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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가게들]깨끗한 ‘모습’으로 이 역경 함께 이겨냅시다!
[기지개 켜는 가게들]깨끗한 ‘모습’으로 이 역경 함께 이겨냅시다! 2020.03.30|[길림신문]

예기치 못한채 들이닥친 코로나19사태가 우리의 일상속 많은 것들을 바꿔 놓았다. 그중에는 본의 아니게 사람들의 ‘외모’도 포함된다. 특히 녀성들보다 리발을 자주 하는 남성들의 경우 ‘더벅머리’는 이번 전염병 통제기간 웃지도 울지도 못할 골치거리로 되였을 것이다

산둥성 일상으로 복귀하나?
산둥성 일상으로 복귀하나? 2020.03.27|[흑룡강신문]

식당내에서 식사 및 모든 실외 스포츠운동 가능해졌다 옌타이시 래산구조선족족구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장면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코로나19가 산둥성에서 한풀 꺽이면서 그간 운영 중단되었던 식당, 공원, 실외 스포츠 등이 하나둘씩 재오픈되면서 점차

영상︱화신산병원 간호원 얼음덩어리 안고 몸 열기 억제 2020.03.26|[길림신문]

  “오늘은 뇌경색환자를 간호하다나니 너무 더웠습니다. 돌아오니 얼음덩어리가 보였지요. 나는 그 얼음덩어리를 안고 몸의 열기를 억제했지요.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처럼…”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화신산병원의 간호원 손여하(孙如霞)는 얼음덩어리를 품에 안았다

외교부: 중국의 명예 더럽히는 행위 정지하라
외교부: 중국의 명예 더럽히는 행위 정지하라 2020.03.24|[길림신문]

미국의 한 매체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회의는 20일에 각 련방기구들에서 말을 통일할 것을 요구하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중국이 전염병을 은페하는 것으로 전세계 대류행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3일에 미국측

연길시 지도간부들 앞장서 소비신심제고에 솔수수범
연길시 지도간부들 앞장서 소비신심제고에 솔수수범 2020.03.23|[길림신문]

21일,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채규룡은 도급맡은 사회구역인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에서 조사연구를 펼치고나서 사비를 털어 사회구역 사업일군과 함께 식사를 하고 앞장서 소비하면서 음식업종의 회생을 위해 신심을 북돋우어 주었다. 원휘사회구역에서 조사연

28개 부문 협력하여 소비 빈곤부축 이끈다 2020.03.22|[길림신문]

18일, 신화사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28 개 부문은 련합으로 30 가지 구체적인 행동을 전개하여 소비 빈곤부축정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데 조력하게 된다. 에 근거하여 각 부분, 각 단위들에서는 자

장춘시, 정상적 생산 생활 질서 전면 회복 2020.03.20|[길림신문]

장춘시에서는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괄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사업포치에 따라 소비를 진일보로 추진하고 활력을 증강하며 생산과 생활 질서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기로 하였다. 1.여러 업종의 생산경영활동을 전면적으로 회복한다. 전 시 제1, 2, 3 산업

길림성 호북지원 의무일군 대상한 사업편제격려 세칙 출범 2020.03.20|[길림신문]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은 길림성당위 조직부, 성당위 기구편제사업위원회 판공실과 함께 전국에서 우선적으로 (길인사발〔2020〕13호)를 제정하고 공개초빙, 일터임용, 심사, 장려 네개 면으로부터 여러가지 구체적인 인사편제격려조치를 출범했다. 여러가지 격려

모나코 군주 알베르 공작도 코로나19 확진
모나코 군주 알베르 공작도 코로나19 확진 2020.03.20|[흑룡강신문]

모나코 공국의 군주 알베르 2세(오른쪽)와 그의 가족의 지난 1월 27일 모습. (흑룡강신문=할빈) 유럽의 소국 모나코공국의 군주 알베르 2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나코궁은 19일(현지시간) 알베르 공작(알베르 2세)이 이번 주

대학졸업생들의 론문, 연구생시험, 취직 어떻게 해결할가? 2020.03.19|[길림신문]

2020년 대학졸업생 인수는 874만명, 동기대비 40만명 늘어 력사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왕년의 3월은 모두 졸업생들이 론문을 쓰고 일자리를 구하고 연구생 면접시험을 보느라 다망한 시기였다. 그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교의 개학이 연기된 오늘 대학졸업생들

전‘역’에서 역행을 선택,‘남’같지 않은 외국인들(상)
전‘역’에서 역행을 선택,‘남’같지 않은 외국인들(상) 2020.03.17|[길림신문]

*편집자 주 전염병 상황도를 놓고 보면 이미 전방과 후방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졌다. 국내와 해외의 구분도 사라졌다. 수많은 보통사람들이 자신만의 전‘역’을 시작하였고 그둘중에는 중국에서 다년간 생활하고 사업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포함된다. 본기 나의 전‘역’이라

습근평 총서기 북경대학‘90 후’호북지원 의료대원들에게 답장 보내
습근평 총서기 북경대학‘90 후’호북지원 의료대원들에게 답장 보내 2020.03.17|[길림신문]

3월 15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대학에서 파견한 호북성 의료대 전체 ‘90 후’ 당원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내 전염병 예방통제를 위해 분투해 온 광범한 청년들에게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은 회답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

연길시 기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이 앞장서 소비할 것을 창의 2020.03.16|[길림신문]

15일, 연길시코로나19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기관, 기업사업단위의 간부 및 종업원들이 앞장서 소비하는 것을 격려해 기업을 도와 난관을 극복할 데 관한 창의서를 발기했다. 연길시코로나19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전염병 예방통제공략전의 전면승리를

전자동 마스크제조기 1분에 마스크 100장 생산
전자동 마스크제조기 1분에 마스크 100장 생산 2020.03.14|[길림신문]

전염병 예방통제에 마스크는 필수품이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내에 마스크 생산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가? 중국 항천인들은 섬(歼)-10, 섬(歼)-20 대형비행기 제조기술로 전자동 마스크 생산기계를 연구, 제작했는데 매 기계당 1분에 100장의 마스크를 생산해내고 있

연길시 4월중순까지 불법건축물 전부 철거
연길시 4월중순까지 불법건축물 전부 철거 2020.03.13|[길림신문]

연길시 낡은 주택단지 개조공사가 전면적으로 가동되면서 현재 주택단지내 불법개조한 건축물을 집중적으로 철거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140 여곳의 불법건축물을 철거하였는데 그 면적이 4 , 000 여평방메터에 달하고 4 월 중순까지 연길시 불법건축물을 전부 철거할

옌타이시 래산구 일부 한식당 식사 가능 2020.03.13|[흑룡강신문]

옌타이시 연속 24일째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흑룡강신문=옌타이)박영철 기자=옌타이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에서 오늘(11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옌타이시는 오늘부터 모든 대중교통을 정상으로 운행하고 모든 기업의 재가동을 허락하며, 모든 농수산물시장을 오픈

길림성, 요즘 어떤 풍경구들에 가볼수 있을가?
길림성, 요즘 어떤 풍경구들에 가볼수 있을가? 2020.03.12|[길림신문]

지난주부터 장춘은 도로의 차가 갈수록 많아지면서 익숙한 ‘아침고봉’이 돌아왔다…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이라면 8일, 장춘시에서 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등급 분류, 순차적 추진, 최대한 개방’의 원칙에 따라 영화관, 바둑실, 무도장, 술집, KTV, 공중 목욕실 등 장소가

이딸리아 코로나19 만연 막고저 전역 봉쇄 선포
이딸리아 코로나19 만연 막고저 전역 봉쇄 선포 2020.03.11|[길림신문]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이딸리아에서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령이 전국으로 확대되였다. 콘테 이딸리아 총리는 9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지역만 봉쇄하지 않고 나라 전체를 봉쇄하겠다며 모든 국민은 집에 머물러 있으라고 했다. 이딸리아 롬바

전염병 예방통제 제일선에 전하는 한 로당원의 따뜻한 마음
전염병 예방통제 제일선에 전하는 한 로당원의 따뜻한 마음 2020.03.10|[길림신문]

“나이가 들다 보니 큰 도움은 못 드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이나마 저의 성의를 표달하려고 합니다.” 3월 5일, 71세의 로당원 신순자는 들고 간 현금 만원을 신립사회구역당지부 서기인 정립화의 손에 쥐여주면서 전염병 예방통제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

아빠트단지에 못들어가게 했다고 칼로 경비원 찔러 2020.03.09|[길림신문]

9일, 연길시공안국이 발표한 통보에 따르면 7일 20시 49분, 연길시공안국은 시민으로부터 영륜마을(英伦小镇) 아빠트단지 경비실에서 누군가 소동을 일으켜 사람을 찔렀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받은 후 연길시공안국은 경찰력을 동원해 현장에 도착하여 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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