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뉴스는 중국내 한글 언론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단어 검색으로 지역별 업체정보를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확인가능한 생활정보 서비스,
정보 및 후기 올려서 추첨권을 얻고 추첨권으로 무료홍보도 가능합니다.
먹고 살기 어려운 때를 지나 여유가 있게 되면서 자연 자기 주위도 살펴보게 되고 민족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보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선족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목숨바쳐 이 땅을 지키고 건설하였고 또 소 팔아 자식 공부시키면서 대를 이어 기강을
한국하나은행(중국)유한회사 장춘분행 한상영행장(좌)이 연변자선총회 리영환비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있다. 9월 28일, 한국하나금융그룹에서는 홍수피해로 고통을 받고있는 연변지역내 조선족수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저 연변자선총회에 10만원을 기부하였다. 편집
국가통계국 농촌사 정보기술처 조사연구원 정운양은 조선족농촌의 농업발전목표는 규모화와 집약화 경영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농촌인력이 농업에서 공업화와 도시화 발전에 류입되고 토지가 영농인(재배능수)에게 집중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야만 토지와 인력 등
성수나는 《홍두깨》의 표현 코리아언어문화교육쎈터, 재중국류학생학부모자원봉사모임이 주관하고 북경한국인회가 주최한 《2010 추석맞이 북경한국인 민속한마당》 행사가 22일 북경시 조양구 래광영 DVC체육관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였
천고마비의 계절, 9월 22일, 한가위명절을 맞이한 재단동 한국인들은 단동시조선족중학교 운동장에서 2010년 추석맞이 체육대회 행사를 가지였다.단동한국인회 회장 윤달생 이날 단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추석명절을 함께 하는 재단동한국인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
-훈춘4소 개성특장을 기본으로 특색교육을 이끈다장경철교장: 학생들을 단순한 책벌레가 아닌 부동한 재간과 개성을 소유한 인재로 키워 사회의 부동한 수요에 적응하게 하는것이 바람직한 교육이다. 주렁진 성과 1957년에 설립된 훈춘시제4소학교는 유구한 력사와 우량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망경가두자선협회, 망경서원4구 주민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코리안잡지》, 《경한광고》, 《좋은 아침》,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재북경한국인회, 《온바오》, 《애경광고잡지》, 광순항공, 한국성, 일진무역, 《벼룩시장》 등에서 협
금상을 수여받은 김춘매가수(가운데) 연변 화룡시의 김춘매가 제1회 전국 조선족 노래자랑에서 금상을 수여받고 상금 1만원을 탔다. 19일 심양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조선족노래자랑에서 김춘매는 우리 민요 ≪아리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기타 24명 조선족가수들을
한국법무부는 특정산업분야 취업, 방문취업 동포에 대한 재외동포(F-4)자격변경 신청서류를 간소화할 데 대한 지침을 9월 14일 발표하였다. 그 대상에는 《방문취업(H-2) 동포 중 제조업, 농축산업, 어업, 간병인, 가사보조인으로 1년 이상 동일 직장에서 근속한 자이다
- 국가통계국 농촌사 정보기술처 조사연구원 정운양을 만나 2009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인구 80만명 전 주 총인구의 36.7% 2008년 인구출생률은 1.3‰ 인구 자연장성률 -5.9‰. 2008년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 로인인구 비률 50%룡정시에 자리잡은 조선족민속촌 연변조
9월 15일, 한국포항그룹(포스코)연변재해지역기증의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거행됐다. 성경제기술합작국 부국장 최군, 연룡도당위서기 우효봉이 의식에 출석했다. 올 7월말 우리 성 일부 지역이 특대홍수재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 포항그룹 총재 정준양은 외국출
ㅡ정부민간이 합작한 첫 언어장애치유시설15일, 연변언어장애훈련쎈터가 설립식을 가졌다. 훈련쎈터는 처음으로 정부와 민간에서 같이 손잡고 언어장애인들에게 치료와 교육훈련을 제공하기 시작하였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고있다. 현재 우리 주변에는 언어발달장애,
교원절을 앞둔 9월 9일 한국경희대학교 총민주동문회 김용호회장 일행은 류하현조선족중학교를 찾아 동문회의 마음을 담은 선금을 전달하였다. 1911년 이회영, 이상룡 등이 세운 신흥강습소는 신흥중학, 신흥무관학교로 발전하였다. 신흥무관학교는 이회영 6형제가 농지
삼삼오오 모여 기술연수 등을 의논하고있는 응시자들 방문취업 동포선발을 위한 제19회 실무한국어능력시험 북경고시장도 기타 고시장과 마찬가지로 12일 오후 2시에 시작되여 5시에 결속되였다. 마지막으로 되는 실무한국어능력시험을 치기 위해 동북3성은 물론 내몽골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9월 7일 발표한데 따르면 2010년도 방문취업제 무연고동포를 선발하기 위한 전산추첨에 9월 12일에 진행되는 19회 실무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이 제외된다. 2010년 전산추첨은 9월 29일 오후 1시에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연변조선족 100년략사 조선민족은 5000여년의 유구한 력사를 갖고있다. 현재 연변에 살고있는 조선족은 19세기중엽부터 조선반도에서 이 지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련속되는 자연재해와 봉건폭정통치, 그리고 일제침략폭행에 못이겨 해마다 수천수만세대가 북으로
력사연혁 연변 력사는 유구하다 . 일찍 26000 년전 구석기말기에 연변땅에 《안도인》이 활동했고 공원 698 년에 진국을 세웠다가 713 년에 발해국으로 고쳤다 . 《연변》이란 단어는 1920 년 전후에 나왔는데 이 지역이 3 개 나라 접경지대에 위치해있고 또 연길변무공
ㅡ북경진출 조선족녀성들의 속심말을 들어본다 개혁개방과 더불어 많은 조선족들이 고향을 떠나 대도시로 진출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닦고있다. 수도 북경을 봐도 중한수교가 이루어진후 한국기업들과 한국류학생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망경(왕징)지역은 북경 최대의
서언 과학적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력사적시점에서 두만강지역 개혁개방을 일층 추진하고 우리 나라 동북지역의 변강지역개방 수준과 질을 승격시키기 위해 장기간동안 중국두만강지역개발개방및 동북아지역합작 참여에 관한 국무원의 유관문건정신에 따르
최근 본인은 한국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황하문화원(黃河文化院)을 설립하였다. 문화원 업무중 족보의 정리와 번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어떤 친구는 이해하지 못하며 말한다. “당신 같은 능자가 족보를 하다니?” “다 찌그러져가는 족보에 미련을 가질 필요가 있
Copyright © Moyiza.com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
master@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
京ICP备2022021524号-3
|
京公安备案 11010502036649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