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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신임이사장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신임이사장 2008.08.20|[길림신문]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신임이사장 재외동포의 글로벌 인재육성과 민족교육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을 것입니다. 재외동포재단의 권영건(63.權寧建) 신임 이사장은 18일 취임식에 앞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을 강조

청정무공해식품제조기로 내 가족 건강 지킨다
청정무공해식품제조기로 내 가족 건강 지킨다 2008.08.12|[길림신문]

―연길시 성보매장 리복련사장을 만나서의식주가 날따라 향상되고 음식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먹거리도 날로 건전하고 풍성해지고있다. 농약과 공해에 찌들어진 식탁이 차츰 외면당하고있는 반면 무공해, 유기농 남새만을 고집하고 맛과 멋보다는 건

탄탄한 과학기술력으로 다져가는 기업
탄탄한 과학기술력으로 다져가는 기업 2008.07.17|[길림신문]

ㅡ천진시오주자동화기술회사 김춘식사장의 이야기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이다. 이 말은 김춘식사장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가 이끄는 천진시오주자동화기술유한회사는 연구개발(R&D)에서부터 제조와 설비장치까지 일체화한, 자주적지식재산권을 소유한 고신기술기업이

《고속성장하는 길림시, 조선족 내실 다져야죠》
《고속성장하는 길림시, 조선족 내실 다져야죠》 2008.07.05|[길림신문]

카나다 《소나무한의원》 리해창원장의 시각리해창원장(중간사람)이 2008년 5월 24일 길림기자소에서 길림시조선족들과 함께 담소중. 《길림시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있고 또 엄청나게 발전하게 될거라는 느낌입니다.》 카나다 토론토에서 《소나무》라고 친절한 우

《두 도성간의 교류발전에 더 큰 기여 바랍니다》
《두 도성간의 교류발전에 더 큰 기여 바랍니다》 2008.07.03|[길림신문]

《중한교류의 창구》―주 길림성 강원도사무소 이전식길림성의 유일한 외국 지방정부 사무소로 두 도성 및 한중간 교류협력의 산실로 불리는 한국 강원도경제무역사무소가 새 건물로 이전해 일전부터 공식사무에 들어갔다. 지난 6월 26일 새 사무지점인 장춘시 통강호텔

기술로 돈 벌 때가 왔다 2008.06.28|[길림신문]

ㅡ서울 중국동포특수용접기술학원을 찾아서 지난 6월 19일 서울 대림동에 사무실을 둔 《대신용접기술학원》에서는 《중국동포특수용접전문기술학원》 개업식을 가졌다. 교육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해 있는데 이미 5명의 중국조선족들이 교육장에서 용접봉에

조선족기업인들 회장단회의로 뭉친다
조선족기업인들 회장단회의로 뭉친다 2008.06.24|[길림신문]

◈ 《개혁개방 30년과 조선족기업발전》포럼에서 회장단회의 결성 ◈ 동북3성과 북경, 상해, 천진 등지의 기업인 120여명 참석조선족기업가회장단을 묶고 금후 중국에서 조선족기업가들의 련계와 합작을 강화하기로 동북3성의 조선족기업가들이 합의했다. 지난 6월 20일

심양한국상회 《사천지진 복구기금》 시정부에 전달 2008.06.14|[길림신문]

심양 한국인회는 3일 오전 20여일간 모금한 사천성지진 피해복구 기금을 심양시정부측에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은 심양시 기명(祁츤) 부시장 등 심양시정부 관계자들과 심양한국상(인)회 김성웅회장을 비롯한 한국상(인)회 관계자, 주 심양 한국총령사관 박진웅부총령사

김영희-19년장사 운이 따른다?
김영희-19년장사 운이 따른다? 2008.06.03|[길림신문]

ㅡ성보호텔 3-78호 가게 주인 김영희《처음 옷가게를 시작하여 오늘까지 19년, 남들이 그렇게도 힘든 장사라는데 저는 별루 큰 힘같은건 안들이고 쭈욱 올리막길만 걸어왔어요. 다른 분들은 모두 저보고 운이 따라준대요. 가게도 여러번 바꾸고 했는데 위치가 아주 나쁘

조선족상인 전국무대에 등장
조선족상인 전국무대에 등장 2008.05.27|[길림신문]

화평구지도자들에게 한국상품을 설명하고있는 김성순총경리(우). 동북경제중심지 심양에로 연변상인들의 첫 진출이 정식 시작된것이다. 5월 17일, 심양성보백화는 20여명 연변성보상인들과 심양의 한국인들과의 합류로 《심양한국주》의 개막과 함께 심양성보 한국상품

정영채 제2의 창업에 나섰다
정영채 제2의 창업에 나섰다 2008.05.27|[길림신문]

한국상품전시회개막식 전경. 5월 17일, 심양성보백화 한국상품전시회 참석차로 갔다가 성보백화공사현지에서 만두에 좁쌀죽에 짠지 하나로 아침을 건늬는 정영채회장의 모습이 물컥 가슴에 다가와 카메라에 담았다. 15년전 연길에서 고난의 창업을 시작했던 그때를 련상

제7차 세계한상대회 10월 한국 2008.05.22|[길림신문]

한국 재외동포 경제단체에서 주최하고 한국재외동포재단, 제주특별자치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제7차 세계한상대회가 2008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진행된다. 2002년에 시작된 세계한상대회는 올

주 동북 3성 한국인 검정리본 달고 지진사망자 추모 2008.05.22|[길림신문]

1차 모금 26일까지 주 동북 3성 한국인은 문천지진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5월말까지 한국식 검정리본을 달기로 하고 시행하고있다. 동시에 26일까지 리재민들을 위한 1차 모금활동도 벌이고있다. 이는 19일 오후 심양에서 있은 재중국 동북3성 한인련합회 제 14차

마음속 깊이까지 훈훈히 덥혀주는 《온돌사업가》
마음속 깊이까지 훈훈히 덥혀주는 《온돌사업가》 2008.05.22|[길림신문]

한글, 금속 활자와 더불어 우리 민족 3대 발명품중의 하나라는 온돌, 청정과 건강뿐만 아니라 에너지절약과 공간활용에 이르기까지 최우수를 대표하는, 난방문화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리상적인 난방방식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중국에서도 인젠 주택을 구매할 때 온돌난

재중한인회 올림픽 자원봉사 써비스
재중한인회 올림픽 자원봉사 써비스 2008.05.18|[길림신문]

모든 활동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후원재중국한국인회(회장 김희철)는 12일, 북경 곤륜호텔에서 2008 북경올림픽과 9월 장애인 올림픽 기간중 재중 한국교민과 한국관광객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올림픽지원단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올림픽지원단을 후원하는

브랜드 이래, 그는 누구인가?
브랜드 이래, 그는 누구인가? 2008.05.07|[길림신문]

―연길이래(易来)상업무역유한회사 최종철사장을 만나◆ 《이래》양말 한국서 주문생산 ◆ 앞선 브랜드의식이 황금알 낳는다 ◆ 《이래》양말을 조선족의 명브랜드로 키우고싶다 한국기업들이 비싼 원자재값과 인건비를 피해 중국에서 자신의 브랜드로 주문생산하는것은 많

세계로 가는 《예미》한복
세계로 가는 《예미》한복 2008.04.09|[길림신문]

―민족복장문화사업발전에 혼심 다하는 류송옥사장과의 인터뷰례(禮)와 미(美)의 아름다운 조화, 그 천연의 기품을 한복은 지녔다. 한복의 국제적인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여 조선족민족복장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는것이 류송옥사장의 도전명이다. 그가 이런 도전장을 던질

화합의 장 친목의 장 만듭시다
화합의 장 친목의 장 만듭시다 2008.03.29|[길림신문]

동북3성 한인회회의 《한국인 중국인 어울리는 행사》 제안재중국 동북3성 한인련합회 제13차 회장단 회의가 3월 26일 단동시 진주도 생태원에서 열렸다. 회의는 련합회 발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론의하고 각 지회 지원금 거출 및 지원규정안, 련합회 회칭 개정협의 등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 2008.03.18|[길림신문]

김용복의 성공인생 스토리 ㅡ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필자와 기념사진을 남긴 김용복회장(왼쪽). 월정(月亭) 김용복(76)옹은 한국 (서울)영동농장, 《용복장학회》,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의 회장,리사장, 중국 연변대학 농학원 월정농업연구소설립 리사

유상곤교수: 《나는 〈35+45=80〉으로 살아났다》
유상곤교수: 《나는 〈35+45=80〉으로 살아났다》 2008.03.08|[길림신문]

국회의원 최재성 남양주 시장 이석우 건강체조 《35+45=80》을 극찬, 남양주에 100억 스포츠문화쎈터 세워 대대적으로 보급키로《35+45=80》이란 무엇인가? 수자풀이 그대로 하면 매일 35가지 운동을 45분간 하면 80까지 사는데 문제없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35가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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