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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김관웅
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 김관웅 (연변대학 교수)조선조 왕실의 肇祖 穆祖의 來歷 조선조 왕실의 肇祖는 穆祖이다. 목조는 조선조의 건국주의 태조 리성계의 고조부이다. 본관은 全州, 이름은 安社이다. 장군 양무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李씨로 상

시장경제 - 중국의 올바른 선택 (1~2) 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연변대학 교수) 중국의 가장 前衛적인 종합잡지 『南風窓』2009년 제9기에 실린 陳志武의 “未來不變:市場經濟”는 너무나 適時的인 글이다. 요즘 갑자기 이상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의 사상을 바로잡아주는데 효과적인 藥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원문을 그

금나라의 황실의 발상지 두만강 류역/김관웅
금나라의 황실의 발상지 두만강 류역/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함보(函普)는 금나라 녀진족의 “시조”로서 금나라 황실은 함보와 그 형제들의 후예들이다. 그러므로 함보의 력사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특히는 함보와 신라, 고려와의 관계는 학술계에서서 아주 주목하여 오고 있는 문제이다. 1. 史書에 기록된 函普의 史蹟 『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윤운걸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윤운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중국에서의 조선인들의 반일투쟁은 이중 사명 안중근 의사 기념행사는 글로벌 시대의 사고(흑룡강신문=하얼빈) = 조선반도는 물론 중국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의 역사 관련 지성인들은 1909년에 12명 반일의사들과 단지동맹을 결성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곽승지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곽승지(한국) 조선족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선결과제 밝은 조선족사회 미래위해 너나우리가 나서야 (흑룡강신문=하얼빈) = 조선족사회는 병들어 있다. 그것도 중병이다. 더 큰 문제는 중병을 앓고 있는데도 이를 치료하려고 나서는 사람은 물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진

한국과 중국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주청룡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청룡 우리말(한겨레의 말)은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은 한자를 받아들여, 자국어 에 고전 중국어계의 어휘를 대량으로 차용한 동아시아지역을 가리킨다. 주로는 중국, 조선, 한국, 일본 등이 이에 해당한다.)에 속하며 우리말의 명사에서 70%가 한자어에 속한다고 한

연변 문화콘텐츠산업을 말하다/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국철 1 새벽에 눈을 뜨고보니 어제의 세상이 아니더라는 말이 이제는 과장이 아닌 현실로 대두했다.어느때부터인가 연변의 대학가나 지식계에서 심심찮게 연변문화콘텐츠발전에 관한 화제가 회자되고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글로 연변대학 김관웅교수의 “연변의 콘텐츠

“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전윤길
“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전윤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길의 특색은 바로 인문자원조선족이 집중된 연길, 자치주 수부도시인 연길을 두고 이곳을 찾은 많은 국내관광객들은 연길이 특색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그만큼 특색매력도시에 진입한 연길이기도 하다. 그럼 연길의 특색을 무엇으로 정리할가? 비록 연길태생은 아니

조선족 민족언어우세 약화되나/김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대동회 중한통역 대부분이 한족학생 대동회가 열린지도 오늘까지 9일, 서서히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며칠동안 대동회 관련 취재에서 우리 취재팀은 예전과 다른 한가지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즉 이번 중한 또는 한중통역을 담당한 통역이 절대부분 재할빈 각 대학

3.8절에 녀성을 말한다/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연변대학) 목록: 1. 3.8절의 유래와 그 원인 2. 녀자는 녀자로 태여난다 3. 녀자는 녀자로 길들어지기도 한다. 4. 녀자의 특수성-“그물식사유방식” 5. 남녀의 불평등의 기원 6. 후기산업사회 - 남녀 불평등에서 남녀평등사회에로의 과도시 7. 21세기- 녀성이 다

녀성의 발전과 평생교육에 관하여/강순화
녀성의 발전과 평생교육에 관하여/강순화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강순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연구원)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의 흐름은 평생학습의 시대를 열어주고 있다. 교육 령역이 학교교육이라는 제한된 범위에서 사회교육으로의 전파, 그리고 다시 평생교육이라는 광범하고 끝없는 광야로의 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바

연변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인재양성/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연변대 교수) 서장의 장족(藏族)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부다라궁과 라마교 사원의 승려들은 련상하게 되고, 연변의 조선족이라고 하면 장고를 치고 상모를 돌리는 무용수들을 련상하게 된다. 이처럼 중국조선족문화의 총체적 속성을 본다면 몇 천 년의 유구

욕설의 철학/ 최균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균선 욕설도 일종 정서의 발로이고 감정의 폭발이다. 노하여도 욕설이 나오고 어데다 분노를 풀수 없을때나 원한에 사무쳤을 때에도 욕설이 나온다. 세상에 까닭없는 무덤이 없듯이 리유없는 욕이란 없다. 어떤 방식으로 대방을 욕하는가 하는것이 곧 욕설철학인데 구

중국조선족의 정체성에 관하여/정신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정신철 1. 중국개혁개방이전의 조선족사회의 흐름 중국조선족은 특수한 시기 형성한 조선민족의 한 갈래이다. 과거 조선반도의 자연재해, 일제식민지 약탈에 의하여 많은 조선반도주민들이 두만강, 압록강 건너 중국으로 넘어갔다. 그들은 중국 땅에서 생활터전을 개척

조선어가 받는 도전과 대안/주봉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 봉 한국어를 도입하고 수용하되 조선족 군체의 주체성 존중 한국어가 조선어에 주는 새 도전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필자의 기존 사상과 그 주장은 오직 브리핑 하나, 한국어(말)와 조선어(말)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는 것이다.이는 마치 내가 처음으로 한국

“토템문화”와 조화세계/남영전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남영전 (길림신문사 사장,장백산잡지사 사장 )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3, 단군신화의 발상지 4, 토템은 씨족의 개념 5, 민족은 문화의 개념 6, 토템관념의 현실의의 7, 나오는 말 ...........................................................

문화창출은 조선족의 생존 키워드/황유복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 황유복교수 인터뷰 토지 상품화 정책에 비껴선 조선족들 아직 기회는 있어 조선족문화의 창출은 우리가 살아남는 키워드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박 2일간 "제13회조선족발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과

중한관계,조선족 언론(인)사의 역할 중요 /윤운걸
중한관계,조선족 언론(인)사의 역할 중요 /윤운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조선족언론사, '혐한류' 수수방관 못해 가치중립 태도로 오해소지 파해쳐야중한관계에서의 조선족의 중요한 작용은 이미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또 미루지 못할 신성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른바 중국을 비방하거나 한국을 비방하는 글들이 중국내의 사이

조선족 정체성의 변화 /김범송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론문요약] 개혁개방 후 인구이동에 따른 조선족 정체성의 변화 김범송 한국학중앙연구원 머리말 개혁개방 후 30년간 중국사회는 고도성장의 경제발전과 함께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조선족 사회도 전방위적이고 다방면의 발전·변화와 더불어 각종 사회적 문제

조선어와 조선말의 위기를 두고 /려호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려호길 중국동포학자들이 오랜 세월 방치하여 온 조선어의 위기를 두고 논쟁에 들어갔다. 피치 못 할 ‘조선말규범집’개정이 부른 논쟁이라지만 늦게나마 생각을 모으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관련기사에 따르면 한국어를 표준어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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