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 사이트- 모이자취업센터는 200만 조선족의 구인구직을 책임짐니다.
1533-5848 (한국) 136 8319 1031 (중국) korea@moyiza.com중국에서 살인교사로 수배된 조선족이 한국으로 도피해 불법 사채업을 하며 채무자를 감금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빌려간 돈을 갚지 못한 중국인을 호텔방에서 감금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올해 10주년…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모색"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가 설립된 지 10년이 됩니다. 유학생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문길(28)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회장은 최근 한국연합뉴스
심양한국총령사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만 60세이상 조선족에게 방문취업(H-2)자격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5년짜리 재외동포(F-4)사증신청을 발급하고 연변대학 등 《211공정》대학 재교생과 졸업생에게 3년짜리 단기방문(C-3-2) 복수사증을 발급한다고 일전 공지했다. 심
"F-4 비자는 취업 할 수 있는 비자에요...? 어떤 F-4는 일할 수 있나요?" 요즘 동포들 속에서 제일 많이 도는 화두이다. 부자가 되리라는 부푼 꿈을 안고 한국으로 나오려고 방문취업, 친척초청, 기술교육… 등의 비자로 입국하여 이제는 겨우 자리 잡고 안정된 생활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큰 체격만큼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서장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농구선수로서의 지난 삶을 털어놓는 한편,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들을 해명했다. 서장훈은
중국동포 출신 노동자들은 실정법상 재외동포에 해당한다. 하지만 현실은 동포도 국민도 아닌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일 뿐이다. 위험하고, 더럽고, 어려운 국내 ‘3D 작업장’에서 일하는 중국동포 출신 노동자들은 대부분 재외동포(f4) 비자가 아닌, 방문취업(H2) 비
방화대교 남단 램프 공사현장에서 교각 상판 붕괴사고가 발생한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사고현장에서 소방 관계자 등이 매몰돼 숨진 인부의 시신을 수습해 사고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News1 유승관 기자 잇단 사망사고…대다수 불법체류라 위험 도맡아 (서울=
김영희강사와 함께 피부미용 리론공부를 하고 있는 학원생들.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방문취업 전산추첨에 탈락 되였다고 실망말자. 한 나무에만 매달리지 말자. 조선족이면 한국국가기술자격증시험에 합격하면 한국을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 f4비자를 획득할수 있다.
[연예팀] 배우 김준이 2년여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다음 주 전역한다. 21일 김준의 새 소속사 창컴퍼니는 "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김준과 최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전역 후부터 창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 5월 25일 시작된 '중국동포정책 대 전한'촉구 집회 장면이다. 법무부, 6월 4일 단체장 간담회서 ‘6월 중순경 새 정책 내겠다’ 밝혀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법무부가 마침내 6월 중순 쯤에 신원불일치자(위명여권 사용자)를 포함한 인도적 사유가 있는 동포들에
공 지 피부미용, 미발미용 한국국가기술자격증고시 강습반 모집 현재 중국조선족사회는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획득으로 체류비자를 f4비자로 변경하는것이 아주 큰 관심사로 되고 있습니다. 일전 한국법무부에서 발부한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개정내용'에 따르
피부미용, 미발미용 한국국가기술자격증고시 강습반 모집 현재 중국조선족사회는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획득으로 체류비자를 f4비자로 변경하는것이 아주 큰 관심사로 되고 있습니다. 일전 한국법무부에서 발부한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개정내용'에 따르면 올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톱 여배우 장바이즈(장백지)가 다이빙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홍콩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장백지가 수영복 차림으로 다이빙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현장에서 장백지는 검은색 수영
관련법률사항을 설명하고있는 한국재외동포기술교육기관협의회 회장 송석호. 조선족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면서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업활동에 종사할수 있도록 지원키로 하는 한국기능사자격증취득 관련 자문설명회가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내 유학 중인 조선족 학생이 취업을 희망하는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할 때 적용하는 방문취업 (H2) 초청 자격 요건이 일부 완화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조선족 등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
"체류자격 땄는데 먹고살 길 막막해요" 조선족 K(54)씨는 체류기한이 최대 4년 10개월인 방문취업 비자(H2)의 만료를 앞두고 체류 연장을 위해 작년 8월 농기계 운전 기능사 자격증을 따 재외동포(f4) 비자로 전환했다. 조선족을 대상으로 운영된 서울의 한 기술학원
(흑룡강신문=하얼빈) 재한 조선족 사회가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국 경제의 성장과 재외동포에 대한 비자 정책 완화 등으로 많은 조선족이 한국을 방문해 정착하고 있다. 한국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현재 한국에 체류하는 조선족은 45만3800여 명이며 지난해
'중국 명동' 영등포구 대림2동 가보니 대림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눈앞에 차량 두 대가 지나다닐만한 골목길이 나온다. 출구에서 나와 대림2동 중앙시장 너머로 이어지는 500m가량 되는 거리에는 중국어가 적힌 간판들이 넘쳐났다. 도로 양 옆 건물들에는 중국요리집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정부가 지난 2007년부터 방문취업제도를 시행하며 중국 동포들에게 발급했던 비자가 올해부터 만기를 맞으며 업계 인력난 비상이 예상된다고 YTN뉴스가 24일 보도했다. 한국의 모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 김순녀 씨는 방문취업 비자를 받고
'조선족 보험설계사' 백정옥씨 외국인 전용 상담서비스로 ‘눈길’ 일부 지점은 직원 15%가 조선족 (흑룡강신문=하얼빈) “옆집 조선족 식당에 손님이 음식 먹다 체했다고 배상을 청구했잖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니까.”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중국어 간판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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