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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 출판발행식 상해서
《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 출판발행식 상해서 2009.12.13|[길림신문]

ㅡ《인물시리즈로 보는 상해조선족발자취》(1)12월 12일, 연변인민출판사 상해지사의 주최하에 《인물시리즈로 보는 상해조선족발자취》의 제1부인 《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 출판발행의식이 상해시문사연구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인민출판사 상해지사 지사장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2009.12.0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8)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작곡가 고 정률성 ● 섭이 신성해와 나란히 《중국 3대 최고음악가》로 공인 ● 《새중국창건 특수기여 영웅모범인물100명》중 한명에 선정 ● 중국과 조선 두 나라 군대 군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2009.11.30|[흑룡강신문]

음악예술을 꽃피우는 멜로디가정 저명한 음악인 안국민, 김인숙가정에 대한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으로 존경받고있는 안국민선생은 출중한 악대지휘이자 유능한 작곡가이고 부인 김인숙녀사는 그제날 연변가무단의 빼여난 독창가수였다는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2009.11.2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5) 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고 주덕해선생 회고 ■ 호요방: 주덕해동지의 서거소식을 들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그는 훌륭한 동지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

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 공영택
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 공영택 2009.11.16|[흑룡강신문]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10월 15일은 대련경제기술개발구 설립 25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4년 중국에서 첫진으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중의 하나로 선정된 대련경제기술개발구는 25년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

[60년60인]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60년60인]대련개발의 공신으로 불리는 조선족공무원 2009.11.1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1) 대련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2국 공영택국장을 만나본다 공영택 프로필 1962년 흑룡강성 밀산현 출생. 1984년 대경석유학원 기계제조학부 졸업. 1984년―1993년 료녕성 료하유전설계원 기전실. 199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남희철 - 활동반경은 어디까지 2009.10.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내가 남희철씨를 우연히 알게 된것은 연변TV 《문화광장》프로를 시청하면서부터였다. 재작년 6월인가 어느 토요일 아침,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연변TV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화광장》프로가 눈길을 당겨 대관절 어떤 프로인가고

[60년60인]중국 최고문학상 수상한 조선족작가
[60년60인]중국 최고문학상 수상한 조선족작가 2009.10.1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1) 단편소설 《몽당치마》의 작가 림원춘 만나본다 ● 《가무단 한쪽구석에 처박힌 〈논물관리원〉이 입었던 한복을 입고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한복차림으로 나타나자 수백명 기자들이 샤타를 누르는

[60년60인]중국 3대 무용예술가 한사람, 조선족무용예술의 황후 최옥주
[60년60인]중국 3대 무용예술가 한사람, 조선족무용예술의 황후 최옥주 2009.09.2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0) 저명한 무용예술가 최옥주 만나본다 대형무극《춘향전》 《20세기 중화경전저작》에 선정 《인민일보》: 《최옥주는 조선족이 낳은 문화재다.》 150만원 사재를 털어 북경에 조선족무용학교 창설

연변 문화콘텐츠산업을 말하다/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국철 1 새벽에 눈을 뜨고보니 어제의 세상이 아니더라는 말이 이제는 과장이 아닌 현실로 대두했다.어느때부터인가 연변의 대학가나 지식계에서 심심찮게 연변문화콘텐츠발전에 관한 화제가 회자되고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글로 연변대학 김관웅교수의 “연변의 콘텐츠

립춘에 “립춘”을 말하다/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국철 일년24절기중 북방계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널리 알려지고 기다려지는 절기가 아마 립춘일것이다. 겨우내 예고도 없이 후르르 떨어지는 찬바람에 응고되던 생체감응은 이때쯤이면 따스한 봄빛을 갈망하게 되여 있다. 하기에 립춘은 새해를 선고하는 설보다

연변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인재양성/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연변대 교수) 서장의 장족(藏族)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부다라궁과 라마교 사원의 승려들은 련상하게 되고, 연변의 조선족이라고 하면 장고를 치고 상모를 돌리는 무용수들을 련상하게 된다. 이처럼 중국조선족문화의 총체적 속성을 본다면 몇 천 년의 유구

조선어가 받는 도전과 대안/주봉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 봉 한국어를 도입하고 수용하되 조선족 군체의 주체성 존중 한국어가 조선어에 주는 새 도전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필자의 기존 사상과 그 주장은 오직 브리핑 하나, 한국어(말)와 조선어(말)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는 것이다.이는 마치 내가 처음으로 한국

신친일파 김문학에 대한 중국 주류학술계에서의 성토/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 관 웅 중화인민공화국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핵심간물인《全球敎育展望》(2005년 제10기)이란 잡지에는 중국비교교육학회 회장이며 화동사범대학 국제와 비교교육연구소 소장인 종계천(鍾啓泉) 교수의 《鼓嘲聲中見禍心》이란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서는 古森義久

“대호입좌(對號入座)” 新論/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영화관이나 극장에서 관객들은 입장권에 적힌 번호대로 제자리를 찾아 앉는다. 이것을 중국어로 “대호입좌(對號入座)”라고 한다. 이런 “대호입좌(對號入座)”의 현상은 가끔 영화관이나 극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발생하게 된다. 이를테면 로신의 중편소설 『

꿈은 청소년들의 특권이다/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1. 사람은 꿈의 높이만큼 산다 꿈은 미래에 대한 동경이고 설계입니다. 인간은 남녀로소 누구에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살 날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이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늙은이는 지난날을 뒤돌아보면서 살고 젊은이들은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정보화시대와 멀티미디어환경속에서의 새길 찾기/현영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현영애(연변라지오텔레비죤신문사 편집부 주임) 21세기에 진입하면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정보화시대라고 명명되는 새로운 시대환경에 들어섰다. 우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인류의 력사를 다양한 기준에 따라 여러 시대로 구분할수 있다. 례를 들면, 생산에 사용

중국조선족문화발전의 현황 및 대책/정신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정신철 머리말 개혁개방이후 중국사회는 몰라보게 변해가고있다. 더우기 중국속의 소수민족사회는 과거의 페쇄로부터 개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당면한 새로운 문제들로 하여 많이 고민하고있다. 소수민족문화의 발전도 인구의 도시화와 경제의 시장화로 많은 어려움

우리민족문화콘텐츠산업에 설자리가 있는가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몇해 전까지만 해도 새롭게 들리던 문화산업이란 말이 어느새 '문화 콘텐츠산업(콘텐츠—론문, 서적, 문서 등의 내용)'이란 말에 자리를 내주는것 같다. 물론 문화콘텐츠산업은 문화산업에 포함되는것이지만 인터넷과 모바일이 정보 통신 수단이면서 재래의 정보통신시장

석사로 의젓한 조선족가수 변영화
석사로 의젓한 조선족가수 변영화 2009.08.11|[길림신문]

푸르름이 무성한 7월, 중앙민족가무단 변영화가수(25세)는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석사모를 정히 쓰고 졸업기념촬영을 하며 한껏 환희에 젖어있었다. 그동안 연구생공부로 고달팠던 로고를 가신듯 잊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변영화였다. 《변영화가수는 중국음악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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