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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4|[흑룡강신문]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4)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 윤창길 프로필: 1964년 출생,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나지툰 제2중학교 졸업; 1982년-1985년 중국인민행방군 51312부대 복역 , 입당 1986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2009.11.1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3)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철호회장 만나본다 리철호 프로필: 1958년 흑룡강성 목릉현 출생 1977―1981년 흑룡강성 목단강사범대학 물리학부 졸업 1981―1987년 흑룡강성 목단강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2009.11.19|[흑룡강신문]

리철호회장을 만난것은 지난 11월초 북경에서 있은 《2009년 중국조선족정재계고위층경제포럼》에서였다.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의 신분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리회장은 현재 광동성의 대표적 민족기업인 심수북양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인터뷰는 중한경제발전협회

소화영웅 허학진과 그의 어머니
소화영웅 허학진과 그의 어머니 2009.11.17|[길림신문]

1993년도에 남긴 소화영웅 허학진의 사진. 명년 6월 27일은 장춘뻐스공사 남부역대합실 화재사고에서 희생된 소화영웅 허학진이 희생된지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언제인가 꼭 영웅어머니를 만나뵐 생각이 있었던지라 지난 10월 나는 연변행차중 룡정시 삼합진에 계시는

[60년60인]가장 아름다운 녀교장이라 부른다
[60년60인]가장 아름다운 녀교장이라 부른다 2009.10.3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7) 《중국농촌교육기적》 만든 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 만나 《리석채조선족소학교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한 중국농촌교육의 모범이고 중국농촌교육의 기적이며 중국민족교육의 기치이고 중국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2009.10.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내가 남희철씨를 우연히 알게 된것은 연변TV 《문화광장》프로를 시청하면서부터였다. 재작년 6월인가 어느 토요일 아침,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연변TV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화광장》프로가 눈길을 당겨 대관절 어떤 프로인가고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성황리에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성황리에 2009.10.02|[길림신문]

10월 1일, 온 나라가 건국 60돐으로 들끓는 경사스런 국경절에 청도시 근 20만에 달하는 조선족들은 민족특색이 짙은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로 뜻깊은 국경절을 맞이하고 경축하였다. 청도시민족종교국과 청도조선족기업협회에서 주최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동북해방전쟁시기 대공을 세운 폭파영웅 박영준
동북해방전쟁시기 대공을 세운 폭파영웅 박영준 2009.09.27|[길림신문]

장춘 제1자동차그룹에서 근무하다 리직한 박영준(조선족)이 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는 말을 듣고 기자가 그를 찾아간것은 지난 9월 21일. 80세 고령이지만 말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잽싼 일거일동에서 그가 칼날같은 성격의 소유자임을 직감할수 있었다.

화합과 공존만이 성공의 비결이다
화합과 공존만이 성공의 비결이다 2009.09.25|[길림신문]

동북 3성 한인연합회장- 권유현 인터뷰2009심양한국주간행사는 말그대로 심양과 심양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되였다. 지난 9월 13일, 심양올림픽경기장을 꽉 메운 관람자들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KBS전국노래자랑행사가 바

[60년60인]중국 3대 무용예술가 한사람, 조선족무용예술의 황후 최옥주
[60년60인]중국 3대 무용예술가 한사람, 조선족무용예술의 황후 최옥주 2009.09.2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0) 저명한 무용예술가 최옥주 만나본다 대형무극《춘향전》 《20세기 중화경전저작》에 선정 《인민일보》: 《최옥주는 조선족이 낳은 문화재다.》 150만원 사재를 털어 북경에 조선족무용학교 창설

[60년60인]저는 중공당원입니다
[60년60인]저는 중공당원입니다 2009.09.22|[길림신문]

편집자의 말: 《저는 중공당원입니다》 몇글자 안되는 말이지만 이 말을 하기란 쉽지 않고 이 말을 할 자격을 가지기란 더구나 쉽지를 않다. 한 당원간부가 10여년간 대도시 사업과 생활을 버리고 자기의 재능과 지식을 수요하는 고향에 내려가 새농촌을 건설하고 일심

[60년60인]85세, 영원한 《항일빨찌산 녀전사》
[60년60인]85세, 영원한 《항일빨찌산 녀전사》 2009.09.17|[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27) 흑룡강성 전임 정협부주석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민녀사 인터뷰 지난해 항일련군 복장차림으로 항일련군의 유적지를 찾은 리민녀사. 리민프로필: 1924년 11월 5일, 흑룡강성 탕원현 오동하촌에서

연변의 브랜드를 구축해야/류연산 2009.09.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2006년 연변에서 심수세계문화박람회에 참가한적이 있다. 각 성에서 하나씩 차지한 전시코너들 틈새에 끼인 연변은 유일하게 지구급 코너였다. 무척 흥분했다. 전시회는 3일 련속 계속되였다. 그런데 연변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대장금》이 한창 뜰 때라 한복을

조학철 - 동북아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연길
조학철 - 동북아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연길 2009.09.09|[흑룡강신문]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22일, CRI 내외기자 국경행 길림 취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재지 연길에서 조철학시장을 만났다. 시정부청사에서 개량한복을 입은 조철학시장이 정부 관련 관원들과 함께 우리기자들을 따듯하게 맞이했다. 조철학

김남호- 판소리 국가비물질문화유산에 진력
김남호- 판소리 국가비물질문화유산에 진력 2009.09.09|[흑룡강신문]

민족전통예술사업에 몰붓는 심혈 전통음악리론연구원(교수) 김남호선생의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나온 한생을 돌이켜보노라니 만족스럽게 생각되는 일은 별로 없고 그저 후회만 가득 쌓인듯한 느낌이다. 남이 하는 일은 다 하고싶었고 맡은 일이거나 맡겨진 일

조선족음악거장 안국민
조선족음악거장 안국민 2009.09.0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931년 7월 4일, 흑룡강성 밀산시 영안향의 한 농부의 가정에서 태여났다. 1930년대에 희한하게도 한개 촌에 취주악대가 있었다. 15살때인 1946년, 계서에서 있은 부상자위문공연에서 멋진 반주로 관중들을 깜짝 놀래워 때이르게 혼사말이 들어올만

비물질문화유산 《농부절》활동 어곡전에서
비물질문화유산 《농부절》활동 어곡전에서 2009.09.04|[길림신문]

해마다 음력 7월 15일 《백중날》을 기해 열리는 《농부절》행사가 9월 3일 어곡전입쌀로 소문높은 룡정시 개산툰진 하천평마을에서 있었다. 연변주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연변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룡정시당위선전부에서 주관하고 연변민족문예가

[60년60인]우리 계레의 음악거장 - 안국민
[60년60인]우리 계레의 음악거장 - 안국민 2009.09.02|[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22) 조선족대표음악가 안국민선생을 만나본다 안국민(安国敏)프로필 1931년 7월 4일 흑룡강성 밀산시 출생. 제4차중국음악가협회 리사. 제3차연변음악가협회주석단 주석.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1, 2,

대형조선족가무예술의 정품《장백산아리랑》
대형조선족가무예술의 정품《장백산아리랑》 2009.08.17|[길림신문]

대형조선족가무《장백산아리랑》은 연변가무단의 국경 60돐헌례작품이다. 사람과 자연, 인간들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시대적인 심미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민속특색을 체현하였으며 민족풍격과 전통을 중심으로 민족심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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