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면 F-4자격 부여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장기체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영주자격 취득 동포의 배우자에 대한 처리기준도 마련하였다.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국국적동
한국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는 4월 10일 중국조선족 제도 변경ㆍ개선 주요내용을 4월 16일부터 적용한다고 하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중국조선족 등에 대한 재외동포(F-4) 자격부여 확대 ○ 한국내 리공계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 한국내
재한 동포사회 결혼, 생일잔치 부조문화실태 점검 중한수교를 전후하여 국문이 열리며 고국 행 대열에 들어선 조선족들 가운데 돈을 벌어 자녀를 출세시키고 윤택한 살림을 영위하려는 꿈을 갖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식당에서, 현장에서 또는 가정
'YKC정보자문 유한공사' 김승리 사장 (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조선족은 이젠 단순인력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것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해외에 진출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연변에 와서 사업하고 생활한지 이미 10여년이 되는 'YKC정보자문 유한공사'
한국법무부는 특정산업분야 취업, 방문취업 동포에 대한 재외동포(F-4)자격변경 신청서류를 간소화할 데 대한 지침을 9월 14일 발표하였다. 그 대상에는 《방문취업(H-2) 동포 중 제조업, 농축산업, 어업, 간병인, 가사보조인으로 1년 이상 동일 직장에서 근속한 자이다
(자료사진) 음력설을 앞두고 단체관광(15일 체류가능)으로 혹은 개인관광(30―90일 체류가능)으로 한국에 부모 상봉으로 가는 조선족중소학생이 줄을 짓고있다. 장춘에서 한국단체관광팀을 제일 많이 조직하는 길림성천마국제상무려행사에 따르면 겨울방학이래 이 려행사
올해는 조선족근대교육이 시작 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에서 제1호 조선족학교는 100년 전인 1906년 용정에서 충청북도 출신 이상설 선생님에 의해 설립되었다. 최근 나는 조선족교육에 관한 글을 준비하면서 한국에서의 재외동포교육정책을 살펴 볼 기회를 갖게
동북3성 한인회회의 《한국인 중국인 어울리는 행사》 제안재중국 동북3성 한인련합회 제13차 회장단 회의가 3월 26일 단동시 진주도 생태원에서 열렸다. 회의는 련합회 발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론의하고 각 지회 지원금 거출 및 지원규정안, 련합회 회칭 개정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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