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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음악교실’ 그 속에서 즐거움 만끽
‘공익음악교실’ 그 속에서 즐거움 만끽 2019.04.03|[인터넷료녕신문]

꾀꼬리 같은 천상의 목소리에 아름다운 미소, 베푸는 선한 마음까지 겸비한 장길복(41살, 삼정영상미디어유한회사 부사장)씨가 바쁜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매주 화요일마다 예이제없이 달려가는 곳이 있다. 바로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의 ‘장길복 강사 공익음악교실’이

《춘자의 남경》 애독자, 애청자 간담회 주도서관서
《춘자의 남경》 애독자, 애청자 간담회 주도서관서 2019.04.02|[인터넷료녕신문]

3월 30일, 룡정 윤동주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조선문학연구소,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길시신화서점, 주도서관에서 주관한 김혁 소설가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애독자, 애청자 간담회가 주도서관에서 있었다. 소설은 2016년에 중국작가협회소수민족

연변대학,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 적극 추진
연변대학,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 적극 추진 2019.04.01|[길림신문]

서명하고 있는 연변대학 사생들 연변대학에서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폭력배와 악세력을 제거하고 교정대출 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대형 선전활동이  3월 29일 오후 연변대학에서 거행되였다. 아울러 연변대학

강치영:연변 선전사상사업의 새국면 개척 호소
강치영:연변 선전사상사업의 새국면 개척 호소 2019.03.29|[길림신문]

28일, 연변주 선전사상사업회의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선전사상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과 전국, 전 성 선전사상사업회의 정신을 깊

16년째 곱게 피는 '민들레'의 후대사랑
16년째 곱게 피는 '민들레'의 후대사랑 2019.03.27|[길림신문]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사랑, 나눔, 감은, 발전, 이는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위해 실천 활동에 동참하는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의 주제 내용이다. 3월 23일, 연변대학 예술학원음악청에서 연변민들레문화교류협회의 ‘사랑 나눔’ 행사가 뜨

중국조선족기업가 김의진씨와의 좌담회 도쿄에서 열려
중국조선족기업가 김의진씨와의 좌담회 도쿄에서 열려 2019.03.2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3월21일 목요일, 한창 봄나들이에 적절한 휴일임에도 마다하고 일본 도쿄에서는 무려 60여명의 30대 ~ 40대 직장과 가정에서 중임을 메고 있는 년령대의 조선족들이 도쿄아라가와구 학습센터에 모여 관광차 일본방문중이던 김의진, 리란부부

대풍경제개발구 한국투자유치국 칭다오 방문
대풍경제개발구 한국투자유치국 칭다오 방문 2019.03.22|[흑룡강신문]

정성동 고문과 김종웅 국장 칭다오한인회와 영사관 예방 정성동 고문을 위주로 하는 대풍개발구 한국투자유치국 인원들이 칭다오한국총영사관 강호증 부총영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한국의 유명한 기아자동차가 중국에 가장 크게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일본 동경서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 열려 2019.03.2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3월 16일, 우리 민족의 문학과 삶에 대한 강좌가 동경에서 있었다. 이번 문학강좌는 조선족연구학회,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문학원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였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문학을 열애하는 약 60여명의 일본

소수민족문화 보호에서 연변대학은 앞장섰다
소수민족문화 보호에서 연변대학은 앞장섰다 2019.03.19|[길림신문]

  김웅대표 전국 량회에서 /길림일보 송개 찍음   “언어문자는 인류가 세세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중요한 뉴대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리해의 열쇠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언어, 문자는 중화민족의 중요하고도 귀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경제일체화, 사회정보화에

양봉송의 훈춘조선족발전사 출간
양봉송의 훈춘조선족발전사 출간 2019.03.19|[인터넷료녕신문]

기초자료에 토대해 집필 출판기념행사가 15일 훈춘에서 있었다. 출간식에서 저자 양봉송은 “이주민족인 우리 조선족은 훈춘에 정착한 후 타 민족과 함께 변강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등 등 면에서 거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훈춘시 조선족들이 걸어온 150여년의 력사는

어머니수필회 ‘3.8’절활동으로 문학특강을
어머니수필회 ‘3.8’절활동으로 문학특강을 2019.03.18|[길림신문]

2001년에 성립된 연변조선족어머니수필회에서는 3월 17일 오전, 회원들의 문학자질을 한층 제고하고 정품창작을 고무격려하기 위하여 황관혼례청에서 문학평론가인 연변대학 우상렬교수를 초청하여 라는 제목의 특강을 청취하였다. 가정에서는 어머니라는 중임을 떠멨

《훈춘조선족발전사》출간식 훈춘에서
《훈춘조선족발전사》출간식 훈춘에서 2019.03.18|[길림신문]

연변대학출판사에 의해 일전에 출간된 양봉송선생의 저서 《훈춘조선족발전사》 출간식이 3월 15일 오전, 훈춘시 명문호텔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훈춘시당위 선전부 전임 부부장 김윤진의 사회하에 진행된 출간식에는 전임 훈춘시당위 서기 류순철, 전임 훈춘시

김웅 대표, 포용으로 소수민족문화 보호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2019.03.1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언어와 문자는 인류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중요한 뉴대이고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쇠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언어와 문자는 중화민족의 중요하면서도 귀중한 유산이다. 경제일체화와 사회정보화에 따라 인구가 적은 소수민족지역과 잡거하거

김웅 대표:‘쌍일류’건설 성과에 대한 분류평가 실시해야
김웅 대표:‘쌍일류’건설 성과에 대한 분류평가 실시해야 2019.03.14|[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에 참석중인 인대대표, 연변대학 교장 김웅은 얼마전 길림대표단 매체개방일에서 ‘쌍일류’ 건설 성과에 대한 분류평가를 실시할 데 관한 건의를 제기했다.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를 건설하는 것은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제합문화미디어 대학생 창업실습기지로 뜬다
제합문화미디어 대학생 창업실습기지로 뜬다 2019.03.13|[길림신문]

지난 3월4일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과 길림성제합문화미디어유한회사(帝合文化传媒)업무합작 체결 및 대학생창업실습기지 제막식이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과학기술 창업원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 원장 권철남과 제합미디어유한회사 총경

눈의 충고
눈의 충고 2019.03.13|[흑룡강신문]

안현우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3학년2반) (흑룡강신문=하얼빈)2019년 1월24일 날씨 개임 저녁에 눈이 가려워 참지 못하고 손으로 눈을 비볐다.뒤늦게 알고 오신 어머니는 눈약을 넣어주셨다. 이 때 누군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현우야, 나는 너의 눈이야

제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조선족 대표 12명
제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조선족 대표 12명 2019.03.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가 2019년 3월 5일 오전 9시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게 될 12명 대표는 다음과 같다. 김진길 남, 조선족, 1959년 2월생, 길림성 연길사람, 1979년 8월 사업에 참가, 1979년 11월 중국

13기전국인대 2차회의 조선족 대표들 (12명)
13기전국인대 2차회의 조선족 대표들 (12명) 2019.03.0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가 2019년 3월 5일 오전 9시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게 될 12명 대표는 다음과 같다. 김진길 남, 조선족, 1959년 2월생, 길림성 연길사람, 1979년 8월 사업에 참가, 1979년 11월 중국

연변병원, 전국희귀병진료협력네트워크병원에 선정 2019.03.04|[길림신문]

일전, 기자가 길림성정부 뉴스판공실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이라 략함) 등 길림성내 13개 병원이 일전에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로부터 전국희귀병진료협력네트워크(罕见病诊疗协作网)병원에 선정되였다. 국가 건강위생위원회에서는 우리

본사 대형 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곧 개봉
본사 대형 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곧 개봉 2019.03.04|[길림신문]

3월4일, 본사 대형 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 연구토론 모임이 길림신문 연변분사에서 있었다. 공화국창건 70돐과 문화에 대한 전 사회적인 관심이 날따라 높아지는 시점에서 조선족문화변천사를 되돌아 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 본사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대형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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