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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중국에서 대거 철거 2008.02.26|[길림신문]

지난 6개월간 중국에 진출했던 많은 한국기업들이 잇달아 중국을 떠났다. 산동성 교주에서는 119개 기업이 문을 닫았는데 그중 103개가 한국기업이다. 한국 기업뿐아니라 대만과 향항의 기업들도 중국의 새로운 로동법에 적응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

《빅터》―무난히 드팀없이 간다
《빅터》―무난히 드팀없이 간다 2008.02.19|[길림신문]

무난한 주인들《제아비도 속인다》는 고유명을 가질만큼 령활하고 수완 좋아야 하는 장사길이다. 하지만 자신처럼 고지식하고 수더분한 성정미를 가진 사람도 용케 20여년을 걸어온걸 보면 장사도 나름의 길이 따로 있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보는 박은숙사장(성보3층 18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 장춘서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 장춘서 2008.02.02|[길림신문]

동북3성 한인상회 함께 가자회의장면. 제12회 동북3성 한국인(상)회 회장단회의가 1월 31일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동북3성 한국인(상)회 련합회 임원을 선출, 할빈한국인(상)회 장치훈회장이 련합회 회장으로 선출, 련임되였다. 장치훈회장은 할빈대류환경보호설

한국 아침이슬회사 물고생 주민들에 물 무료공급
한국 아침이슬회사 물고생 주민들에 물 무료공급 2008.02.02|[길림신문]

아침이슬회사에 진한 감동을 표하는 주민들. 지난 1월, 수도물이 오지 않아 물고생을 하는 장춘시 270여세대 주민들에게 광천수를 무료공급한 이야기가 장춘시에서 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 장춘시 계림로와 립신가 교차로 부근의 아빠트 한동은 수도관이 로화되여 수도

카룬에 동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단지 설립할터
카룬에 동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단지 설립할터 2008.02.02|[길림신문]

길림성 구태시 카룬경제개발구에 동북3성 최대 한국전통식품산업기지를 설립할것이라고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 최낙준회장이 표했다. 이 산업기지는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아래 협회로 략함)에서 중국에 최초로 투자 설립하는것인데 2009년까지 단지설립을 완공할 목표를

《유별》한 기업인, 일자리도 홍보도 둘째도 NO!
《유별》한 기업인, 일자리도 홍보도 둘째도 NO! 2008.01.30|[길림신문]

서군선 리사장 20여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유별》한 기업인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전 연길《서씨실업》 서군선(徐君善) 리사장을 만나게 되였다. 《서씨실업》은 부동산개발, 무역, 매트공장, 번역쎈타 등 《4종실업회사》로 200여명의 임직원을 갖고있다.

조선족들 한국 가면 고용주와 《근로계약》 맺어야 2008.01.19|[길림신문]

문: 이번에 방문취업제에 추첨되여 한국에 나가 일하게 되는데 한국에 가서 어떤 법률을 알아야 하는가? 윤수범 변호사: 중국에는 《로동법》과 《로동계약법》이 있다. 한국에도 이와 맞물리는 《근로기준법》과 《근로계약법》이 있다. 조선족들은 한국의 이 두가지

재장춘 한인회 새해 이런 일 한다
재장춘 한인회 새해 이런 일 한다 2008.01.19|[길림신문]

1월 18일 오후 5시, 장춘한인회는 한인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림시총회를 개최했다. 림시총회에서는 2007년도 결산보고를 청취하고 2008년 사업계획을 심의하였으며 임원을 임명하였다. 장춘한인회는 새해 첫달에 길림성 및 장춘 해당 정부기관을 방문하고 동북3성 한인

웃는자에게 복이 오는 리유
웃는자에게 복이 오는 리유 2008.01.15|[길림신문]

성보1층 32호매장은 수천가지 한국악세사리로 울긋불긋하다.◀ 김춘복사장 시작은 묘연했어도 귀인은 있었다 1998년 5월 7일 성보매장을 개장하는 날, 김춘복사장은 시아버님생각에 자꾸 눈굽이 젖어드는걸 어쩔수 없었다. 연변무선전총공장의 부기원으로 사무상에 앉아

말띠 녀자의 뛰는 재주
말띠 녀자의 뛰는 재주 2008.01.08|[길림신문]

세집살이의 빠듯함에 귀한 아들에게도 4살이 되도록 신 한컬레밖에 신길수 없었던 신세, 그 가긍함에서 벗어나려고 그녀가 시장가를 헤매기 시작한지 이미 근 20년이 되여온다. 그 시절 조선장사, 로씨야장사, 개장집, 술집, 미용원, 화장품 경영에 이르기까지 이름가진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을 합시다》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을 합시다》 2008.01.05|[길림신문]

안녕하십니까? 장춘한국(상)인회 회장 최용규입니다. 2008년 새해가 시작되였습니다. 저희 장춘한국(상)인회는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성장하고있는 중국의 변화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의식속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숱한 고난과 역경이

중국사업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중국사업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2008.01.05|[길림신문]

중국사업에서 파트너는 대단히 중요하네. 중국에서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나 실패했다고 땅을 치는 사람들 모두가 파트너의 덕이였다거나 파트너를 잘못 만난 때문이라며 후회하는것을 볼수 있을것일세. 그럼 파트너를 어떻게 해야 검증할수 있나. 첫째, 심성이 바

《맨손으로 눈덩이를 굴려왔어요》
《맨손으로 눈덩이를 굴려왔어요》 2007.12.25|[길림신문]

성보1층(25호) 《베스트코리아》매장 일각. 《돈이 사람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라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 성보1층 《베스트코리아》신발매장 임영란씨(43세)는 1999년 9월 28일, 성보청사에 신발매장을 차릴 때까지만 해도 되는 일이 없었다. 한국초청사기까지 당

기업가협회- 바로 이런 조직이다
기업가협회- 바로 이런 조직이다 2007.12.25|[길림신문]

ㅡ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사업실적길경갑회장 《협회 회장으로서 저는 항상 사명감을 잊지 않고 뜻있는 동포기업인들을 묶어세워 조선족사회발전의 디딤돌, 후원자역할에 충실할것을 다짐한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보람있게 쓰는 것이 기업인들이 인생가

홍두깨칼국수 문전성시의 비결
홍두깨칼국수 문전성시의 비결 2007.12.24|[길림신문]

ㅡ3년동안 9개 분점 오픈 ㅡ홍두깨칼국수 강수학사장부부에게서 듣는 경영비법칼국수는 손맛, 강수학사장이 부인 오희란녀사와 함께 주방에서 손수 칼국수를 만들고있다. 연길에 《홍두깨 칼국수》 라는 간판이 처음 내걸린것은 2004년 5월12일, 그로부터 반년도 채 안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의 특이한 아침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의 특이한 아침 2007.12.19|[길림신문]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이석화 소장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이석화소장이 내놓은 《청렴 바탕위에 고객만족, 인화 바탕위에 직업기강, 안전 바탕위에 업무성과향상, 인권 바탕위에 외국인보호 질서 확립.》이라는 슬로건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가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

공예의 동산 《고우니》마을
공예의 동산 《고우니》마을 2007.12.18|[길림신문]

곱고 이쁜 인형들과 정교한 공예품을 매일같이 다루는 허어금사장의 일상은 즐겁기만 하다. 성보1층 서남쪽 치벽친 곳에 《고우니공예》란 공예품매장(12호)이 있다. 얼핏 스치기 쉬운 카브진곳에 위치해있어 눈에 잘 띄이지도 않는다. 공예쪽에 애호를 가진 사람들이

《선학》은 덕성과 집념으로 나래친다
《선학》은 덕성과 집념으로 나래친다 2007.12.11|[길림신문]

한국후라이팬주방문화의 전파자 박순련씨《선학》후라이팬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성보와 함께 성장해온 박순련사장은 한국주방문화의 전파에서 한몫을 담당하여왔다. 그의 매장에는 후라이팬을 비롯하여 다종다양한 남비며 솥이 울긋불긋 즐느런하다. 복무원들과 함께

매장에서 꽃피우는 60청춘
매장에서 꽃피우는 60청춘 2007.12.04|[길림신문]

색상이 예뻐 보기 좋은데다 넘치지도 않아 쓰기 좋은 남비를 선보이는 리복련사장(왼쪽사람). 《이 나이에 직장이 있어 매일 출근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침마다 단장을 하고 매장으로 발길을 돌릴 때면 저도 몰래 활력이 넘칩니다.》 성보청사 지하6

재중국공예품협회 제3대 신임회장에 이래현 당선
재중국공예품협회 제3대 신임회장에 이래현 당선 2007.02.03|[길림신문]

일전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3대 차기 회장으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내무수석부회장으로 있던 이래현씨가 공정한 투표에 참가하여 총 215표를 얻어 당선되였다. 이래현회장은 젊음의 패기와 혈기를 박력있는 목소리에 담아 찬조연설을 해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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