생 졸업식 및 학위 수여의식 국기게양 장면 연변대학 2019년 학생 졸업식 및 학위 수여의식이 6월 20일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졸업식에는 연변대학 당위서기 천

작품 앞에선 솔직해질 수밖에 없어…
작품 앞에선 솔직해질 수밖에 없어… 2019.06.21|[인터넷료녕신문]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김권룡은 주로 열쇠로시리즈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시리즈에는 자물통,지구,대문,꽃병,얼굴 등 여러가지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열쇠들은 결국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민족대 미술학원 설립 60돐 미술작품전 개최
중앙민족대 미술학원 설립 60돐 미술작품전 개최 2019.06.21|[인터넷료녕신문]

민족사무위원회 교육과학기술사 사장 전련강(좌), 중앙민족대학 미술학원 부원장 리귀남, 에술가 양호남이 리귀남의 작품앞에서 기념촬영. 13일부터 20일까지, 중앙민족대학 미술학원 설립 60돐 미술작품전 및 민족미술교육 60돐 회고전이 중국미술관에서 펼쳐졌다. 행

[수상소감]저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수상소감]저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2019.06.20|[길림신문]

[《길림신문》 제1회‘두만강’칼럼상 수상소감 ] [수상소감] 저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황유복(중앙민족대학 교수)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길림신문》 ‘두만강’칼럼〈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사색 1, 2, 3)도 결국은 꿈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길림신문 ‘두만강’문학정품선《감로수는 흐른다》 출판식 장춘서
길림신문 ‘두만강’문학정품선《감로수는 흐른다》 출판식 장춘서 2019.06.20|[길림신문]

‘우리 시대의 삶과 정신을 결집해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길림신문 ‘두만강’문학정품선 《감로수는 흐른다》가 6월 20일 장춘 길림신문사에서 출판식을 가졌다.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된 《감로수는 흐른다》에는 5년 동안 《길림신문》 ‘두

영원하라 조선족문학의 산실 《길림신문》‘두만강’문학이여
영원하라 조선족문학의 산실 《길림신문》‘두만강’문학이여 2019.06.20|[길림신문]

연변대학 우상렬 교수 ‘두만강’은 우리 민족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 문학의 상징의 하나로 되고 있습니다. 하여 《길림신문》‘두만강’문학도 두만강처럼 유유히 잘도 흘러오지 않았습니까. 특히 최근 ‘두만강’문학상을 설치하고 우리 문학의 발전과 번성을 위해 최

조선족 우수도서와 한국독자들의 만남의 장
조선족 우수도서와 한국독자들의 만남의 장 2019.06.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라춘봉 기자= 조선족 우수도서들을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이 그 현장이다. 중국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산하 연변교육출판사, 연변인민출판사, 연변대학출판사의

연변은 지금 가정독서열기로 후끈하다
연변은 지금 가정독서열기로 후끈하다 2019.06.18|[인터넷료녕신문]

제14회 연길국제호텔에서 전임 전국인대 상무위원 오장숙이 대상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연변독서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연변작가협회,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자선총회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이 칠전팔기동아리의 후

2019흑룡강성조선족가요창작회 열려
2019흑룡강성조선족가요창작회 열려 2019.06.17|[흑룡강신문]

20대 젊은 작곡가 1등상 '눈길'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기자= 흑룡강성 조선족 음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한 2019흑룡강성조선족가요창작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해림시에 위치한 흑룡강성조선족음악창작기지(해림시중한우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가요창

《달을 만나고 온 날 밤엔…》
《달을 만나고 온 날 밤엔…》 2019.06.17|[인터넷료녕신문]

림금산 시집 출간 림금산의 시집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시집은 그의 7번째 저서이다. 시집은 5부로 나뉘여 도합 79수의 시를 수록, 시인의 근년의 인생에 대한 사색과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달을 만나고 온 날 밤엔》은 연변작가협회 계렬총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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