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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반 변경마을 민족문화로 승부한다
압록강반 변경마을 민족문화로 승부한다 2011.12.13|[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ㅡ집안시 량수조선족향을 찾아량수향의 전경 지난 11월, 기자일행은 집안시민족종교국 리승룡국장의 안내하에 집안시 서남쪽으로 41킬로메터 떨어진 집안시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소수민족변경향인 량수조선족향을 찾았다. 우리 일행이 량수향 소

대학생촌관 안민:《조선족마을 내가 지키련다!》
대학생촌관 안민:《조선족마을 내가 지키련다!》 2011.12.08|[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새농촌건설에서의 통화현 조선족농촌 현황(3)광신촌 안민서기 안민(安民), 통화현 금두조선족만족향 광신촌(广信村)의 30대 초반의 나젊은 조선족 촌서기, 해볕에 그을러 검실검실한 얼굴에 튼실한 체구의 촌관 이미지와는 달리 왜소한 체

도시속에 우뚝 선 조선족마을 동안촌
도시속에 우뚝 선 조선족마을 동안촌 2011.11.29|[길림신문]

[조선족농촌에 가보다] - 새농촌건설에서의 통화현 조선족농촌 현황(1) 통화현에는 금두조선족만족향과 대천원만족조선족향이 있으며 14개 조선족촌에 60개 촌민소조가 있다. 조선족인구가 1만 2000여명 되는데 통화현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한다. 근년래 새농촌건설

아이를 동반하셨나요? 비행기 뒤로 가세요
아이를 동반하셨나요? 비행기 뒤로 가세요 2011.11.21|[기타]

코리아리얼타임 By SCOTT MCCARTNEY 비행기에 아기들이 타고 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부모와 주위 다른 승객들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Peter and Maria Hoey 부모들은 비행기 뒷자리에 “아기 구역”을 만들어 놓은 항공사 좌석배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한다. 심한 경우,

성공학초탐/최균선 2011.01.24|[중국조선족문화통신]

한 사람의 성공은 무엇에 의거할가? 흔히 “천부의 재질+기우”라고 한다. 천부란 곧 천성적지력을 가리키는 말이며 한 사람의 지력발전의 수준을 지력상수(IQ)라 한다. 이전에는 지력년령과 실제년령을 비교하는 비률지력상수 방법을 채용하였는데 지금은 같은 년령의 아

지면신문, 온라인 매체 통한 시너지효과를 /류화춘 2010.12.2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요즘 우리는 컴퓨터를 떠나 특히 인터넷을 등지고는 살수 없는 시대서 생활하고 있다. 인터넷게임에서 인터넷수업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쇼핑에서 인터넷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신문을 구독하던데로부터 인터넷신문을 읽는데 이르기까지 인터넷은 이미 사회 전반에 파급

일본 애니메이션은 마귀인가 선구자인가/곽가환 2010.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발전에 대한 사고 곽가환(郭佳欢,연변대학 조선어학과 2010년급 석사과정) 여러분,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마 일본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하고 쓸모가 없으며 인간을 망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송용혜 아세안게임 바둑 은메달
송용혜 아세안게임 바둑 은메달 2010.11.22|[길림신문]

조선족 바둑기사 송용혜5단이 2010광주아세안게임 바둑 혼성페어에서 사혁7단과 손잡고 첫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은메달에 그치며 바둑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22일 오후에 진행된 결승전에서 백을 잡은 사혁/송용혜 조가 한국의 박정환/이슬아조에 후반까지 좋은 경

송용혜, 아세안게임 바둑혼성페어 금메달 도전
송용혜, 아세안게임 바둑혼성페어 금메달 도전 2010.11.22|[길림신문]

조선족 바둑기사 송용혜5단이 사혁7단과 손잡고 아세안게임 바둑 혼성페어 결승에 진출했다. 22일 오전 광주기원에서 진행된 바둑 혼성페어 4강전에서 예선 4위로 4강행을 한 사혁/송용혜 조가 115수만에 예선 1위팀인 중화대북의 주준훈/흑가가 조에 중반승을 거두며

여가활동을 삶의 질 향상에로
여가활동을 삶의 질 향상에로 2010.06.09|[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여가를 어떻게 보낼것인가’하는 문제는 경제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이라고 할수 있다. 더우기 주5일근무제로 많은 여가시간이 주어진 지금 이 문제는 일반 직장인들의 주요 관심사의 하나, 사회열점문제의 하나가 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새집거지역' 조선족교육 비관론/정인갑
'새집거지역' 조선족교육 비관론/정인갑 2010.04.16|[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개혁개방이래 조선족의 진출로 본래 조선족이 적거나 없던 대도시와 관내에 많은 조선족이 모였다. 본문에서 필자는 이런 지역을 조선족의 ‘새집거지역’이라 부르련다. 이를테면 북경, 천진, 산동반도의 각 도시, 상해, 광주, 심천 등이다. 필자는 ‘원집거지역’에서 무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2010.02.26|[길림신문]

―아르바이트로 소비에 보태기도우리 나라 경제의 진일보 발전에 따라 사회의 특수소비군체인 대학생들의 소비가 많은 특점을 드러내고있다. 교내 대학생들의 소비는 주변의 상권형성과 시장구도에도 큰 영향을 일으키고있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조선족대학생들의 월 평

"아, 옛날이여!" 사라져가는 영화관(극장)들
"아, 옛날이여!" 사라져가는 영화관(극장)들 2009.12.30|[중국조선족문화통신]

—고품위 문화보다 유흥문화 강한 현실 개변되여야지금처럼 영화가 “외면”당하기는 처음인것 같다. 아니, 실제로는 영화가 외면당하는것이 아니라 텔레비죤, VCD, DVD, 인터넷영상 등 전자, 네트워크 영상수단의 발달로 한때 흥성했던 영화관이 외면당하고있다고 봐야 할

김창백 - 중국을 감동시킨 10대 국제 우호인사 노미네이트 수상자 2009.12.16|[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에 인민중국의 창립과 공화국 창립 지난 60년래 중국의 건설과 발전에 기여를 한 외국인들을 상대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중국과의 인연-10대 국제우호인사> 시상식이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 수상자들 중에는 중화인민공화

김광주 - 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김광주 - 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15|[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1968년 원숭이띠로 올해 마흔을 갓 넘긴 연변팀 현임감독 김광주는 감독이기전에 너그러운 성품과 뛰여난 축구기교로 일찍 축구팬들과 조선족들에게 널리 알려졌었다. 소학교 3학년부터 축구공을 만지기 시작하여 익히고 벼려온 축구기교와 축구의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3) 연변축구팀 김광주감독을 만나다김광주 프로필: 1968년 4월 길림성 화룡시 동성진 흥성촌 출생 1979년 화룡시 동성향 흥성소학교 3학년, 축구 시작 1980년 화룡시 건설소학교 축구팀 전학 1983년

천안문광장국기게양식 그리고 조선족청년군관
천안문광장국기게양식 그리고 조선족청년군관 2009.11.16|[길림신문]

중국국제방송 김호림기자의 안내하에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북경총대대 군악단의 중좌군관 황기연씨를 만난것은 북경 대흥구에서 열린 《2009년 중국조선족 정재계 고위층 경제포럼》취재와 이번 《조선족 새 터전 새 삶을 찾아》취재가 거의 끝나가는 11월 9일이였다.

조선족촌 촌간부자원이 마르고있다
조선족촌 촌간부자원이 마르고있다 2009.10.17|[길림신문]

반석시 조선족촌 간부현황에 대한 조사 ○ 강영길, 김명화 반석시 민족종교국에서는 소수민족과 종교계사람들의 창업취업능력을 제고하고 그들의 기본자질을 제고하기위해 일전에 창업취업양성반을 조직하였다. 반석시는 민족종교사업의 순조롭고 빠른 발전을 위해 민족

연변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인재양성/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연변대 교수) 서장의 장족(藏族)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부다라궁과 라마교 사원의 승려들은 련상하게 되고, 연변의 조선족이라고 하면 장고를 치고 상모를 돌리는 무용수들을 련상하게 된다. 이처럼 중국조선족문화의 총체적 속성을 본다면 몇 천 년의 유구

민족문화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았다/리계송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리계송 지난달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 연길시를 방문한적이 있다. 공항에서 내려 호텔까지 가는 도로변의 풍경이 이국같지가 않았다.모든 간판들이 한글과 한자 복수로 되여있었기때문이다. 그것도 한글 먼저, 한자가 뒤로 씌여있었는데 자치주조례에 따른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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