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 사이트- 모이자취업센터는 200만 조선족의 구인구직을 책임짐니다.
1533-5848 (한국) 136 8319 1031 (중국) korea@moyiza.com주심양한국총령사관의 동포간담회 장면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담당 령사일행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을 방문해 대행사 간담회와 동포간담회를 소집하고 사회각계 및 동포사회와 폭넓은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근 실시
【 앵커멘트 】 국내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에게 주로 발급되는 비자는 F-4 비자로 장기간 체류가 가능한 비잡니다. 그런데 간단한 컴퓨터 관련 자격증만 따면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이 마련돼 있는데, 법의 이런 맹점을 노린 불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윤지원, 박준
일 익숙해지면 비자 만료...'불법 체류' 택하는 이들도 고용허가제·방문취업 비자, 최대 체류기간 4년 10개월...재승인 받기도 어려워 [이데일리 특별취재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이 발급받을 수 있는 비자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 답은 36개다. 많은 종류만큼
[남영전 특별기고] 저명한 의학박사 고 박운봉교수를 기리여 생전의 박운봉교수(왼쪽)와 남영전선생 8월 4일 오전 9시경, 장춘대화그룹 리규광리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한국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박운봉교수가 병이 갑자기 위독해져 중환자실로 옮
F-4 규정 폐지…중개인은 꼼수 부려 동포 돈 편취 韓·中 10번만 오가면 F-4 비자 줘…중개인 활개 2014년 4월 1일 전까지 단기사증(C-3, C-4) 또는 방문취업(H-2) 사증으로 최근 2년간 체류기간이 30일 이내로 출입국한 사실이 10회 이상 있는 사람은 재외동포(F-4) 비자
고려인 이주 150년 맞아 국회서 제도 개선방안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올해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맞아 국내에 체류하는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주진모, 지창욱, 김정현, 진이한 / 사진=MBC 홈페이지, '기황후' 화면 캡처 '하지원과 함께한 남자배우는 다 뜬다'더니, '기황후'도 예외는 아니었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기황후'가 오는 29일 51부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동파 김광석 기자 = 우리말 속담에 ‘우둔한 놈 곰 잡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글로벌화된 요즘은 총명한 사람도 곰 잡을지 말지다. 그렇거나말거나 헤이룽장 흑보약업그룹은 초지일관 ‘곰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브랜드를 창출하면서 만방에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박진영 / 스타뉴스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가 발표한 '2013 작곡가 수입 집계'에 따르면 박진영은 해당 해 음악 저작권 수입이 가
심양한국총령사관 한국비자신청시 이런 점에 류의 금년내 한국방문 신규정책 출범 본사소식 3월 12일 오전,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은 비자령사들과 동3성 조선족매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비자 관련 매체간담회를 갖고 당면 한국비자신청시 존재하는 문제를 통보하고 비
서울 성북경찰서는 중국동포 수강생들에게 특정 학원에서 수강할 경우 내국인처럼 국내체류가 가능한 비자(f4비자)를 받아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심모씨(28)와 김모씨(28)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재외동포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정책토론회에는 300여명의 중국동포와 고려인동포들이 참가해 행사 내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김재원의원 주최 ‘
재한 흑룡강성 화천적 조선족 삶의 현장 더듬어 (흑룡강신문=하얼빈) 세상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 30년 전, 우리는 한국을 암흑한 ‘자본주의 남조선’으로 알고 있었다. 20년 전, 우리 시야에 고국은 ‘선진한국’이었고 금전판이었다. 그 후 우리가 가서 돈 벌며 느낀 한
문) 영주권 신청자의 배우자가 F-1 신청할 때는 결혼공증이 들어가나요, 친속공증이 들어가야 되나요? 답) 영주권 신청자의 배우자가 F-1 신청할 때는 결혼공증, 친속공증 필요 없고, 신청서, 여권, 중국신분증, 사진, 영주권접수증, 호구부, 결혼증, 영주권 신청자의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에 방문취업제로 들어온 조선족이 7만 명을 넘어서면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수가 더 많아지고 있다. 일정 체류기간이 지나면 귀국을 해야 하지만, 지난 해 정책 발표에 따라 한국내에 더 체류하려면 재외동포비자(f4)를 취득해
지난 한 해 동안 28만명의 조선족들이 한국에 입국했던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법무부가 1월15일 발표한 2013년도 출입국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 수는 약 1067만명이였으며 이중 조선족수는 2.6%인 28만 130명인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법무부는 또한 지난
美·日 동포는 부모 중 한명이 한국 국적 있으면 발급 조선족은 자격증·경력 있어야 하루 노동으로 버는 돈은 소개수수료 떼고 5만~9만원선. 이맘때는 일거리가 드물어 허탕치는 날이 더 많다. 왕태석기자 1999년 8월 12일 미국 독일 등 150여개국 재외동포들에게 한국
● 조선족이라 차별받는다 한국 노동자들에게도 천대… 건설 현장선 대부분 월급 떼여 일당 받는 인력시장으로 와 구급차 실려가도 치료비 못 받아 ● 조선족이라 자랑스럽다 일제에 저항, 한국 문화 보존… 교육 수준도 높고 청결한 민족 한국인들은 그 자부심을 몰라 ● 갑
김민종이 4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나와 폭넓은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안정된 가정을 꿈꾼다고 밝혔다.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그 토마토 주스 제가 갈아드릴게요." 지난해 여름 신드롬을 일으킨 SBS '신사의 품격' 속 '
(흑룡강신문=서울) 나춘봉 특파기자= 1개월 여행비자(C3-2)로도 한국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중국동포일 경우 한국에서 공인하는 국가기술자격증만 따내면 누구든지 f4비자를 발급 받을수 있다는 한국법무부의 정책에 힘입어 '자격증'따기가 요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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