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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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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면서 2024.05.01 | [자유게시판]

요리를 해야겠어요 마트 갔더니 얜타이구냥이 있어서 얜타이구냥 사갖고 왔어요 사케 하이볼 대신 얜타이 하이볼 만들어 볼려구요

아버지를 더 사랑한다구요? 2024.05.01 | [자유게시판]

내원래 이런 진지한글을 쓸려고 자게 시작한건 아닌데 동 무가 리영애처럼 원쭝한 여자를 좋아한다고하니 헤드레를 못하겟어요. 오호ㅡ우리아버지는 잘생긴거 빼구 우점이 없엇댓는데 우 리아버지같은 남자두없짐.그래서 나는 잘생긴 남자를바두 감흥이 없단데.아무리 현빈이래두 뿌요우지무.못생긴건 못생게서 싫구. 꼭보면 못생긴 남자들이 못나게 놀더라구요. 못나게 노니까 더욱

유승준이 옛날에 잘나갓댓지. 2024.05.01 | [자유게시판]

당시 에쵸티보다는 좀 결이다른 아주힙한 컨셉으로 춤.노래 .근육.비주얼.다가진 가수는 드물지.특히 유 승준하면 춤이지. 학교때 내 남자친구와도 같은존재엿댓는데 키큰줄 알앗더니 알고보니 키커보이게 춤췃을뿐.

반주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2024.04.30 | [조선족 노래]

안녕하세요? 연변노래 교정의 반주곡 부탁드립니다

김학철전집4-태항산록-열병 2024.04.30 | [소설게시판]

소설 열병 1 황준덕이와 황준복이는 사촌간이다. 형인 준덕이는 두 딸의 아버지였다. 동생인 준복이는 한 아들의 아버지였다. 그 한 아들을 소문나게 한번 잘 키워볼 생각으로 준복이는 자진하여 산아제한수술을 받았다. (돼지새끼처럼 우글우글 낳아놓기만 하면 무얼 해? 하나라두 제대루 사람을 만들어야지!) 그러므로 이제 세는 나이로 다섯살이 된 외아들 명수가 그들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04.30 | [자유게시판]

전 중국이 내일부터 5일간 휴일이네요. 어제까지 비가 오면서 춥다가 오늘부터 날씨가 좋아져서 5.1절 보내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짐님한테서 노래 선물도 받았는데.저도 여러분들께 노래 한 곡 보내고 또 일하러 나가겠슴다.. 모두들 5.1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루쓰님 ~~~~~ 2024.04.30 | [자유게시판]

약속으 잊은건 아닌데 구게 헬스방이 자주 문닫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노래 선물 받고 5.1절 잘 쇠쇼 키키키~~~

유해준... 2024.04.30 | [자유게시판]

나에게 오직 한사람... 이 노래만 잘해도 서방은 간다는 말이 있소 ㅋ

내 모시는 할머이 아들을 2024.04.29 | [자유게시판]

일주일에 한 둬번 보는데 볼때마다 모자 마스크 쓰고 있어서 얼굴은 한번도 본적없는데오늘 얼굴 첨 봤짐 79년생인데 왕년에 아이돌임 하하 원타임이라구 난 첨 듣는데 금방 네이버 검색해보니 옛날에 핫 뜨거 뜨거핫 노래하던 그룹이네잉 지금도 마스크 모자쓰구 나와서 쇼핑중인데 내하고 할머이는 앉아서 기다리구 아들은 옷 보구 있구 이효리랑 친한 친구라네 성시경이랑

오월의 노래/ 시
오월의 노래/ 시 2024.04.29 | [자유게시판]

보리는 그 윤기나는 머리를 풀어헤치고숲 사이 철쭉이 이제 가슴을 열었다. 아름다운 전설을 찾아사슴은 화려한 고독을 씹으며불로초 같은 오후의 생각을 오늘도 달린다. 부르다 목이 쉬어산에 메아리만 하는 이름- 더불어 꽃길을 걸을 날은 언제뇨하늘은 푸르러서 더 넓고마지막 장미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라.그리고 폭풍이 불어다오.이 오월의 한낮을

명곡은 언제들어도 좋아요
명곡은 언제들어도 좋아요 2024.04.28 | [자유게시판]

오늘의 추천 노래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라는 노래인데요원곡은 邓丽君이 부른 我只在乎你 입니다명곡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도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네요

디제이 지짐쌤 로그인~~~ 2024.04.28 | [자유게시판]

상큼한 노래를 들으면서 퇴근준비나 합시다. 음악출처: 음악게시판에 올린 niaoren님이 올린 반디불의 봄 ~~~

김학철전집4-태항산록-죄수의사 2024.04.28 | [소설게시판]

소설 죄수의사 1 내과의사 현덕순이 반혁명현행범으로 징역 10년의 판결을 받고 감옥이란데를 오고보니 참으로 기가 막혔다. 사단은 이렇게 났었다. 동료 너덧이 모인 술좌석에서 취중진정발(醉中真正发)로 <<하지만 그가 쓴 "공산당원의 수양"은 잘못이 없잖은가.>> 한마디를 한것이 어느 고자쟁이의 밀고로 무시무사한 어른들귀에 입문이 된것이다

白马王子~ 2024.04.28 | [자유게시판]

노래에서 그랬나? "天上掉下个林妹妹" 天蓬元帅가 하늘에서 돼지우리에 떨어져서 猪八戒가 됬지. 하늘에서 白马王子가 떨어진다는 말은 없다.

1.노들강변 2.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2024.04.27 | [음악게시판]

옛날 노래 들으니 감성이 북받치네요.

우리말 단어 뜻풀이-ㄱ편(1) 2024.04.27 | [어학공부]

보고 듣지도 못하는 혹은 리해가 안되는 우리말 단어들을 뜻풀이하여 올려봅니다.(우리말 사전에서) 가결-다수의 찬성에 의하여 결정하는것//다수가결로 통과하다 . 가긍하다- 불쌍하고 가엾다. 가년스럽다-몹시 궁한 기색이 보이다//가년스러운 신세. 가는귀-작은 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귀//가는귀가 먹다. 가담가담-이따금//노래소리가 가담가담 들려오다. 가라지

밑에 뉘썬글에서 2024.04.27 | [자유게시판]

아톰말으 믿은 지 잘못이지 하메 돈귀시르 말하던데 저딴식을루 쓰무 내가 돈기시한테 무슨 정보르 흘려준거처럼 오해하기 딱좋겠는데? 와 저게 새골으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집 유부남한테 노래방에서 가슴 주물기우구 그집 앙까이랑 같이 또 그집에 술먹을라 깄다는지 놀라갔다는지 하는 글두 지가 쳐갈겨놓은거구 러브젤이 어떠구 딜도 어쩌구 한것두 지가 쳐갈겨놓은 글이

그나저나… 2024.04.26 | [자유게시판]

호주 이민간 노래 잘하는 쥐정배. 그 부자처녀는 요새 않보이네. 무스게 그리 바쁘길래 얼굴도 않내밀지.

아놔 "" "" "" "" "" 2024.04.26 | [자유게시판]

아놔 미치게 졸리는데 우띠 ~~~~~이 와중에 노래는 또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 다비치는 사랑이지 신곡이. 조으넹 그나저나 누가 와서 볼 한번꼬집어 줄 사람 288포 올인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학철전집4-태항산록-네번째 총각 2024.04.25 | [소설게시판]

소설 네번째 총각 천번째 그 총각의 이름은 밝힐게 없어, 근무하는 직장도 밝힐게 없고, 나이만은 밝혀도 무방하겠지... 스물여섯살이였어, 그 당시. 생김생김? 응 생김생김은 그럴듯해. 안 그러면 내 눈에 들었을리 있니 애두 참. 우리 집에도 몇번 놀러 오고 했었는데 엄마도 보고 여간 맘에 들어하지 않았어. 그러기에 대접을 성의껏 잘했지, 닭까진 잡아 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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