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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버섯과 과학이 만난 ‘백초고’ 건강음료 주목
귀한 버섯과 과학이 만난 ‘백초고’ 건강음료 주목 2019.06.14|[길림신문]

- 연변백초약재유한회사 건강식용균복합음료 ‘백초고’ 뭐가 좋은가 보니… 세상에 잘 알려진 천연 암 치료제인 차가버섯, 인체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뛰여나다는 개미버섯, 항산화, 혈당저하에 작용이 크다는 그물버섯 ... 중국의 10대 진귀 식용균에 속하는 이 세가지 귀

다래재배업으로 수입경로 확대 2019.06.12|[중국조선어방송넷]

훈춘시 춘화진 사도구촌에서 다래재배업을 발전시켜 촌민들의 수입증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6일 훈춘시당위 선전부가 밝혔다. 최근 다래재배산업시범원에 세워놓은 지주대를 따라 자라던 청록색의 다래넝굴에 완두콩 크기의 열매들이 달리기 시작하자 촌민들의 얼굴에는

중강자촌 제1회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 개최
중강자촌 제1회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 개최 2019.06.11|[인터넷료녕신문]

연변대학 불사조사물놀이동아리 축하공연. 2019년 6월 9일, 백천문화미디어와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가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에서 개최되였다. 는 사라져가는 조선족시골문화를 지켜가고 계승하는데 취지를 둔 위챗방송 〈백천문화미디

84세 고령에도 변함 없는 교육사랑
84세 고령에도 변함 없는 교육사랑 2019.06.11|[흑룡강신문]

가목사시조선족소학교 정운옥퇴직교장의 감동스토리 (흑룡강신문=하얼빈)남석 기자=장장 33년을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퇴직한 후에도 교육사업에 대한 미련을 못 잊어 27년을 하루와 같이 여생의 빛과 열을 학교사랑 학생사랑에 몰붓는 할머니가 있다. 바로 가목사시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의 멋과 맛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의 멋과 맛 2019.06.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는 대련 조선족의 전통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련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명함장으로 되였다. 지난 6월 8일, 료녕신문 취재팀은 력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9년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를

우리만의 디자인으로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우리만의 디자인으로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2019.06.10|[길림신문]

일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건축예술학부 산업디자인전업과 건축전업 졸업전시회가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건축관에서 열렸다. 전시에는 두 전업 38명의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선보였다.   소개에 따르면 흐를 ‘流’를 주제로 한 이번 졸업전시회는 지역의 사간과 공간,

재한조선족에 대한 문화적 포용과 의미
재한조선족에 대한 문화적 포용과 의미 2019.06.10|[인터넷료녕신문]

“우리도 우리가 각본을 쓰고 영화를 찍자!” 2년 전 재한조선족을 펌하하고 릉멸한 《청년경찰》이라는 영화가 한국사회에서 재한조선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혐오를 극대화시키고 있을 때 재한조선족들이 울분을 토하며 너도나도 웨친 마음의 소리였다. 이미 많은 영

청양 수이웨이청에 박대감 한식 및 일식 직영점 동시 오픈
청양 수이웨이청에 박대감 한식 및 일식 직영점 동시 오픈 2019.06.06|[흑룡강신문]

박대감회사 설립 6년만에 오픈하는 23번째 직영점 귀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칭다오박대감음식찬업유한회사에서 직영하는 박대감한식집과 쿄토(京都)일식집 오픈식이 5월 30일 청양구 수이웨이청(水悦城)에서 동시에 개최되

[청년의창업•청년의꿈] “안전지킴이, 그것은 행복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청년의창업•청년의꿈] “안전지킴이, 그것은 행복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2019.06.0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기자= 안전에 사소한 것은 없다. 이러한 신념하나로 수년째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이가 있다. 연변천망경보계통통신망복무유한회사(천망)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사람들의 안전지킴이로 알려지고 있다. 천망은 경보

84세 고령에도 변함 없는 학교사랑 학생사랑
84세 고령에도 변함 없는 학교사랑 학생사랑 2019.06.05|[흑룡강신문]

가목사시조선족소학교 정운옥 퇴직교장의 감동스토리 (흑룡강신문=하얼빈) 남석 기자= 장장 33년을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퇴직한 후에도 교육사업에 대한 미련을 못 잊어 27년을 하루와 같이 여생의 빛과 열을 학교사랑 학생사랑에 몰붓는 할머니가 계신다. 바로 가목사

돌고 도는 변두리와 중심
돌고 도는 변두리와 중심 2019.06.05|[인터넷료녕신문]

김관웅 꽃피는 봄철에 필자는 남경대학의 초청에 의해 학위론문심사차로 남경에 다녀왔다. 뽕도 따고 님도 본다고 필자는 겸사겸사 남경의 적잖은 관광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였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명태조 주원장과 그의 부인 마황후

왜 외국어를 공부하나? 2019.06.03|[인터넷료녕신문]

외국어공부를 하면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단다. 그럼 외국어를 왜 공부하나? 수천수만의 대답이 있겠지만 제일 많은 세가지 답을 고르라면 아래와 같을 것 같다.   1. 진학 때문에   2. 일 때문에   3. 해외 려행 때문에   고중진학 시험, 대학시험에서 외국어는 15

연변대학교 제3회 '언론컵' 조선어아나운서경진대회 성황리에 열려
연변대학교 제3회 '언론컵' 조선어아나운서경진대회 성황리에 열려 2019.05.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기자= 연변대학교 개교70주년을 경축하고 조선어아나운서 인재를 배양하며 풍부한 대학문화생활을 마련하고저 일전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에서는연변대학 제3회 ‘언론컵’ 조선어아나운서 경진대회를 펼쳤다. 조한문학원 당위서기 로성화 교수

무대를 뜨겁게 불태운 연변대학 아나운서 꿈나무들
무대를 뜨겁게 불태운 연변대학 아나운서 꿈나무들 2019.05.3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5월 24일, 연변대학 제3회 ‘언론컵’ 조선어아나운서 경진대회가 연변대학 원형보고청에서 진행되였다. 7개 학원의 20여명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한 가운데 치렬한 예선경기를 거쳐 12명 학생이 이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

중국조선족의 100년 력사에 대한 조명을 시작
중국조선족의 100년 력사에 대한 조명을 시작 2019.05.30|[인터넷료녕신문]

1992년 봄, 9월 3일에 거행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40돐 경축활동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TV방송은 여러가지 TV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야했지요.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구상하던 중국조선족의 100년 력사를 영상으로 살려내는 작업을 실천하기로 했어요. 조선족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 기념 연변주 중소학생 웅변대회 연길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 기념 연변주 중소학생 웅변대회 연길에서 2019.05.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기자= 25일,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 기념 전주 중소학생 웅변대회가 연길시 연신소학교에서 펼쳐졌다.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아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진행하는 계렬행사의 하나인 이번 웅변경연에는 연길, 도문, 룡정, 화룡, 훈춘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성립식 및 학술세미나”연변대학서 열려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성립식 및 학술세미나”연변대학서 열려 2019.05.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5월24일,연변작가협회,연변대학 조한비교문학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동북아신문사,중국신문주간(조선어문판)이 주관한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성립식 및 학술세미나”가 리동렬 동북아신문사 사장,채영춘 전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부부장,림원춘

연변대학 제3회 조선어아나운서경진대회 개최
연변대학 제3회 조선어아나운서경진대회 개최 2019.05.27|[길림신문]

5월 24일, 건교 70주년을 맞는 연변대학이 조선어아나운서인재를 배양하고 풍부한 대학문화생활을 마련하기 위하여 를 미술학원 세미나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연변대학 학생공작부(처)가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에서 주관하였다. 조한문학원 당위서기

연변작가협회 첫 재외창작위원회 설립
연변작가협회 첫 재외창작위원회 설립 2019.05.27|[길림신문]

연변작가협회가 할빈, 목단강, 장춘, 북경, 청도, 남방 등 9개 지역 문학창작위원회에 이어 열번째로 되는 창작위원회를 외국에 설립하면서 활동반경을 국외까지 확장했다. 개혁개방이후 조선족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원유의 생활중심이였던 고향을 떠나 타지로

고행속에서 무르익은 내인생
고행속에서 무르익은 내인생 2019.05.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공화국과 동갑인 나는 향촌에서 나서자라 교육사업에서 자기의 직업리상을 실현한 행복한 교원이다. 퇴직후 천진, 청도에서 10여년을 보내고 지금은 향촌에 복귀하여 전원생활로 여유로은 삶을 누리고 있다. 세상만물은 다 젊어서 곱고 멋지고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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