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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5회 "주덕해"컵 중국조선족전통씨름대회 연길에서
2017년 제5회 "주덕해"컵 중국조선족전통씨름대회 연길에서 2017.09.04|[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돐을 경축하고 조선족민족전통체육문화를 끊임없이 보급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제5회 "주덕해"컵 중국조선족전통씨름대회가 9월2일부터 3일까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체육국,연변주

슈트에 인생스토리 담고 협회 통해 소망의 닻 올린다
슈트에 인생스토리 담고 협회 통해 소망의 닻 올린다 2017.09.01|[조글로미디어]

인물이름 : 손향 협회와 기업 두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 손향 회장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두 축이 있으니 이는 잘 될거라는 희망과 이를 현실화시키려는 노력이 아닐가. 코리아패션(맞춤양복기업)의 손향 회장(55세)은 맞춤양복으로 그 지존을 지켜왔고 협회라는 플

조선족민속문화 신제품 박람회 4일까지 룡가미원에서
조선족민속문화 신제품 박람회 4일까지 룡가미원에서 2017.08.31|[길림신문]

연변조선족자치주 65돐 맞이 “다채로운 연변 2017 중국조선족민속문화신제품박람회”가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문시 장안진 룡가미원에서 개최된다. 민속이란 민간에서 발생하여 끈질기게 이어져내려온 문화적 기억과 생명력을 가진 전통문화로서 여러가지 물질적

[자치주65돐]“화룡변경경제합작구합작발전포럼” 화룡서
[자치주65돐]“화룡변경경제합작구합작발전포럼” 화룡서 2017.08.30|[길림신문]

8월 29일 오후, 2017연변주 “회귀공정”의 중요한 일환인 “화룡변경경제합작구합작발전포럼”이 화룡시당위, 화룡시인민정부 주최, 화룡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화룡빈관에서 개최되였다. 화룡변경경제합작구는 1992년 국가에서 변경개발개방전략을 실시한 이

제1회 중국조선족민속문화신제품박람회 개막식 성료
제1회 중국조선족민속문화신제품박람회 개막식 성료 2017.08.3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 28일 오전, 제1회 중국조선족민속문화신제품박람회가 도문시 장안진 룡가미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덕수,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행사에 참석했다. 자치주 창립 65돐

청구촌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별이 떴다
청구촌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별이 떴다 2017.08.30|[흑룡강신문]

채명철 제1서기, 마을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벗으로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연변특파원 = 텅빈 마을의 밤은 깊고 검었다. 사방은 칠흙같은 어둠이 내렸고 가을로 가는 하늘에는 별들로 차있었다. 암흑아래 가로등 하나 없고 변변한 도로 하나 없다. 거기에 뱀들까

중국 건강산업 신화 창조한다
중국 건강산업 신화 창조한다 2017.08.2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박해연 기자 = 커시안그룹은 '직원이 행복하고 고객이 신뢰하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박걸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최초의 의료기기 생산업체를 넘어 지금은 보건식품, 전자제품, 건강미용, 친환경 양생 등 분야에서 생산, 판매, 연구개발을 종합

풍성한 볼거리 드높은 열정으로 민족대잔치 열었다
풍성한 볼거리 드높은 열정으로 민족대잔치 열었다 2017.08.28|[흑룡강신문]

제9회중국할빈조선민족민속문화제 및 제33회할빈시조선족운동회 진행 ●처음으로 민속축제, 운동회 한날 한장소에서 진행 ●할빈시 산하 단위, 단체 30개 대표팀 참석 ●동북3성 조선족예술단체들 정품절목 대집성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 만물이 수확의 금추로

2017년 “주덕해컵” 중국조선족전통씨름대회 열린다
2017년 “주덕해컵” 중국조선족전통씨름대회 열린다 2017.08.27|[길림신문]

지난해 연변체육관에서 개최된 "주덕해컵"중국조선족전통씨름경기대회 한 장면/자료사진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5주년과 주덕해동지의 빛나는 업적을 기념하고 조선족민족전통체육문화를 끊임없이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주덕해컵” 중국조선족씨름대회가 돌아

2017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2017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2017.08.25|[길림신문]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정이 넘치는 두만강’을 부주제로, 도문은 7일간 축제 도가니속 8월 25일 저녁 7시 30분,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한 2017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도문시

국제도서전에 뜬 우리말 책들! 연변 도서들도 세계에로
국제도서전에 뜬 우리말 책들! 연변 도서들도 세계에로 2017.08.2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주요 구성단체와 한국 출판사간 협력프로젝트 체결식 및 도서기증식이 8월 23일 오전, 2017북경국제도서전이 열리는 북경 국제전시센터 신관 길림전시팀 전시공간에서 있었다. 이는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해외진출”

연변병원 약품가격 추가부분 취소 등 신판 가격 표준 실시 2017.08.23|[조글로미디어]

21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8월 26일 0시부터 도시공립병원개혁사업을 가동하고 신판 의료봉사 가격 표준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개혁은 주발전및개혁위원회, 주재정국, 주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련합하여 인쇄

애심 자선 매력을 함께 하는 동행
애심 자선 매력을 함께 하는 동행 2017.08.22|[길림신문]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미스 유니버스》 연변경연구 총 조력자로 2017 ‘미스 유니버스’(环球小姐) 연변경연구 최종 선발대회가 8월 21일, 연변황관혼례청에서 진행된 가운데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는 유력한 조력자로 맹활약하였다. ‘미스 유니버스’

연해지역 조선족 탐방 (광서편) - 남녕에서 만난 사람들
연해지역 조선족 탐방 (광서편) - 남녕에서 만난 사람들 2017.08.17|[조글로미디어]

아침에 깨여나보니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간간이 내리는 보슬비는 남방의 찜질방 같은 무더위를 말끔하게 가셔주었고 취재진의 일정에 좋은 스타트가 되여주었다. 비 내리고 있는 남녕 거리 취재진은 우선 남녕시 청수구 불자령로에서 미플러스치과(微尔美齿科)를 운

[CNR] 연해지역 조선족 탐방 (광서편)-남녕을 가다
[CNR] 연해지역 조선족 탐방 (광서편)-남녕을 가다 2017.08.17|[조글로미디어]

연해지역 조선족 특별취재의 일환으로 취재진은 8월14일 점심 광서쫭족자치구의수부인 남녕시에 도착했다. 호사다마라고 13일 도착예정이였던 항공편이 북경의 폭우때문에 취소되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하루씩 미루어지고 말았다. 취재진은 다소 지쳐있는 분위기였지만

제1서기,홍수피해로 11일동안 촌민들과 동고동락, 마을사람들의 든든한 벗
제1서기,홍수피해로 11일동안 촌민들과 동고동락, 마을사람들의 든든한 벗 2017.08.17|[흑룡강신문]

▲중국공산당 연변주위조직부에서 빈곤호부축사업을 위해 청구촌에 파견한 채명철 제1서기 청구촌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별이 떴다. 채명철 제1서기, 마을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벗으로… 1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연변특파원=텅빈 마을의 밤은 깊고 검었다. 사방은

물리적 해체와 정신적 융합 2017.08.15|[흑룡강신문]

작성자: 채영춘 (흑룡강신문=하얼빈)올해는 연변조선족자치주 65돐, 연변 나아가 중국조선족 가족 모두에게는 자치주의 “무병장수”를 자축하며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뜻깊은 해이다. 그런데 류례없는 고온날씨 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장마전선 때문인지 아니면 수십만 조

연변한국인상회 수재구에 사랑의 마음 전달
연변한국인상회 수재구에 사랑의 마음 전달 2017.08.14|[길림신문]

지난 7월 20일부터 내린 큰비로 연변의 부분적 현시와 농촌들에서 가옥이 파손되고 밭이 물에 잠기는 등 정도부동한 큰 손실을 입은 후 재해구를 향한 애심인사들의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전 연변한국인상회 신주열 회장을

연해지역 조선족탐방 난징편 |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렵니다.
연해지역 조선족탐방 난징편 |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렵니다. 2017.08.14|[기타]

아침 8시경, 우리취재팀은 하루의 취재일정을 시작했다. 비록 아침이지만 온도는 35도를 넘을듯 싶었다. 난징(南京)의 아침은 정말 무더웠다. 이처럼 무도운 도시가 중국에서 더운도시의 10위권에 들지 못한다는게 나로서는 믿기지 않았다. 40분간 택시를 타고 난징푸즈

중한 가교역할의 성공모델 꿈 꾼다
중한 가교역할의 성공모델 꿈 꾼다 2017.08.08|[흑룡강신문]

한국 법무법인 '민'중국팀 김의 법조인 주한중국대사관 행사에 초대된 김의 법조인. (흑룡강신문=하얼빈) 나춘봉 기자=한국에서 언어장애와 문화차이로 법적인 문제에 있어 곤혹을 겪는 중국인들이 많다. 이런 중국인들의 애로사항을 헤아려 중국어로 한국의 법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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