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국가 교육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반포한 ‘국가 일류 대학과 일류 학과 건설 대학교 명단’에 따르면 연변대학이 국가 ‘일류 학과’ 건설 대학으로 선정되였다. 당중앙과 국무원에서는 우리 나라 대학교들중에서 세계 일류 대학과
(흑룡강신문=하얼빈)습근평총서기의 계렬 중요연설 정신, 특히는 위생과 건강 서업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실행하고 전 사회적으로 의사를 존중하고 위생을 중시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길림성위 선전부, 성문명판공실, 성위생계획출
중국축구협회는 서부지역을 지원하고 빈곤지역 심판원업무수준을 제고하기위한 양성반을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연변대학체육장에서 진행하게 되였다. 중국축구협회는 서부지역과 변원빈곤지역 심판원들의 총체적 업무수준을 하루빨리 끌어올리고 당지교정축구와 아
성황을 이룬 2017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개막식 공연 4일에 한 종목씩 200명 배우진 20일간 땀동이 흘려 <자치주 창립>의 한 장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연변체육관에서 3차례 펼쳐진 ‘2017 제1회 연변조선족문화관광축제 개막식 공연’ 《고향》은 관중들
9월 23일, 청도시 성양구 후천사회구역봉사쎈터 구락부에서 연변대학 학우총회에서 주최하고 청도학우회와 청도배다예예술양성쎈터에서 주관한 '가희안'컵 연변대학 제1회 교우가라OK시합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날, 상해, 광동, 심양, 장춘, 대련, 청도, 료양,
연변대학초빙교수로 활약했던 강위원의 작품전시회가 지난 9월 18일부터 연길 길림성황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94점의 작품은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26년 동안의 중국 동북3성의 조선족에 대한 사진적인 기록이다. 가장 중요한 사진들은 1999년 8월
《연길뉴스》17-09-21 목요일 1. 시인대대표 도시 도로교통환경 정돈정황 시찰 2. 시중의병원재활센터대상 사용에 투입 3. 전주 제1회 가정봉사업 직업기능경연 4. 제3회 전시청소년웅변대회 예선 결속 5. 상무계통 안전생산 종합정리 전개 6. 고등학교에서 사기방지 선
중국 국가대극원 유일의 전문 작곡가 채동진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2016년 4월 19일 저녁, 중국 음악계의 최고 학부인 베이징 중국음악학원 국음당에서는 황홀한 무대조명 속에서 중국 최정상급의 클래식 뮤지션들이 현란한 실내악의 향연으로 관중들을 심취
9월 12일,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가 연길에서 정식 설립되였다. 이로써 길림성 내 조선문신문출판단위들은 보편적으로 나라의 부축정책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개황 길림성의 조선문 출판은 70년의 발전로정을 거쳐왔다. 길림성은 중국 조선문
농가락을 소개하고 있는 지철의씨. “앞으로의 십년을 내다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년간 려행 관련 일을 하면서 자기만의 관광코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생명력이 강한지를 알게 되였고 그래서 제가 가장 잘 료해하고 있는 고향을 선택했습니다.”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이번 홍수로 다리와 도로가 끊겨 어떻게 곡식을 실어나를가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덕분에 한시름 놨습니다. " 지난 10월 15일,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수재지역인 안도현 명월진 청구촌과 봉암촌을 찾아가 다리와 도로 보수에 보탬
전국 대학교육학회 교원교육분회 소학교원교육 2017년 년례회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연변대학에서 펼쳐지게 된다. 전국 대학교육학회 교원교육분회 소학교원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대학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고등교육출판사의 협찬으로 개최되였으며
와세다대 오무라 명예교수(오른쪽)과 전상중 제독 와세다대 오무라 명예교수 세계한글작가대회서 밝혀 1985년 봄 시인 동생 부탁받고 조선족 문인들과 발견 [아시아엔=전상중 국제펜클럽 회원, 해군 예비역 제독] 항일 애국시인 윤동주의 묘를 최초 발견한 사람은 일본
(흑룡강신문=하얼빈)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관하고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 메아리악단에서 주최하며 연변대학예술학원, 연변가무단, 연변음악가협회,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 연실시음악가협회, 연길시인민방송국 아리랑방송에서 공동으로 후원한
《연길뉴스》17-09-14 목요일 1. 김창률 관광업종 안전생산 검사 2. 도로개조 추진해 출행환경 개선 3. 당건설 성과 고찰 당건설 경험 교류 4. 조선족문화관광축제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받아 5. 도시관리 집법일군들 전국통일제복 착용 6. 서월가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길림성내 조선문신문출판단위 보편적으로 나라의 부축정책 혜택 받게 된다 9월12일, 해란강반의 벼이삭들이 가을바람에 황금물결로 출렁이는 계절,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현판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 오상지,길림성인민
자각증상 없는 이 질환은 '침묵의 살인자'... 조선족들이 특히 발병률이 높답니다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 침묵하는 장기 ‘신장’, 그 치료법의 현주소를 듣다 ‘신장’이라 하면 몸속 로페물을 걸러낸다는 인식이 통상적이다. 그러나 뇌, 혈관, 뼈 등
(흑룡강신문=하얼빈)9월 10일, 총투자가 17억 인민페, 부지면적이 100만평방미터 되는 연변대학 훈춘교육구가 설립됐다. 480명 신입생들이 9월 17일 개학을 맞게 된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고등교육자원을 진일보로 확대하고 국제합작시범구 건설의 전략적 인재비축을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조선족 농부절' 어곡전풍수제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연변특파원=지난 5일, 경치 좋고 인심 후한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서 2017 중국 룡정 제8회 '조선족 농부절' 어곡전풍수제가 열렸다. 농부절 축제와 풍수제 의식은 2009
-중국 룡정 제8기‘조선족 농부절’어곡전‘풍수제’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서, ‘조선족 농부절’ 어곡전‘풍수제’, 그 문화의 매력 과시 9월 5일, 황금의 가을을 기약하는 희망의 계절,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 하천평마을은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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