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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훈춘캠퍼스 9월 첫번째 신입생 모집 2017.08.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 기자가 연변대학 훈춘캠퍼스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각항 건설이 현재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있는데 1기 프로젝트 건설이 기본적으로 완공됐으며 올해 9월 이 캠퍼스는 첫번째 신입생을 맞이한다고 한다. 학교내에 포장도로, 록화 등 각항 공정

지금 이 시각, 일본에서 조선족 대잔치 한창입니다
지금 이 시각, 일본에서 조선족 대잔치 한창입니다 2017.08.07|[조글로미디어]

(흑룡강신문=일본)김권철 특약기자=2017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가 오늘 도쿄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함께해요 우리들의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운동회는 재일조선족축구협회, 조선족연구학회, (사)재일조선족녀성회, 재일장백산골프회, 천지회, (사)재일중국조

재일조선족, 지금 한창 도꾜서 운동대회 열고 있어요
재일조선족, 지금 한창 도꾜서 운동대회 열고 있어요 2017.08.06|[길림신문]

2017년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가 오늘 8월6일 일본 도꾜도 기타구(北区)에 자리잡고 있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장과 가까운 쥬죠역(十条駅),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운동회 자원봉사팀은 여러가지 봉사업무로 바

한국 이정수 강사 연변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마케팅 관련 특강
한국 이정수 강사 연변서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마케팅 관련 특강 2017.08.05|[조글로미디어]

한국에서 본 중국은 어마어마하게 큰 무대이다. 손님이 없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이동한것이다. 소비자들이 돈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라. 왕홍경제학, 1인 미디어 콘텐츠에 주목하라. 앞으로 트랜드는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다. 휴대

칭다오조선족작가협회, 새 이주지에 문학을 심는다
칭다오조선족작가협회, 새 이주지에 문학을 심는다 2017.08.04|[흑룡강신문]

10년 간 40명 회원으로 발전, 옌타이 지역 회원 모집중 문학탐방의 일환으로 시안을 찾은 부분 회원들이 병마용앞에서 기념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올해 말로 설립 10주년을 맞게 되는 칭다오조선족작가협회(회장 이문혁)는 활발한 창작활동과 특색있는 문화행

[국내] 제2회 중국조선족무용 전시공연 연변대학에서
[국내] 제2회 중국조선족무용 전시공연 연변대학에서 2017.08.03|[길림신문]

8월2일, 연변주위선전부, 연변주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주문화라지오신문출판국에서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중국조선족무용 전시공연이 연변대학 예술학원 극장에서 막을 내렸다.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공연에 전국적으로 1000여명이 신청, 100여 팀이 전업조, 군중

두 아이 4국어로 대화! 조선족 엄마의 육아이야기
두 아이 4국어로 대화! 조선족 엄마의 육아이야기 2017.08.02|[흑룡강신문]

은지와 준승이 엄마의 육아이야기 (흑룡강신문=일본)남들처럼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것은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삶이다.자식의 잘되기를 바라는것은 세상 모든 부모들이 바램이다.그리나 자식이 잘된다는것도 정답은 없는거 같다.남

더 옳바른 우리말을 사용하자
더 옳바른 우리말을 사용하자 2017.07.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2017년 《조선어규범》 강습반이 최근 장춘에서 있었다. 동북3성 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에서 주최한 이번 강습반에는 북경, 동북3성의 학교, 교육학원, 출판 사, 방송국, 잡지사, 신문사 등의 관련 사업인원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10년 만에

2017년 제2기 ‘조선어규범’ 강습반 도문서
2017년 제2기 ‘조선어규범’ 강습반 도문서 2017.07.26|[길림신문]

2017년 제2기‘조선어규범’ 강습반이 7월 25일과 26일 도문시 변강호텔에서 있었다.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에서 주최한 이번 강습반에는 연변지역의 출판사, 방송국, 잡지사, 신문사 등 해당 사업일군 120여명이 참가하였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

2017년 ‘조선어규범’ 강습반 장춘서
2017년 ‘조선어규범’ 강습반 장춘서 2017.07.21|[길림신문]

10년 만에 바뀌여진 중국조선언어문자 새 규범을 보급하기 위한 2017년 ‘조선어규범’ 강습반이 7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장춘에서 있었다.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에서 주최한 이번 강습반에는 북경, 동북3성의 학교, 교육학원, 출판사, 방송국, 잡지사, 신문사 등

최범송 관장, 태권도로 상장그릅 꿈꾼다
최범송 관장, 태권도로 상장그릅 꿈꾼다 2017.07.21|[흑룡강신문]

3명으로 시작하여 12개 분원 5개 체인학원으로 확장 10년내 80개 가맹정 2만 명 학원이 목표 인터뷰를 받고 있는 최범송 관장 (흑룡강신문=칭다오)박경일, 허강일기자 = 푸른 파도 출렁이는 칭다오시 지오저우만에 자리잡은 칭다오고구려태권도그릅이 12개 분원과 5개

재일조선족 8월 도쿄서 '화합의 한마당'
재일조선족 8월 도쿄서 '화합의 한마당' 2017.07.20|[조글로미디어]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박영화 월드옥타 명예기자(도쿄) = 일본거주 조선족들의 화합 한마당인 '2017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가 오는 8월 6일 도쿄 기타구의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함께해요 우리들의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5년

‘중층형 회오리구들’ 강녕한옥마을서 첫 선 보여
‘중층형 회오리구들’ 강녕한옥마을서 첫 선 보여 2017.07.19|[길림신문]

‘이 땅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알고 전통한옥의 중요성을 물려주자’를 취지로 한 ‘제 1회 연변한옥학교 및 한옥문화해설사 1급 교육과정’(이하 교육과정으로 략칭) 특강이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도문시 위자구 강녕한옥마을서 있었다. 기념사진을 남기는 학원들 이번 교

고객속으로, 현장속으로 뛰다
고객속으로, 현장속으로 뛰다 2017.07.19|[흑룡강신문]

선성물류 상하이회사 김홍란 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이수봉 기자, 박형군 특약기자 =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양천 출신인 선성물류 상하이회사 김홍란(47) 사장은 남자들도 힘들다는 대리 화물운수에 발을 들여놓고 10년 넘게 고객 속으로 현장 속으로 뛰었다. 현

덕림장학문화재단(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덕림장학문화재단(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7.07.1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7월16일, 덕림장학문화재단 20주년 기념행사가 연변룡가미원에서 개최되였다. 덕림장학문화재단 제2기 리사회 수석상임리사 김도의 사회하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연변대학 사회학부 허명철 교수, 길림성 반석시 홍광중학교 류대진 부교장, ‘일심장학

조선족전문가들 심양서 학술보고, 기업과의 협력 기대
조선족전문가들 심양서 학술보고, 기업과의 협력 기대 2017.07.16|[기타]

중국조선족과학사업자협회 및 료녕성민족과학보급협회 종합학술회의 심양서 "선진적 기술의 산업화는 기업의 거듭 발전을 수반한다. 과학기술의 산업화는 기업을 통해 이룬다." 리동호 연변대학 교수가 심양에 있은 종합학술회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16일, 중국조선

[귀향창업실록5]‘100년의 축구타운’꿈 예서 펼쳐진다
[귀향창업실록5]‘100년의 축구타운’꿈 예서 펼쳐진다 2017.07.15|[길림신문]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 깃든 이야기 1,2,3 리문철, 장문길, 신광화 “3형제” 축구문화의 기적을 창조하다 축구타운 전망효과도. 사진은 축구단지 건설현장(5월초). 약동하는 ‘100년의 축구타운’꿈 축구를 발전시킬데 관한 나라의 총제적방안에 따라 ‘축구의 고향

하북 웅안신구 도시설계 현장답사팀에 뽑힌 실력파
하북 웅안신구 도시설계 현장답사팀에 뽑힌 실력파 2017.07.13|[길림신문]

연변이 낳은 재일 조선족기업가 허영수 대중국 시장개척 앞두고 신들메 조인다 허영수:“진정한 실력은 신용의 뒤받침을 받는다” ‘심수경제특구’,‘상해포동신구’에 이어 또 하나의 국가급 신구(新区)인 ‘웅안신구(雄安新区)’의 탄생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오늘,‘천

조선족 력사와 현황에 대한 뜻깊은 타진과 탐구의 장
조선족 력사와 현황에 대한 뜻깊은 타진과 탐구의 장 2017.07.11|[흑룡강신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2017년학술탐구회 진행 (흑룡강신문=하얼빈) 류대식 기자 =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중국조선민족사학회2017년학술탐구회가 전국 각지와 한국, 일본에서 온 학자 및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진행됐다. 중국조

우리 민족의 또다른 력사 - 고려인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갑시다!”
우리 민족의 또다른 력사 - 고려인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갑시다!” 2017.07.1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연변특파원 = 최근, 러시아고려인련합회 회장단 일행 10명이 연길시에 도착해 민족사유적지와 연변신흥공업구의 민족기업들을 위주로 며칠간의 연변지역탐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른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와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의서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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