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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뉴스는 중국내 한글 언론사의 뉴스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중국, 한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 정치, 과학, 한민족등등 관련 뉴스를 한글로 빠르게 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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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세계화 물결의 선두집단/박광성
조선족,세계화 물결의 선두집단/박광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세계적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지구촌에서 새 설자리 마련 요청 필자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조선족마을에서 누군가가 베이징 여행을 한번 다녀와도 대단한 뉴스거리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선족의 생활모습은 어떠한가? 베이징 정도가 아니다. 서울,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이 다가온 한국어/주성일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이 다가온 한국어/주성일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표준 한국어 장악은 필수 외면하기보다는 수용해야남과 북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남북에 대한 표기마저 엇갈리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남과 북은 상대방을 서로 '북한'과 '남조선'으로 표기하고 있고 영어권에서는 'NORTH KOREA'와 'SOUTH KOREA'로, 중국은 '조선'

스스로 자기 수족을 얽매지 말자/윤운걸
스스로 자기 수족을 얽매지 말자/윤운걸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글에서 먼저 '38선'을 지워야 조선어 교육 '실용'에 기반 두자언어란 의사소통의 주요 수단이라는 것은 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란 이 개념을 아는 것 같지만 실지 모르고 있는 것이 오늘의 조선족 사회 현실이다. 현재 조선반도를 비롯한

관광축제에 즈음하여/장정일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관광축제에 즈음하여 장정일 2008 중국북방관광교역회와 중국조선족민속문화관광박람회가 어느덧 래일로 다가왔다. “교류, 협력, 개방, 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국제성을 띤 연변의 관광축제가 드디여 막이 열리게 되였다. 오래동안 의욕적으로 준비한 이번 관광행

조선족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네트워크/황유복
조선족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네트워크/황유복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황유복 (중앙민족대학 박사지도교수) 동북3성 조선족기업인들간의 련계와 교류를 강화하고 개혁개방30년래 조선족기업이 거둔 성과를 한차례 점검하고 총화함으로써 향후 조선족기업발전의 밑거름이 될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취지를 둔 '개혁개방30년 및 조선족

조선족은 부지런히 걸어야 앞날이 밝다/이수산
조선족은 부지런히 걸어야 앞날이 밝다/이수산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조선족은 부지런히 걸어야 앞날이 밝다 그 어떤 큰 제목이나 논문보다도 우리 민족에겐 시장경제와 민족사회란 저울아래 자그마하고 내실이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본다. 항상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 우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사고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조선인과 조선족/손춘일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손춘일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교수) 조선인은 남·북한인 지칭 조선족은 중국내 당당히 인정받는 한 민족 작년 말, 필자는 한국에서 열린 어느 한 학술세미나에 참가하여 한국 모 대학교 교수가 중국조선족 현실문제에 관하여 논문을 발표하는 것을 경청하게 되었다. 중

민족의 부흥과 언론인의 사명/윤운걸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윤운걸(흑룡강신문 길림성 특파원) 연변대학에서 신문과를 설치하고 조선민족의 언론인을 본격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중국200만 조선족 더 나아가서는 150여년의 이주역사를 갖고 있는 한 개 민족으로서 획기적이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왜냐하면 중국의

중국조선족, 세계화 물결에 앞서가는 선두집단/박광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중앙민족대학 민족학―사회학학원 부교수 박광성 필자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조선족 마을에서 누군가가 북경 여행을 한번 다녀와도 대단한 뉴스거리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선족의 생활모습은 어떠한가? 북경정도가 아니라 서울, 동경, 뉴욕과 같은 세

조선족을 위한 변명 하나/조남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조남철 (한국 방송통신대학 교수) 요즘 들어 한국인들이 중국동포, 조선족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어느 구직신문에는 사람을 모집하며 ‘중국동포 사절’이라는 문구를 적어 놓기도 하여 한국내 조선족동포에 대한 비판과 실망의 감정이 위험수

중국조선족언어의 발전전망에 관하여/남일성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남일성 모두 알다싶이 현재 중국의 조선족은 본래 중국의 원생민족이 아닌 과경민족으로서 그 천입력사는 기껏해야 100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민족이란 이 하나의 현대적민족실체로 형성되기까지는 몇천년의 긴 력사과정을 경과하여야 하였다. 이러한 민족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장춘식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장춘식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우리 아이 어느 학교에 보낼가 장춘식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 북경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쉬운 점은 자식을 조선족학교에 보내지 못하는것이다. 조선족학교에 다니지 못하니 어렷을적에는 그래도 조선말을 꽤 하더니 결국

“단군신화의 중국 감숙 돈황 발생설”의 황당성/김관웅
“단군신화의 중국 감숙 돈황 발생설”의 황당성/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연변대학 교수 김관웅 남영전 씨는 라는 중국 신강과 린접한 감숙성 돈황 삼위산을 고조선 단군신화의 발생현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문: …… 이 신화(고조선의 단군신화를 가리킴)는 4337년 전에 발생했다. 학자들은 고증을 거쳐서 단군신화의 발생지가 “삼위(三危)”

민족과 문화/김관웅
민족과 문화/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강연고] 민족과 문화 김 관 웅 모국의 동포 여러분,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우리말에는 운명(運命)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중국어에서는 그 순서가 달라서 명운(命運)이라고 합니다. 운명이든지 명운이든지 모두 명(命)과 운(運)이라는 두 가지 뜻이 합쳐져서 이루

아직도 한어때문에 근심하시는가요?/최균선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최균선 온 지구촌이 세계일체화에로 매진하는 때에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중국에서 살아 가고 남보다 빼여난 인재가 되려면 무엇보다 한어 하나만은 잘해야 한다면서 자식을 유치원 때부터 백프로 한어화교육에로 내모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그런 부모들속에 무식자

중국조선족 현황과 정책과제/황유복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황유복 중국은 한족(漢族)과 55개 소수민족이 함께 모여사는 다민족 국가이다. 중국은 전체인구의 91%를 차지하는 한족을 《다수민족(多數民族)》이라고 정의하고 여타 55개민족을 한족에 비해 인구가 적다는 의미에서 《소수민족》으로 부르고있다. 조선족은 그 55개

조선족의 최대 비극은 지식의 빈곤에 있다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정룡 (재한 조선족칼럼니스트) 15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조선족은 한 때 세상에서 가장 스케일이 크고 사이즈가 넓다고 할 수 있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문화가 제일이고, 위생이 제일이고, 체육이 제일이고, 등등 가장 우수한 민족이란 아름다운 렛델을 달고

조선족의 발전토대는 여전히 중국 이 땅에/김범송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범송 개혁개방 이후 조선족사회는 산업화와 도시화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이들이 대도시와 연해도시로 진출했고, 해외출국 붐은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해외로 나간 조선족이 50~60만으로 추정되며, 연해도시로 진출한 조선족이 50만을 상회한

신친일파 김문학의 친일언론 모음/김관웅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김관웅 친일파 김문학에 대한 연변조선족평단에서의 비판은 중국의 주류평단보다 앞섰다. 그것은 《장백산》발표한 잡지에서 김문학이 《중국조선족대개조론》이란 모욕중상으로 점철된 글을 련재하면서 그것이 도화선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연변의 정의지사들이 김문학

중경과 우리 민족/우상렬 2009.08.13|[중국조선족문화통신]

우상렬 (연변대학 교원) 나는 우리 조선사람이 씨앗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된다. 바람에 이리저리 날려가다가도 여기다 싶으면 떡 물고 널어져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다. 중경은 중국 서남지구에 위치한 오지. 이제야 서부대개발이라 니 정말 개혁개방의 늦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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