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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팀 조선족 김태연선수 북경국안팀으로 이적
료녕팀 조선족 김태연선수 북경국안팀으로 이적 2017.02.02|[길림신문]

슈퍼리그 료녕굉운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던 연변조선족 김태연선수가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1년이다. 이로써 조선족 명장 박성선수와 김태연선수는 연변대학 사범부원부속소학교에서부터 축구를 같이 배운 인연이 현재는 한 구락부에서 활약하게 되

윤동주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출간
윤동주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출간 2017.01.30|[길림신문]

연변윤동주연구회가 편집한 '별의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일전에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금년은 윤동주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시인의 고향인 연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여 시인의 업적과 정신을

[정음문화칼럼]조선족로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영향
[정음문화칼럼]조선족로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영향 2017.01.26|[흑룡강신문]

조선족로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영향 작성자: 리천국 (흑룡강신문=하얼빈)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요인은 인구류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수 있다. 중국조선족사회에서 로동력수출붐이 일게 된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

《길림소수민족총서》 첫 출판발행식 안도현 석문진서
《길림소수민족총서》 첫 출판발행식 안도현 석문진서 2017.01.23|[길림신문]

《길림조선족》 편집성원들과 길림성민족연구중심 해당 책임자들 길림성당위 선전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속국에서 주최한 《길림소수민족총서》(《길림조선족》,《길림몽골족》,《길림만족》,《길림회족》,《길림시버족》등 5권) 출

대형화책 “장백산의 진달래꽃”출간식 연변대학에서
대형화책 “장백산의 진달래꽃”출간식 연변대학에서 2017.01.23|[길림신문]

1월21일 오후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의 지난 18년간 력사를 생생한 화폭으로 재현한 대형화책 “장백산의 진달래꽃”출간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민족출판사에서 출판한 이 책은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김영순회장의 편집으로 1999년 연변대학녀성연구중

훈춘시빙설활동 및 전주속도스케트초청경기 개최
훈춘시빙설활동 및 전주속도스케트초청경기 개최 2017.01.22|[길림신문]

“기쁘게 움직이는 길림, 정감이 불같이 타오르는 빙설”2016-2017년 훈춘시빙설활동및전주속도스케트초청경기가 1월 22일 훈춘시룡원공원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활동에는 훈춘시인민정부 성송금 부시장, 연변주체육국 박영철부국장, 연변주체육국군중체육처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마음가짐” 2017.01.20|[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우리는 왜 나뉘어져 있을까?” 중국동포(조선족) 화가이자 서예가인 임학(림학林鶴) 작가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왔다고 했다. 한-중국동포. 남북간의 갈등은 근본적으로 분단이 그 원인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는 자신의 창작활동이 이

연변청경련 미래지향적인 사회단체로 거듭나
연변청경련 미래지향적인 사회단체로 거듭나 2017.01.18|[길림신문]

연변청경련(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은 지난 2014년에 설립한이래 조선족청년경영인들의 플랫폼으로 되여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한 발전을 이루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사회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일전에 연변청경련 2016년

[정협]김웅,조선족인구의 류실통제방안 내놓다
[정협]김웅,조선족인구의 류실통제방안 내놓다 2017.01.18|[길림신문]

길림성정협 위원 김웅 (연변대학 당위서기)이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고있다. 연변대학 당위서기,성정협 위원인 김웅은 길림성정협 제11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교육의약위생분야 소조토론모임에서 “연변 조선족인구류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데 관한 방안을 내놓았다. 김

"우리음악 콘서트” 연변가무단극장서 열려
"우리음악 콘서트” 연변가무단극장서 열려 2017.01.18|[길림신문]

메아리악단과 함께 하는 “우리음악 콘서트”가 1월 17일 오후 3시에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학과예술계련합회가 주관하고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연변대학예술학원,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예술단, 연변주교

[인대] 김석인대표: 연변 혹은 훈춘을 자유무역구로 신청해야
[인대] 김석인대표: 연변 혹은 훈춘을 자유무역구로 신청해야 2017.01.17|[길림신문]

김석인대표 연변주대표단이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할때 김석인대표는 10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는 선행선시(先行先试)를 둘러싸고 길림성 각급 지도간부들 가운데서 진일보로 되는 사상해방, 관념전변에 관한 대토론을 벌여야 한다. 둘째는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하기

[정음문화칼럼49]조선족로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영향 2017.01.17|[흑룡강신문]

작성자: 리천국 (흑룡강신문=하얼빈)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요인은 인구류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수 있다. 중국조선족사회에서 로동력수출붐이 일게 된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와 산업 로동력수요에 기인한것으로 귀결

연변대학 료양학우회 설맞이행사 다채롭게 2017.01.16|[기타]

본사소식 1월 13일, 연변대학 료양학우회는 료양시조선족학교에서 음력설을 맞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이날 연변대학료양학우들과 후원단위 책임자 및 조선족학교공회회원 도합 70여명이 참가, 연변대학학우회총회판공실 최화주임, 채용과장이 자리를 같이하였

[중국동포 성공시대](31) 예동근 부산 국립부경대 교수
[중국동포 성공시대](31) 예동근 부산 국립부경대 교수 2017.01.16|[흑룡강신문]

고교때 베이징 갔다 '우물안 개구리' 절감…'촌장' 꿈 접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동포재단 장학생→고려대 박사…동포 관련 학술행사서 토론·발표자로 '종횡무진' 이젠 '글로벌 재외동포대학' 설립 목표…"한·중 시야 뛰어넘는 글로벌마인드 필요" (흑룡강신문=하얼

화합의 밤-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 총결대회
화합의 밤-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 총결대회 2017.01.1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2017년 1월 11일 저녁 연길 동북아호텔연회장에서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이하청경련)의 2016 총결대회가 진행되였다. 청경련 김일 회장 김일 회장은 지난 한해 청경련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한해에 나아가야할 방향을 밝혔다. 청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CEO의 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CEO의 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 2017.01.15|[길림신문]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AMP(최고경영자)총동문회는 글로벌시대 창조적인 리더와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되였다. 이들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를 무대로 각자의 사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올리는 한편 자선봉사

연길TV음력설야회 “고향의 새 꿈” 29일 방송
연길TV음력설야회 “고향의 새 꿈” 29일 방송 2017.01.15|[길림신문]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2015년에 이어 또 한번 대형종합문예야회를 야심차게 준비했다.일전 촬영을 원만히 마치고 지금 후기제작에 들어갔는데 1월 29일 저녁 8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2017년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고향의 새 꿈”은

력사와 문화는 민족의 령혼이다
력사와 문화는 민족의 령혼이다 2017.01.13|[길림신문]

—B.O리사회(B.O환경예술미디어유한회사) 리성남회장의 일가견 리성남: ★오늘의 경쟁은 상품경쟁이 아니라 문화력과 창의력의 경쟁이다. ★ 조선족들은 외지로만 떠돌지 말고 하루빨리 고향에 돌아와 조선족문화브랜드 창출하라. 중국민족산업련합회 부회장으로 국제경제

재충전의 장 화합의 장 나눔의 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송년의 밤
재충전의 장 화합의 장 나눔의 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송년의 밤 2017.01.13|[조글로미디어]

사회자들. 글로벌시대 새로운 력사를 열어가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의 800여명 CEO들, 이들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여AMP총동문회라는 활무대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

닝보땅에 울려퍼진 아리랑 노래
닝보땅에 울려퍼진 아리랑 노래 2017.01.13|[흑룡강신문]

닝보조선말학교 어린이들의 무대공연이 참가자들의 가장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선족진출 20여 년, 연간 매출 1억 이상 기업 3~4개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 =중국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장강삼각주 지역의 경제중심도시중의 하나인 닝보시(宁波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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