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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60년60인]국제항구도시서 우리위상 높여가다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0) 천진시조선족친목회 리창희회장 만나본다 ◆ 건국60주년 열병식에 요청돼 호금도주석의 접견 ◆ 련3회 천진시모범단체로 정부와 사회 높은 위상 ◆ 100여개 외자기업 유치 1만명 조선족인력 추천 ◆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60년60인]새시기 연변축구의 견증인 2009.12.05|[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53) 연변축구팀 김광주감독을 만나다김광주 프로필: 1968년 4월 길림성 화룡시 동성진 흥성촌 출생 1979년 화룡시 동성향 흥성소학교 3학년, 축구 시작 1980년 화룡시 건설소학교 축구팀 전학 1983년

[60년60인]중국 우주공간 광학계의 《왕별》
[60년60인]중국 우주공간 광학계의 《왕별》 2009.12.03|[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9) 중국과학원 장춘광학정밀기계및물리연구소 우병희연구원 만나본다 국내 각 언론보도들에서는 《우병희, 그는 우주공간광학분야를 비롯하여 중국의 원자탄, 수소탄, 미사일, 인공위성, 유인우주선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60년60인]영원한 인민음악가 정률성 2009.12.0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8)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작곡가 고 정률성 ● 섭이 신성해와 나란히 《중국 3대 최고음악가》로 공인 ● 《새중국창건 특수기여 영웅모범인물100명》중 한명에 선정 ● 중국과 조선 두 나라 군대 군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안국민 -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과 그 가족 2009.11.30|[흑룡강신문]

음악예술을 꽃피우는 멜로디가정 저명한 음악인 안국민, 김인숙가정에 대한 이야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조선족음악계의 거장으로 존경받고있는 안국민선생은 출중한 악대지휘이자 유능한 작곡가이고 부인 김인숙녀사는 그제날 연변가무단의 빼여난 독창가수였다는

[60년60인]《효도 존경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60년60인]《효도 존경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2009.11.2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7) 광주모드모아그룹의 리성일회장을 만나본다 리성일 프로필: 1956년 길림성 왕청현 하마탕 출생 1972년 송원시 전고르로스 3중 졸업, 선풍촌에서 농사일, 유전일 등 1975년 영길현 이도소학교 교사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알라디 중국조선족 제1민속촌 꿈꾼다 2009.11.26|[길림신문]

알라디조선족민속마을 추천소개회에서 우라가민족진정부 지도자가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전반 계획과 전망을 소개하고있다.올해 8월부터 착공된 조선족민속마을건설 제1기 공사는 이미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11월 23일, 길림시 룡담구 우라가진 알라디촌에서 알라디조선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60년60인]중한투자무역 법률봉사의 《1번지》 2009.11.26|[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6) 북경시금평변호사 사무소 김련숙대표변호사 만나본다 ● 중국의 첫 중한투자무역법률봉사 사무소 설립 ● 《전국 우수변호사 사무소》를 창설 ● 《북경시 10대 변호사》 칭호, 전국녀성변호사협회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4|[흑룡강신문]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60년60인]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2009.11.24|[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5) 원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고 주덕해선생 회고 ■ 호요방: 주덕해동지의 서거소식을 들은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그는 훌륭한 동지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

정인갑교수, 그는 이런 사람이다
정인갑교수, 그는 이런 사람이다 2009.11.24|[길림신문]

칼럼을 통해 조선족사회 제반에 대해 바른 말, 쓴 말을 많이 하여 직통배기교수로 유명한 정인갑교수(62)를 만난것은 지난 11월 8일 저녁무렵, 북경 망경부근의 조선족음식점에서였다. 마침 일요일이여서 협회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다녀왔다는 등산복차림의 정인갑교수

마약사범을 벌벌 떨게 하는 조선족경찰관
마약사범을 벌벌 떨게 하는 조선족경찰관 2009.11.23|[기타]

베이징마약수사대 대장 박성국씨를 만나(흑룡강신문=하얼빈) 현재 베이징시에 조선족경찰이 20여명 있는데 지난해에 이들중 13명이 뜻깊은 만남의 장을 가졌다고 한다. 수만명 경찰이 운집해있는 베이징시공안국의 서로 다른 부처,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다보니 워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4)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 윤창길 프로필: 1964년 출생,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나지툰 제2중학교 졸업; 1982년-1985년 중국인민행방군 51312부대 복역 , 입당 1986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사회 교육위기 및 발전대안/김범송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아래 글은 지난 10월 중국단동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김범송 논설위원의 논문 개요이다. 편집자 주] 1. 서론 개혁개방과 한중 수교 이후 새로운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인구이동은 조선족사회 민족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 농촌의 조선족학교들은 학생수의 급격한 감소로

조선족 사회, 새로운 변화 모색해야 할 시점(1) 황유복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농촌공동체를 유지하던 조선족은 너도나도 도시로 진출했다. 개혁개방을 맞아 제한된 땅에서 얻는 수확으로 도저히 더 잘살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돼서다. 그래서 1980년대부터 수많은 농민들이 도시로 진출했다. 이후 199

“명태 한마리 놓고 딴전 본다”/최국철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속학만치 지향하는 범위가 광범위한 학과가 드물다.유형, 무형, 심의현상으로부터 민족의식행사, 신앙, 사회, 자연,구비문화, 기예전승…등으로 그 구체내용을 다시 세분하면 인간의 삶 전체가 민속학적으로 접근할수 있다.그중 기예전승문화에 속하는 민족음식문화는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60년60인]광동성: 조선족기업 2000여개 조선족 8만여명 2009.11.19|[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3)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철호회장 만나본다 리철호 프로필: 1958년 흑룡강성 목릉현 출생 1977―1981년 흑룡강성 목단강사범대학 물리학부 졸업 1981―1987년 흑룡강성 목단강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광둥성조선민족연합회 리철호 회장 2009.11.19|[흑룡강신문]

리철호회장을 만난것은 지난 11월초 북경에서 있은 《2009년 중국조선족정재계고위층경제포럼》에서였다.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회장의 신분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리회장은 현재 광동성의 대표적 민족기업인 심수북양제품유한회사 리사장, 인터뷰는 중한경제발전협회

한국은 중국조선족을 바로 알아야 /강효삼 2009.11.19|[중국조선족문화통신]

한국인이 박식하다는 것은 정치인이나 지성인이 아닌 알반 사람이라 하여도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인차 알 수 있다. 파란만장한 역사적 굽이돌이에서 정면으로 혹은, 반면으로 체험한 것들이 아주 많은 데다 우리보다 앞서 열린 세상을 겪어와서인지 한국인은 실로

"격변기 민족언론 변화해야 산다"
"격변기 민족언론 변화해야 산다" 2009.11.19|[중국조선족문화통신]

—흑룡강조선족신문사 변화속에서 새로운 발전 모색"조선족인구가 연해지구나 발달한 대도시로 대거 이동하면서 인구류실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했습니다. 독자를 따라 연해지구에도 진출했고 새로운 독자군을 찾아나서기도 했으며 신문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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