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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의 핵심은 원자재투입에 있다
식품가공의 핵심은 원자재투입에 있다 2009.08.27|[길림신문]

연변미소식식품 복합조미료 《요리조리》 출시료리조리는--료리를 조리할 때 가장 믿음직한 업소용 정품 복합조미료입니다.박권이대표. 현재 시중에 류통되고있는 소고기복합조미료는 한국회사에서 생산했거나 한국회사의 위탁을 받고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들이다. 최근

자연의 숨결 명인의 정성으로 잉태된 민속주-《명천》
자연의 숨결 명인의 정성으로 잉태된 민속주-《명천》 2009.08.25|[길림신문]

연변전통의학연구소 안동주소장과의 인터뷰로화방지에 특효인 민속주명천》이 이번 제5회연길두만강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일예정이여서 화제다. 《명천》은 중국연변전통의학연구소(안동주소장)의 유서깊은 중의학비법과 한국동아대분자생명공학부(리재현교수)의 10여년

[60년60인]《공중땅크》가 중국공군 부사령원이 되기까지
[60년60인]《공중땅크》가 중국공군 부사령원이 되기까지 2009.08.18|[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20) 중국인민해방군 전임 공군부사령 리영태중장 만나본다 리영태 (李永泰) 프로필: 1928년 11월4일 출생, 길림성 통화현사람. 1945년 10월에 참군, 1946년 중국공산당 가입. 1949년 10월 공군 입대,

조선족 여성들의 혼인관 변화 /윤운걸
조선족 여성들의 혼인관 변화 /윤운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30년내 조선족 여성들 혼인관 변화 기형적 기형적 혼인관, 민족사회발전에 부작용조선족 여성들의 혼인관 즉 배우자 선택이 특정된 시기에 따라 완연히 다르게 나오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회고 할 때가 왔다고 본다. 필자는 중국에서 가장 특정된 정치운동 즉 문화대

남북통일과 조선족의 역할/곽승지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곽 승 지 (정치학박사/ 연합뉴스 영문북한팀장) (Ⅰ) 역사가들은 전통적으로 역사를 인간의 의지와 무관한 초자연적인 것과 인간의 의지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구분하여 인식해 왔다.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 인간의 의지와는 무관한 새로운 역사적 현상에 대해 주목하

두레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두레란 원시적 유풍인 농촌공동로동체 조직이다. 다시 말하면 로동협력, 상호부조, 농악놀이, 등 살아가는데 유조함을 목적으로 마을 단위로 운영되는 조직체이다. 농사철에는 서로 협조하여 농사에 힘썼고 여느 조직원에게 경조사가 생겼을 때에는 여러가지 놀이를 하

삶의 자세에 대한 소견/오일남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근년에 가짜술 가짜약 등 광고가 수없이 나와 사회에 큰 악영향을 준데 대해 기억이 새삼 스럽다.정부에서 큰 힘을 들여 단속을 하였기에 시방 좀 뜸한 느낌이 든다. 진실한 광고만이 그에 상응한 진실한 보답을 받기 마련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어떤 두사람을 비교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광산업/ 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문화유산이란 고고학,선사학,력사학,문학,예술,과학, 민속 등에서 문화적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인류문화활동의 소산으로 나라마다 분류법이 다르지만 대개 유형, 무형으로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다. 유형문화유산이 형체가 있는 문화적유산,력사상 예술상의 가치가 큰

조선족의 이중성과 문화의 성격/조성일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필자의 말 정판룡, 김관웅, 김호웅교수 등은 일찍부터 조선족은 이중성을 가진 민족이라는 지론을 펴냈다. 필자도 이런 생각을 여러 글에서 표명한바 있다. 그런데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는 이런 주장에 반기를 들면서 조선족은 이중성민족이 아니며 조선족문화는 “해

민족대이동 사회발전의 필연적추세/장경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개혁개방 30년은 중국조선족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특점의 하나가 바로 조선족인구의 대이동이라 할수 있다. 특히 최근 10여년간에 전통적집거구가 해체되거나 인구가 격감되면서 대도시와 연해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조선족집거구가

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김관웅
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朝鮮朝 王室의 발상지 豆滿江 유역을 이야기한다 김관웅 (연변대학 교수)조선조 왕실의 肇祖 穆祖의 來歷 조선조 왕실의 肇祖는 穆祖이다. 목조는 조선조의 건국주의 태조 리성계의 고조부이다. 본관은 全州, 이름은 安社이다. 장군 양무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李씨로 상

시장경제 - 중국의 올바른 선택 (1~2) 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연변대학 교수) 중국의 가장 前衛적인 종합잡지 『南風窓』2009년 제9기에 실린 陳志武의 “未來不變:市場經濟”는 너무나 適時的인 글이다. 요즘 갑자기 이상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의 사상을 바로잡아주는데 효과적인 藥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원문을 그

금나라의 황실의 발상지 두만강 류역/김관웅
금나라의 황실의 발상지 두만강 류역/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함보(函普)는 금나라 녀진족의 “시조”로서 금나라 황실은 함보와 그 형제들의 후예들이다. 그러므로 함보의 력사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특히는 함보와 신라, 고려와의 관계는 학술계에서서 아주 주목하여 오고 있는 문제이다. 1. 史書에 기록된 函普의 史蹟 『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윤운걸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윤운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국제주의 사관으로 반일운동 기념해야 중국에서의 조선인들의 반일투쟁은 이중 사명 안중근 의사 기념행사는 글로벌 시대의 사고(흑룡강신문=하얼빈) = 조선반도는 물론 중국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의 역사 관련 지성인들은 1909년에 12명 반일의사들과 단지동맹을 결성

건강한 조선족사회 만들기/곽승지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곽승지(한국) 조선족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선결과제 밝은 조선족사회 미래위해 너나우리가 나서야 (흑룡강신문=하얼빈) = 조선족사회는 병들어 있다. 그것도 중병이다. 더 큰 문제는 중병을 앓고 있는데도 이를 치료하려고 나서는 사람은 물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진

한국과 중국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주청룡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주청룡 우리말(한겨레의 말)은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은 한자를 받아들여, 자국어 에 고전 중국어계의 어휘를 대량으로 차용한 동아시아지역을 가리킨다. 주로는 중국, 조선, 한국, 일본 등이 이에 해당한다.)에 속하며 우리말의 명사에서 70%가 한자어에 속한다고 한

연변 문화콘텐츠산업을 말하다/최국철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국철 1 새벽에 눈을 뜨고보니 어제의 세상이 아니더라는 말이 이제는 과장이 아닌 현실로 대두했다.어느때부터인가 연변의 대학가나 지식계에서 심심찮게 연변문화콘텐츠발전에 관한 화제가 회자되고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글로 연변대학 김관웅교수의 “연변의 콘텐츠

“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전윤길
“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전윤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길의 특색은 바로 인문자원조선족이 집중된 연길, 자치주 수부도시인 연길을 두고 이곳을 찾은 많은 국내관광객들은 연길이 특색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그만큼 특색매력도시에 진입한 연길이기도 하다. 그럼 연길의 특색을 무엇으로 정리할가? 비록 연길태생은 아니

조선족 민족언어우세 약화되나/김호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대동회 중한통역 대부분이 한족학생 대동회가 열린지도 오늘까지 9일, 서서히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며칠동안 대동회 관련 취재에서 우리 취재팀은 예전과 다른 한가지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즉 이번 중한 또는 한중통역을 담당한 통역이 절대부분 재할빈 각 대학

3.8절에 녀성을 말한다/김관웅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연변대학) 목록: 1. 3.8절의 유래와 그 원인 2. 녀자는 녀자로 태여난다 3. 녀자는 녀자로 길들어지기도 한다. 4. 녀자의 특수성-“그물식사유방식” 5. 남녀의 불평등의 기원 6. 후기산업사회 - 남녀 불평등에서 남녀평등사회에로의 과도시 7. 21세기- 녀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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