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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대학생들 고향탐방 프로그램 실시 2010.08.16|[길림신문]

북경의 명문대에 재학 중인 조선족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대학 입학시험에 관한 조언을 해주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북경의 조선족 대학생 단체인 중국조선족학생센터(KSC.회장 우기봉) 소속 대학생 7명이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동북 3성의 조선족 고등학교 10여 곳을

환갑잔치날 열흘 앞두고 희생된 영웅어머니
환갑잔치날 열흘 앞두고 희생된 영웅어머니 2010.08.16|[길림신문]

홍수에서 마을의 마지막 사람까지 구하다 희생된 영길현 관마촌의 강춘옥 ◆ 4년째 마을간부 직책을 맡고 동분서주한 62세 강춘옥녀성 ◆ 마을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재차 홍수속으로 들어갔다가 희생 ◆ 열흘 뒤면 그녀의 환갑잔치날…외국에 있던 가족들 청천병력 ◆ 《보람

이 계약을 철수할 수 있는가? 2010.08.11|[길림신문]

2009년 12월 한국적의 갑(甲)모가 중국에 독자기업 A를 설립했다. 2010년 4월 A 기업은 중국 독자기업 B와 거래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은 A 기업이 한국 특산 500박스를 B공사에 판매하는것이다. 금융위기 영향을 받아 시장상황이 변화되여 B 회사는 드링크업에로 업

중국에 와서는 중국식으로 하라 2010.08.09|[길림신문]

[재중 한국 기업인의 성공담] 중국에 와서는 중국식으로 하라 기화밸브(심양)유한회사 총경리 황성욱 나는 2003년에 한국에서 회사 무역부 팀장으로 근무하던중 당시 현지인을 내 세워 2년간 운영하던 심양 지사가 이른바 유령회사임이 밝혀져 이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이 여름을 달구는 문화뉴스 /장정일 2010.08.0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요즘 우리 고장 언론이 전하는 따끈따끈한 문화뉴스들이 삼복철 무더위를 더한층 달궈주고있다. 물질의 풍요를 향한 발걸음이 정신의 풍요를 위한 작업과 균형을 이뤄가는 조짐일가? 반가움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이 이랑진다. 이름하여 문화뉴스산책이라 해도 무방할것

중국예술계를 빛낸 조선족별들
중국예술계를 빛낸 조선족별들 2010.07.31|[길림신문]

중국에서 조선족은 노래와 춤을 잘하는 민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조선민족의 예술세포가 유전학적으로 뛰여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선민족은 중국 연예계에서 줄곧 중요한 역할을 했고 긍정을 받고있는것은 사실이다. 그 실례로 멀리로는 20세기 30년대 중국의 유일

시인과 시 그리고 갱신의 길/김동진 2010.07.29|[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우리 시단의 류파와 나의 경우 1985년, 우리 북방시단의 중견이며 또 수필가이고 평론가인 한춘씨가 중국조선족시단의 침체상태를 보고만 있을수 없어 선두에 나서서 모더니즘시를 시도하면서 “시가관념갱신”을 호소하였다. 이 호소는 구체적으로 “몽롱시로 대표되는

문학은 거울 /리상각 2010.07.29|[중국조선족문화통신]

대문호 레브 똘스또이를 “로씨야의 거울”이라고 한다. 이는 문학이 생활의 거울이란 말이다. 요즘 한국시인대회에서 오탁번시인이 “시는 삶과 꿈을 가꾸는 언어의 집”이라는 연설을 했다. 시도 역시 삶과 꿈을 떠날수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정력이 왕성하던 젊은 시절

중 조 한 3국 문화교류 꽃피우는 사람
중 조 한 3국 문화교류 꽃피우는 사람 2010.07.27|[길림신문]

[리춘일 간력] 1959년 5월 료녕 영구 출생,현 북경신홍광고유한공사 리사장.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2007년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EMBA 석사학위 취득, 2007년부터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박사 학위 수료중, 1990년 중일한 련합 장강탐험활동 6개월간 참가, 1992년부터

마케팅관리학분야서 활약
마케팅관리학분야서 활약 2010.07.2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정봉길 기자 = 김명화 할빈상업대학 관리학원 마케팅(市场营销)학부 주임(교수, 48세, 할빈출신)은 마케팅관리학 연구에 진력하고있다. 그의 주요 연구방향은 마케팅학 관리이다. 1984년에 동북사범대학 경제지리전업을 졸업하고 1989년에 동북사범

이염화 길림사범대 한국어학과장 "빈곤 학생 유학 장학혜택 늘렸으면..."
이염화 길림사범대 한국어학과장 "빈곤 학생 유학 장학혜택 늘렸으면..." 2010.07.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의 길림(吉林)사범대 외국어학원 이염화 한국어학과장은 4일 한국어학과 졸업생이 일자리를 찾는 게 문제가 안 될 정도로 이 학과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중국 요녕성 심양시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 참석한 이 교수는 연

레이저미용 연구에 전력- 주명희
레이저미용 연구에 전력- 주명희 2010.07.19|[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리대무, 리수봉 기자 = 주명희박사는 (부교수, 부주임의사)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 피부과에서 레이저미용 연구에 전념하고있다. 주 박사는 (녀, 42세, 길림성 서란현 출신) 1992년 상해철도의학원을 졸업, 1997년 7월 베쮼의과대학 석사를 졸업했다

《견지해야 성공할수 있지요!》
《견지해야 성공할수 있지요!》 2010.07.14|[길림신문]

ㅡ 북경에서 음식점을 10년 견지한 최길용 리경자부부를 만나한어로는 연길구이, 조선어로는 한국요리라고 쓴 간판은 오역이 아닌 상업전술이란다. 북경시에서 이름난 미식거리인 동성구 동직문내대가 267호에는 《연길구이점》이라는 판을 걸고 연변음식과 한식을 위주

2010심양 글로벌한상대회 환송만찬
2010심양 글로벌한상대회 환송만찬 2010.07.07|[길림신문]

7월 7일 저녁, 2010중국심양한국주 및 글로벌한상대회 환송만찬이 심양시정부, 중국한국상회,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의 주최로 심양시 뉴메리어트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환송만찬에서 심양총령사관 신형근 총령사는 《이번 글로벌한상대회가 풍성한 성과를 이루게 되

중한 우수상품 한자리에 모였다
중한 우수상품 한자리에 모였다 2010.07.07|[길림신문]

중국글로벌한상대회 - 2010한중우수상품전시회개막7월 6일 오후, 심양시인민정부、대한민국주심양총영사관、중국한국상회에서 주최하고 심양한국인상회、심양시대형활동사무처에서 주관한 《중국글로벌한상대회 - 2010한중우수상품전시회》개막식이 심양과학궁에서 있었

우리민족 음식문화는 우리가 지킬터
우리민족 음식문화는 우리가 지킬터 2010.07.07|[길림신문]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상해엑스포에 이어 심양 한상대회에서도 인기 만점《저도 해볼래요.》 아줌마들의 틈새에 끼워 배추김치를 담그고있는 한족 남자의 진지한 모습. 2010중국글로벌한상대회 일정의 하나로 한식 세계화 축제도 행사기간중 함께 심양과학궁 2층에서

기업간 교류와 합작의 세계 활무대로 되여
기업간 교류와 합작의 세계 활무대로 되여 2010.07.07|[길림신문]

《월드.옥타-기업간 교류와 합작의 세계 활무대로 되여》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권병하 수석 부회장을 만나서 《근년래 중국은 세계 시장경제의 축을 이루어왔고 경제강국으로 크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중국.심양에서 처음으로 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것은 매우 중요

연변예미한복-《이번 한상대회에서 성과가 푸짐할듯》
연변예미한복-《이번 한상대회에서 성과가 푸짐할듯》 2010.07.07|[길림신문]

심양한국상품전시회 연변전시관 예미한복의 부스앞. 손님들은 정교롭게 만들어진 손가방, 민속공예품, 채색비단목도리 등 제품에서 손을 떼기 아쉬워한다. 《정교로운데다가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여서 손님들이 많이 사가고있어요》. 예비한복부스앞에 선 판매원이 신이

한국우수상품전시회 MOU(량해각서)체결식 진행
한국우수상품전시회 MOU(량해각서)체결식 진행 2010.07.07|[길림신문]

7월 7일 오후, 한국우수상품전시회 MOU(량해각서)체결식이 심양시 과학궁에서 진행되였다. 주 심양 한국 총영사관 장학수 령사, 심양 한인회 권유현 회장이 이번 MOU체결식에 참석하였고 중한 8개 기업이 쌍으로 손을 잡게 되였다. 총 4천8백만달러의 납품계약이 체결되

장길도선도구를 위해 힘을 아끼지 않을터
장길도선도구를 위해 힘을 아끼지 않을터 2010.07.07|[길림신문]

★ 독점취재 ★ 중국한국상회 회장, CJ그룹 중국본사 총재 박근태와의 인터뷰■ 중국 진출 한국인 80만명시대 ■ 중국 전역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4만 6000개, 한국상회 6000개 ■ 지난해 중한 무역액 수교당시보다 근 30배 장성한 1560억딸라 ■ 3, 4년내에 2000억딸라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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