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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2010.03.30|[길림신문]

대ㆍ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한 조선족대졸생 증가세조선족대졸생들의 주택구매, 혹시 부모 《등쳐먹기》?!! 날로 치솟는 부동산가격에도 꺼떡없이 대, 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비률이 증가되고있다. 근일 기자가 북경, 천진, 상해, 광주, 복주,

김명일 - 국가2급연주원의 색소폰사랑
김명일 - 국가2급연주원의 색소폰사랑 2010.03.23|[흑룡강신문]

색소폰으로 엮은 예술인생 연길시문화관 국가2급연주원 김명일의 색소폰사랑 (흑룡강신문=하얼빈) "음악이 없는 생활은 살고싶지 않다"는 색소폰 연주가 겸 지도교수인 김명일선생은 현재 연길시문화관 음악부 주임, 연길시음악가협회 리사, 중국음악가협회 회원, 동

한국의 기업문화 일별 2010.03.22|[길림신문]

로동관계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끊임없는 새 상품의 연구개발, 첨단기술의 자기화, 정부정책의 협조와 도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내시장 한계 극복 등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뤄냈다. 더불어 한국기업들의 성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글로벌금융위기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하였다 2010.03.19|[길림신문]

산동 진출 일부 한국기업들의 경험담 지난해 글로벌금융위기 및 한국환률 하락 등 영향으로 중국진출 한국기업들도 크게 우박세례를 받은게 사실이다.지난 한해를 반추하고 새로운 경험 및 대안을 제출하고 또 다른 출발을 다지는 산동진출 한국기업인들을 일부 돌아보

외국인이 청산의무를 리행하지 않으면 어떤 법률적책임이 있는가? 2010.03.18|[길림신문]

문: 나는 한국인이다. 2006년에 우리 한국인 5명이 함께 중국에서 투자하여 독자회사를 설립했다. 그런데 요즘 금융위기로 회사가 어려워져 계속 경영할수 없게 되였다. 만약 우리가 청산을 하지않고 중국을 떠나면 어떤 법률후과가 있는가? 답: 《중화인민공화국공사법

북경 조선족녀성들의 로임대우 불공평
북경 조선족녀성들의 로임대우 불공평 2010.03.08|[길림신문]

ㅡ조선족녀성들의 법률의식 제고가 급선무 수도 조선족단체의 여론조성과 간섭 필요개혁개방과 더불어 형성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20~30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군체로 부상한 수도 북경의 조선족사회에는 불공평한 로임대우를 받고있는 수천명의 약소군체가 있는데 이들이

풍류와 멋을 자랑하는 우리 민족 장기/조성일 2010.03.08|[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 엄한이 대지를 휩쓸던 겨울이 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따스한 봄이 성큼성큼 우리 앞에 다가오는 기분 좋은 길목에서 제4회 “총재”컵 중국조선족장기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여 마음이 한결 기쁘다. 주지하다싶이 우리 민족 장기는 우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성과 풍성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성과 풍성 2010.03.07|[길림신문]

회의에는 장춘시 각계 지명인사들과 회원들 도합 40여명이 참가했다. 얼마전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제5기 사업총결 및 제6기 회원대표회의가 본사에서 진행되였다. 협회는 장춘시 정계, 학계, 기업계 등 사회 각계 조선족인사들로 무어진 탄탄한 단체로서 다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조선족금융리재의 든든한 뒤심이 되여 2010.03.07|[길림신문]

―중국은행 민족지행 행장 남해금씨의 이야기《조선족들의 금융거래에 편리를 도모하고 상업수요를 만족시키며 민족경제발전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기여하는것이 저의 리상이였습니다. 마침내 그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여 가슴이 뿌듯합니다.》 날마다 수없

북경 조선족가정부들의 의식주행
북경 조선족가정부들의 의식주행 2010.03.07|[길림신문]

우리 나라의 수도-북경에서 코리아타운으로 불리우는 망경과 오도구에 거주중인 조선족들속에는 특수한 군체가 있는데 이들이 바로 힘겹고 고달프게 막벌이로 살아가는 조선족 가정부들이다. 비록 이들의 정확한 수자를 통계할수는 없지만 우리의 안해, 어머니들인 이들

《타향의 봄》 작곡가의 울고넘은 인생고개
《타향의 봄》 작곡가의 울고넘은 인생고개 2010.03.04|[길림신문]

―《왕청현 최시렬 전자풍금양성기지》도 설립70고희 나이를 넘긴 외팔 장애인인 최시렬은 생활을 자립하려는 일념으로 오늘까지 보람찬 삶을 가꾸어왔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즐겼던 최시렬은 산서사범대학 음악학원을 졸업하고 태원광무국 문공단 창작원으로 배치받아

세동강난 조선족사회 /리수산 2010.03.0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역발상으로 우리 민족 사회를 진찰한다면 우리 동포사회는 분명히 세동강난 사회이다. 그리고 20세기는 유물론자의 “물리학세계”였기에 정신세계와 심리상태로도 구성된 이 세상의 절반 하늘을 잃어버린 셈이기도 했다. 20여만명이 살고있다고 자랑하는 한 도시내에 자

최순자 - 올림픽챔피언 周洋의 계몽스승
최순자 - 올림픽챔피언 周洋의 계몽스승 2010.03.02|[흑룡강신문]

한 트렁크도 넘는 영예증서를 펼쳐보이고있는 최순자코치 올림픽챔피언 주양의 계몽스승은 조선족 장춘시동계운동관리중심 과외팀 전임 코치 최순자의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월 20일 제21회 카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短道速滑) 녀자 1500미터 결

불법 다단계 이제 미련없이 떠나야 할 때 2010.03.02|[길림신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만해도 우리 나라에서 도합 2만여개나 되는 불법다단계 업체를 적발하고 40만여명의 다단계판매 사원들을 훈방조치했다. 특히 최근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이들과 농민공들을 중심으로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말에 현혹돼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판매

김성희 - 조선족 음악교육연구에 혼신을 불태우며
김성희 - 조선족 음악교육연구에 혼신을 불태우며 2010.03.01|[흑룡강신문]

김성희박사의 저서 "진달래"문예상 수상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대학 예술연구소 부소장 김성희박사의 문예론문집 《중국 조선족음악교육의 변천과정 및 발전방안》이 지난해 말에 있은 주 제6회"진달래"문예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이는 김성희박사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조선족대학생 통 큰 씀씀이 2010.02.26|[길림신문]

―아르바이트로 소비에 보태기도우리 나라 경제의 진일보 발전에 따라 사회의 특수소비군체인 대학생들의 소비가 많은 특점을 드러내고있다. 교내 대학생들의 소비는 주변의 상권형성과 시장구도에도 큰 영향을 일으키고있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조선족대학생들의 월 평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김혁 2010.02.25|[중국조선족문화통신]

위장결혼 그리고 사랑 김혁 (연길) 1 “댄서의 순정”이라는 한국영화가 있다. 한국의 “국민 녀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의 주연으로 흥행한 멜로영화이다. 언니 대신 돈을 벌기 위해 연변에서 한국을 찾은 채린(문근영 분)은 왕년에 잘 나가던 댄스 스포츠 선수 영새(박건

세계 우리 민족 경제인 5000명 6월 심양에 모인다 2010.02.25|[길림신문]

중국글로벌한상대회(가칭) 오는 6월 28일―7월 1일 심양서 개최 중국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중국글로벌한상대회(가칭)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심양에서 개최된다. 지난 2월 10일, 중국글로벌한상대회 진행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소개에

설맞이귀향길 뜸해지고 방방곡곡서 설 쇤다
설맞이귀향길 뜸해지고 방방곡곡서 설 쇤다 2010.02.15|[길림신문]

40명으로 구성된 조선족중소학생 15일한국관광단이 부모와 함께 설쇠러 지난 2월 7일 장춘공항을 떠나고있다. 조선족의 최대명절로 꼽히는 음력설맞이 풍조가 많이 달라지고있다. 전에는 설이면 사면팔방에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과 부모집에 돌아와 설쇠는것이 전통이였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2010.02.09|[흑룡강신문]

(주)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사장의 회사경영노하우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서울특파원 ="길은 자신이 닦지요. 길을 닦아놓으면 자연 사람들이 다니게 됩니다. 그 길은 바로 '돈길'입니다. '돈길'을 잘 닦아놓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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