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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장 친목의 장 만듭시다
화합의 장 친목의 장 만듭시다 2008.03.29|[길림신문]

동북3성 한인회회의 《한국인 중국인 어울리는 행사》 제안재중국 동북3성 한인련합회 제13차 회장단 회의가 3월 26일 단동시 진주도 생태원에서 열렸다. 회의는 련합회 발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론의하고 각 지회 지원금 거출 및 지원규정안, 련합회 회칭 개정협의 등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 2008.03.18|[길림신문]

김용복의 성공인생 스토리 ㅡ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필자와 기념사진을 남긴 김용복회장(왼쪽). 월정(月亭) 김용복(76)옹은 한국 (서울)영동농장, 《용복장학회》,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의 회장,리사장, 중국 연변대학 농학원 월정농업연구소설립 리사

유상곤교수: 《나는 〈35+45=80〉으로 살아났다》
유상곤교수: 《나는 〈35+45=80〉으로 살아났다》 2008.03.08|[길림신문]

국회의원 최재성 남양주 시장 이석우 건강체조 《35+45=80》을 극찬, 남양주에 100억 스포츠문화쎈터 세워 대대적으로 보급키로《35+45=80》이란 무엇인가? 수자풀이 그대로 하면 매일 35가지 운동을 45분간 하면 80까지 사는데 문제없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35가지 운

《문화가 바로 저력입니다》
《문화가 바로 저력입니다》 2008.03.06|[길림신문]

ㅡ심갑섭 한국 인천문화재단 대표리사 인터뷰《문화의 저력!》 지난해 년말 한국 인천문화재단 제2임 대표리사로 취임한 심갑섭(66세. 甲燮)선생, 그와 만나서 가장 인상깊은 점은 하얀 은발과 입에서 떠날줄 모르는 《문화》라는 단어. 《문화를 키워야 도시가 살아난

《우주》가 있어 금상첨화였다
《우주》가 있어 금상첨화였다 2008.03.04|[길림신문]

인생의 계절을 놓칠세라 행복만들기를 우선하는 배선화사장(왼쪽). 《죽어서라도, 다시 태여난다 해도 복장일만 하고싶다》는 그녀는 성보청사 2층 40호 《금상첨화》매장의 배선화(38세)사장이다. 복장일에는 타고난 재주라도 있는것처럼 네댓살부터 가위를 손에 들고

길림성내 한국기업 정상운행 2008.03.02|[길림신문]

《재중 한국기업 야반도주》 충격파 요즘 들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중 일부 기업의 《야반도주》가 발생하면서 국내외 언론과 해당 부문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기자가 각 방면을 통해 알아본데 따르면 길림성내 한국기업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

북경한국 경제인포럼 발기총회 갖고 창립
북경한국 경제인포럼 발기총회 갖고 창립 2008.03.02|[길림신문]

북경한국 경제인포럼 창립 발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김형관변호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북경한국 경제인포럼 창립총회가 일전 포리호텔에서 열렸다. 북경한국경제인포럼은 급변하는 중국 환경속에서 한국 현지기업들의 활로를 함께 모색하고 현지경영에 필요한 유익한

한국 경기도 환경기업 길림성 진출에 스타트
한국 경기도 환경기업 길림성 진출에 스타트 2008.03.01|[길림신문]

한국 경기도환경국과 길림성 환경보호국 MOU체결(사진은 길림성 왕국재 환경국장(왼쪽)과 경기도 환경국장 홍동표(오른쪽)이 싸인을 마치고 악수하는 장면) 2월 29일 길림성 환경보호국과 한국 경기도환경국은 중국 장춘에서 우호협력량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두 성도간의

《기름떡 하나로 서울 가려고 하지말라》
《기름떡 하나로 서울 가려고 하지말라》 2008.02.26|[길림신문]

최상의 질, 최고의 환경, 최선의 봉사를 추구하는 최선숙사장은 언제나 열심히 뛰고있다. 《임마누엘》(성보2층 4호)매장 최선숙사장(40세)은 장사경영 10여년에 순탄한 일로를 걸어온 나름의 비결에 대해 《언녕 학창시절 한 교원의 가르침이 있었다》고 한다. 《기름

한국기업 중국에서 대거 철거 2008.02.26|[길림신문]

지난 6개월간 중국에 진출했던 많은 한국기업들이 잇달아 중국을 떠났다. 산동성 교주에서는 119개 기업이 문을 닫았는데 그중 103개가 한국기업이다. 한국 기업뿐아니라 대만과 향항의 기업들도 중국의 새로운 로동법에 적응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

《빅터》―무난히 드팀없이 간다
《빅터》―무난히 드팀없이 간다 2008.02.19|[길림신문]

무난한 주인들《제아비도 속인다》는 고유명을 가질만큼 령활하고 수완 좋아야 하는 장사길이다. 하지만 자신처럼 고지식하고 수더분한 성정미를 가진 사람도 용케 20여년을 걸어온걸 보면 장사도 나름의 길이 따로 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는 박은숙사장(성보3층 18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 장춘서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 장춘서 2008.02.02|[길림신문]

동북3성 한인상회 함께 가자회의장면.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가 1월 31일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동북3성 한국인(상)회 련합회 임원을 선출, 할빈한국인(상)회 장치훈회장이 련합회 회장으로 선출, 련임되였다. 장치훈회장은 할빈대류환경보호설

한국 아침이슬회사 물고생 주민들에 물 무료공급
한국 아침이슬회사 물고생 주민들에 물 무료공급 2008.02.02|[길림신문]

아침이슬회사에 진한 감동을 표하는 주민들. 지난 1월, 수도물이 오지 않아 물고생을 하는 장춘시 270여세대 주민들에게 광천수를 무료공급한 이야기가 장춘시에서 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 장춘시 계림로와 립신가 교차로 부근의 아빠트 한동은 수도관이 로화되여 수도

카룬에 동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단지 설립할터
카룬에 동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단지 설립할터 2008.02.02|[길림신문]

길림성 구태시 카룬경제개발구에 동북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산업기지를 설립할것이라고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 최낙준회장이 표했다. 이 산업기지는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아래 협회로 략함)에서 중국에 최초로 투자 설립하는것인데 2009년까지 단지설립을 완공할 목표를

《유별》한 기업인, 일자리도 홍보도 둘째도 NO!
《유별》한 기업인, 일자리도 홍보도 둘째도 NO! 2008.01.30|[길림신문]

서군선 리사장 20여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유별》한 기업인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전 연길《서씨실업》 서군선(徐君善) 리사장을 만나게 되였다. 《서씨실업》은 부동산개발, 무역, 매트공장, 번역쎈타 등 《4종실업회사》로 200여명의 임직원을 갖고있다.

조선족들 한국 가면 고용주와 《근로계약》 맺어야 2008.01.19|[길림신문]

문: 이번에 방문취업제에 추첨되여 한국에 나가 일하게 되는데 한국에 가서 어떤 법률을 알아야 하는가? 윤수범 변호사: 중국에는 《로동법》과 《로동계약법》이 있다. 한국에도 이와 맞물리는 《근로기준법》과 《근로계약법》이 있다. 조선족들은 한국의 이 두가지

재장춘 한인회 새해 이런 일 한다
재장춘 한인회 새해 이런 일 한다 2008.01.19|[길림신문]

1월 18일 오후 5시, 장춘한인회는 한인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림시총회를 개최했다. 림시총회에서는 2007년도 결산보고를 청취하고 2008년 사업계획을 심의하였으며 임원을 임명하였다. 장춘한인회는 새해 첫달에 길림성 및 장춘 해당 정부기관을 방문하고 동북3성 한인

웃는자에게 복이 오는 리유
웃는자에게 복이 오는 리유 2008.01.15|[길림신문]

성보1층 32호매장은 수천가지 한국악세사리로 울긋불긋하다.◀ 김춘복사장 시작은 묘연했어도 귀인은 있었다 1998년 5월 7일 성보매장을 개장하는 날, 김춘복사장은 시아버님생각에 자꾸 눈굽이 젖어드는걸 어쩔수 없었다. 연변무선전총공장의 부기원으로 사무상에 앉아

말띠 녀자의 뛰는 재주
말띠 녀자의 뛰는 재주 2008.01.08|[길림신문]

세집살이의 빠듯함에 귀한 아들에게도 4살이 되도록 신 한컬레밖에 신길수 없었던 신세, 그 가긍함에서 벗어나려고 그녀가 시장가를 헤매기 시작한지 이미 근 20년이 되여온다. 그 시절 조선장사, 로씨야장사, 개장집, 술집, 미용원, 화장품 경영에 이르기까지 이름가진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을 합시다》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을 합시다》 2008.01.05|[길림신문]

안녕하십니까? 장춘한국(상)인회 회장 최용규입니다. 2008년 새해가 시작되였습니다. 저희 장춘한국(상)인회는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성장하고있는 중국의 변화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의식속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숱한 고난과 역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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