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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0]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에너지는 마음속에 있다
[기획10]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에너지는 마음속에 있다 2011.07.01|[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0) 서울성형외과 김금화원장김금화(金锦花)프로필 1987년 9월―991년 9월 가목사의학원 졸업 1994년 할빈시 미용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진수 1998년―2002년 한국 여러 성형미용원들에서 실습 2003년 흑룡강성중서의진료소에서 미용과 경영 중국

[기획11]《인재와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라》
[기획11]《인재와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라》 2011.06.17|[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1) 심양천락보화품유한회사 윤현석리사장의 성공비결 윤현석(尹铉锡)프로필1954년 심양시 소가툰구 성교향 홍성촌 출생 1972년 심조2중 졸업후 고향마을에서 생산대 회계 생산대장 부촌장직 담임 1984년 사영기업 류산동처리회사 창립 1994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기획]《온라인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시지》 2011.06.14|[길림신문]

재한조선족성공사례 (14) 《중국조선족대모임》 허을진대표를 만나업무중의 허을진대표 사업관계로 자주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중국조선족대모임》 유관 소식들이 자주 눈에 띄우기에 그 골자를 추려 한번 정리해보았다. ○연길시10중 최성룡 등 10명 학생이 온라인 조

"중국서 살아 남아야 세계시장서도 산다"
"중국서 살아 남아야 세계시장서도 산다" 2011.04.29|[흑룡강신문]

하얼빈 광성제동기유한공사 최원석 총경리 소비자와의 약속과 신뢰가 가장 중요 품질향상으로 0.01%의 불량도 근절 (흑룡강신문=하얼빈) 이명선 특약기자 = 이제 중국은 전세계 자동차의 전시장이며,동시에 판매의 전쟁터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개방정책의 성공으로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기획]재한조선족사회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언론인 2011.04.15|[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9)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의 이야기북경에서 조남기 장군과 함께 《한중상보》, 한중인재개발센터 리영한사장을 만나기란 참으로 조련치 않았다. 수차 전화를 걸어 만남을 약속하려 했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포관

식품질문제 어디를 찾아야 하는지요? 2011.04.13|[길림신문]

문: 동네 식품가게에서 산 락화생우유를 마시자고 마개를 여는데 냄새가 이상했습니다. 근데 먼저 마신 할아버지한테서 한참후 어지럽고 구토(피도 섞임)증상이 나타났는데 병원에서는 식중독이라고 합니다. 식품질문제는 어디에 신고해야 합니까? 답: 《진일보로 식품

욕실에 카메라장치는 인권침해? 2011.03.31|[길림신문]

문: 경영성 목욕시설에서 욕실내에 감시카메라를 장치한건 인권침해에 속하지 않나요? 답: 경영성 목욕시설 욕실내에 혹은 탈의실에 감시카메라를 장치하는 작법이 위법인가 하는데 관해 우리나라 현유 법률상에는 아직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류사한 안건에 대한 보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2011.03.2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5) 인천광역시 록청물산주식회사 리동국대표의 성공발자취 더듬어프로필 1964년 7월 15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87년 2년간 연변대학 민족간부학교 수료 1991년 한국입국 1992년 대련에서 《백두산회관》음식점 경영 1994년 백두산 실업유한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2011.03.0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3)] 재한 조선족 사업가 활동가 리림빈씨의 성공담 [리림빈 프로필] 1970년 12월 10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95년 길림사범대학 졸업 1997년 한국 입국 2001년 독산동 중국음시점 오픈 2006년 한마음축구단 설립 2007년 대림동 신강양꼬치집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2011.02.25|[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4)딸의 독일류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상경 《독일에 류학가고싶다》는 8살 어린 딸의 말 한마디에 연길에서 공직을 사퇴하고 북경에 진출한지 11년, 그동안 딸의 꿈을 이뤄주고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조선족사회의 《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2011.01.17|[길림신문]

리정률 전순금부부는 딸 향란이와 단란히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코리안드림열풍이 한창 일때인 1998년 전순금씨는 남편 리정률씨와 함께 10여만원에 달하는 빚을 지면서 흑룡강성 한 농촌마을을 등지고 서울행을 하였다. 물론 그들 부부의 서울행도 남

일본 애니메이션은 마귀인가 선구자인가/곽가환 2010.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발전에 대한 사고 곽가환(郭佳欢,연변대학 조선어학과 2010년급 석사과정) 여러분,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마 일본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하고 쓸모가 없으며 인간을 망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기술을 배우라 그러면 성공한다
기술을 배우라 그러면 성공한다 2010.11.06|[길림신문]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 김윤세회장을 만나주심양한국총령사관 총령사와 함께 왼쪽 3번째 신형근총령사 네번째 김윤세회장 금년까지 중국조선족사회를 휩쓸던 방문취업제 시험과 전산추첨제가 마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3비자에로 모아지게 되였다. 일전 한국직

《연변조약》 1-8월 3000여만원 생산액 달성 2010.09.20|[길림신문]

일전 북경에서 열린 전국신특약 투자유치소개회에서 연변조약약업유한회사에서 내놓은 조약계렬약품이 전국 20여개 성 시 지구의 약품중개판매상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바 분분히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족조약은 몽약, 장약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 민족약의 중요한

실무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의 소망을 들어본다
실무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의 소망을 들어본다 2010.09.13|[길림신문]

삼삼오오 모여 기술연수 등을 의논하고있는 응시자들 방문취업 동포선발을 위한 제19회 실무한국어능력시험 북경고시장도 기타 고시장과 마찬가지로 12일 오후 2시에 시작되여 5시에 결속되였다. 마지막으로 되는 실무한국어능력시험을 치기 위해 동북3성은 물론 내몽골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 2010.04.15|[흑룡강신문]

안영길소장(좌)이 직원들과 함께 변전설비를 검사하고 있다. /본사기자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배전소 안영길소장 일화 (흑룡강신문=하얼빈) 임국현 김호 기자 = 30년간 하루와 같이 천가만호에 전기를 안전하게 수송하여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가 있다. 그 주인공

해내외에 찰떡의 진미 알린다
해내외에 찰떡의 진미 알린다 2010.04.14|[길림신문]

조선족 최억금로인 국가문화부 표창...《조선족찰떡제작기술종목대표보유자》로 《중국농민예술절》 참가 사진은 북경으로 향발하기 전 찰떡제작시범출연을 하고있는 최억금로인. 왕청현 강북사회구역 제1거민회 1조에 살고있는 최억금(65세)로인이 국가 문화부, 농업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2010.03.30|[길림신문]

대ㆍ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한 조선족대졸생 증가세조선족대졸생들의 주택구매, 혹시 부모 《등쳐먹기》?!! 날로 치솟는 부동산가격에도 꺼떡없이 대, 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비률이 증가되고있다. 근일 기자가 북경, 천진, 상해, 광주, 복주,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2010.02.09|[흑룡강신문]

(주)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사장의 회사경영노하우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서울특파원 ="길은 자신이 닦지요. 길을 닦아놓으면 자연 사람들이 다니게 됩니다. 그 길은 바로 '돈길'입니다. '돈길'을 잘 닦아놓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주)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2010.01.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CCTV음악무대에서 깔끔한 연기력 과시 맑고도 깨끗한 목청의 조선족민요독창가수 렴수원(廉寿元)씨가 최근 성내의130명 소수민족가수가 경쟁을 벌린 길림성 소수민족신작품성악콩클에서 조선족민요 《장백선녀》로 독창1등상을 안아왔다. 그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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