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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지역 1981 - 2,011 / 2,011건
산재지역 민족간부도 민족언어관을 넘어야/강효삼
산재지역 민족간부도 민족언어관을 넘어야/강효삼 2011.10.1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근 연길시 정부에서 조선어 문자를 넘지 못하면 연길시 기관간부 입문 불가라는 새로운 조건부를 내 놓았다. 자기민족이 얼마나 자기 민족의 문자 사용에 등한하고 소홀했으면 조선족자치주라는 곳에서 이런 지침까지 내렸겠는가? 좀 부끄러운 일이기는 하지만 이제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기획20]《환자들이 환영하고 수요하는 병원》으로 거듭날터 2011.09.02|[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20) -류혜숙원장한테서 들어보는 연변중서의병원의 취지 류혜숙(劉恵淑)프로필전국우수민영중서의병원 원장으로 인민대회당에서 수상한 후 1959년 출생 1985년 연변의학원 졸업 1991년까지 선후로 연길시 흥안향위생소 연길시부유보건소 부녀

[기획15]민영 민족서점을 복합적인 문화산업기지로 육성할터
[기획15]민영 민족서점을 복합적인 문화산업기지로 육성할터 2011.07.29|[길림신문]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15) -연변민족서점유한회사 허덕환리사장을 찾아서 허덕환(許德煥)프로필종업원들과 함께 있는 허덕환리사장 1959년생 1990년 길림성경제간부관리학원 졸업 1979년-1989년 연변백화상점 업무과장 1990년-1998년 연길시제4백화상점 경리 1999

중국에서 존경받는 한국인 - 권영호 회장의 중국정
중국에서 존경받는 한국인 - 권영호 회장의 중국정 2011.06.15|[길림신문]

ㅡ중국정부 《우의상》 받은 권영호회장 특집 6월 18일 18시 10분 한국 KBS에서 방송인터불고 권영호 회장 6월 3일부터 한국 KBS방송 《글로벌 성공시대》프로 취재팀은 중국정부 《우의상》을 받은 한국IB(인터불고)그룹 권영호회장의 중국인연을 취재하고저 길림성 여

[기획]《《다문화배경은 우리의 우세 귀중한 자원》
[기획]《《다문화배경은 우리의 우세 귀중한 자원》 2011.04.26|[길림신문]

기획―재한조선족성공사례(10) 서울대 법대 유일한 조선족교수 강광문박사 《저는 장장 10여년동안 학문연구를 해오면서 2중언어, 2중문화를 터득한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거듭 인식하였습니다. 학문연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것도 바로 그 덕이였으니까요.》그는 한

전과자를 공무원으로 채용할수 있나요? 2011.04.02|[길림신문]

문: 전과자를 공무원으로 채용할수있나요? 답: 《중화인민공화국공무원법》24조규정에 따르면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자, 공직에서 제명된적있는 사람, 법적으로 공무원으로 채용하지 못한다는 기타 정형이 있는 사람은 공무원으로 채용하지 못합니다. 화룡시사법국 편

성공학초탐/최균선 2011.01.24|[중국조선족문화통신]

한 사람의 성공은 무엇에 의거할가? 흔히 “천부의 재질+기우”라고 한다. 천부란 곧 천성적지력을 가리키는 말이며 한 사람의 지력발전의 수준을 지력상수(IQ)라 한다. 이전에는 지력년령과 실제년령을 비교하는 비률지력상수 방법을 채용하였는데 지금은 같은 년령의 아

80~90년대생 한국기업 선호도 직선 하강
80~90년대생 한국기업 선호도 직선 하강 2011.01.23|[길림신문]

-종합실력으로 중국 대기업, 서방기업에 과감히 도전장 던진다중국 조선족대졸생들이 취업에서 한국기업만 고집하던 시대가 이제 지나갔다. 현재 우수한 조선족대학생들은 취직에서 한국기업을 외면하고 중국 본토 상장기업이나 기타 외국계기업에 취직리력서를 대담히

색바래진 광환/최균선 2011.0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넓다란 교실을 촘촘히 메우고 바로 코앞까지 앉서 나를 바라보는 탐구욕에 타는 눈동자들. 그런데 졸업날이 다가올수록 그 눈빛이 학생마다 다른것을 느낀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동자의 심연이 깊어 보였다. 미래에 대한 암울한 걱정이 서려 있는것인 가? 내 추측이

문학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한영남 2011.01.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요즘의 우리 문학지들을 보면 30대와 40대들의 글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흐뭇하다. 청년작가들의 글은 우선 같은 젊은이로서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독서로의 대화가 보다 편하다는 리유 말고도 나름대로 조합시킨 신선한 언어색갈과 손바닥에 놓인 수은처

연변언어장애훈련센터 설립
연변언어장애훈련센터 설립 2010.09.16|[길림신문]

ㅡ정부민간이 합작한 첫 언어장애치유시설15일,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가 설립식을 가졌다. 훈련쎈터는 처음으로 정부와 민간에서 같이 손잡고 언어장애인들에게 치료와 교육훈련을 제공하기 시작하였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고있다. 현재 우리 주변에는 언어발달장애,

조선족 독서문화에 대한 사색/구호준 2010.07.24|[중국조선족문화통신]

(흑룡강신문=하얼빈) 고도로 발전하고있는 글로벌사회에서 독서는 세계를 알게 하는 지름길이고 타인과의 융합,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이다. 최근년간 연변은 독서절을 만들었고 또 우리독서목록 추천하기, 책읽는 어린이되기, 연변대학독서절, 시화전

연길 조선족여성 복무원 '쌀에 뉘' 2010.05.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의 료식업 및 호텔 등 봉사업에 종사하는 조선족녀성 복무원이 거의 없어 화제로 되고있다. 연길시 모 한식업체의 사장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에서 조선족녀성 복무원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여서 하는수 없이 한족녀성 복무원을 채용

한국의 기업문화 일별 2010.03.22|[길림신문]

로동관계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끊임없는 새 상품의 연구개발, 첨단기술의 자기화, 정부정책의 협조와 도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내시장 한계 극복 등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뤄냈다. 더불어 한국기업들의 성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2010.03.19|[길림신문]

산동 진출 일부 한국기업들의 경험담 지난해 글로벌금융위기 및 한국환률 하락 등 영향으로 중국진출 한국기업들도 크게 우박세례를 받은게 사실이다.지난 한해를 반추하고 새로운 경험 및 대안을 제출하고 또 다른 출발을 다지는 산동진출 한국기업인들을 일부 돌아보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2010.02.09|[흑룡강신문]

(주)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사장의 회사경영노하우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서울특파원 ="길은 자신이 닦지요. 길을 닦아놓으면 자연 사람들이 다니게 됩니다. 그 길은 바로 '돈길'입니다. '돈길'을 잘 닦아놓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주)

윤향화 - 연변가무단 한 여배우의 얻은것과 잃은것
윤향화 - 연변가무단 한 여배우의 얻은것과 잃은것 2010.01.1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어려서부터 소망했던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정면인물역, 반면인물역은 물론 처녀역에서부터 60대 할머니의 역에 이르기까지 다면수로 활약해온 지난 17년을 돌이켜볼 때 얻은것도 많고 잃은것도 많다. 얻은것은 미소하나마 잘 하지도 못하는 나의

[60년60인]모주석께서 몸소 저에게 술 부어주셨다오!
[60년60인]모주석께서 몸소 저에게 술 부어주셨다오! 2009.12.10|[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2) 한시대를 이름 날렸던 모범녀성 리옥금할머니 만나본다 리옥금 프로필: 1921년 7월 15일 지금의 흥안향 발전촌 빈고농가정 출생. 8살부터 머슴살이 14살부터 농사일에 참가 26살 중국공산당 조직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사회 교육위기 및 발전대안/김범송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아래 글은 지난 10월 중국단동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김범송 논설위원의 논문 개요이다. 편집자 주] 1. 서론 개혁개방과 한중 수교 이후 새로운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인구이동은 조선족사회 민족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 농촌의 조선족학교들은 학생수의 급격한 감소로

아직도 한어때문에 근심하시는가요?/최균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균선 온 지구촌이 세계일체화에로 매진하는 때에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중국에서 살아 가고 남보다 빼여난 인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한어 하나만은 잘해야 한다면서 자식을 유치원 때부터 백프로 한어화교육에로 내모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그런 부모들속에 무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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