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사이트말구 모둔사이트 들어안가지네요...

내 요즘 많이 외로운갑다.. 뒤틀린집 공표영화에 나오는 빨간색옷으 입은여자 잇잼가...갑자기 창문에서 막나타나서 깜짝놀래재?? 그여자 찬찬이보니 이쁘네여..보통 공포영화보무 나이에답지않게 혼자잇으무 무서운데...오늘은 어둡고 캄캄한길을 1시간반이나 걸엇는데..갑자기..그 귀신생각납디다...ㅠㅠ

틱톡 안하구 동영상안보고 영화 못보구 그러니 온하루 모이자를 붙들고잇고 가끔 기도나하고 그리고 화분에 물주고 할게없네요

불면증 꽤 심했는데 내가 해결한 방법은.. 일단 하루 열심히 일하고 움직여서 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잠깐이라도 졸린거 같으면 이를 안닦았든 밥을 안먹었든 그냥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안대끼고 불끄고 누음... 잠깐이라도 졸릴때 빨리자야함..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신 잠이 안옴... 최근 생긴 방법으로는 블투 이어폰 달린 안대가 있는데. 그거 끼고 누워서 책보

앉아잇다보니 내가 잠을 못하는 이유 알거같드라구요 나이를 먹으무 잠을 재대로 못자요 그래서 샤워도해봣고 발도 뜨거운물에 담궈봣고 소설도 들어봣고 영화도 봣고 임산부들이 태아에 좋다는 교향곡이나 클래식도 들어봣는데 그래도 못자는건 피곤하지않으니 잠을못자는거겟죠?

마녀 2편나와부렷네요.... 1편에서처럼 뭔가 짜릿하고 소름끼친 장면을 보여줫으무 좋겟어여 ㅋ

담보 영화 보는 라 미남당 못봐다 ㅠㅠ 아 짜증

와 이리 개ㅔ나발 처럼 했나ㅓ 개늠들이 우리랑 역은 스토리 기대 한것이 바보지 에씨 타마디다 .

영화< 담보 > 디게 감동적이다. 눈물이 ...좔좔 흘이구 있따 아 감동받아다

아푸지말고 오래오래 사셔야해여 두사부일체 영화에서 스승과 아버지는하나다 라는말이잇어 내가 훨채어 밀때까지 ㅋㅋㅋ그동안 몸보신도 하고 예 고기도 많이묵고 예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여 아시겟죠?쌤

안녕하십니까. 영화보는 왕짠 좀 추전해주십시요

애에콘 혼자서열심히 일했다.ㅠㅠ아 짜증난다 ....오재수 아주 실망이다10년동안 열심히 뭉티을 갈아서칼로 만들구있는디뽀뽀 할 시간은 잇는가본다.아....c 영화 스토리 왜 이리 개나발같냐아니면 여자들이세상만사보다뽀뽀가 더 중요하니?

“어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변화하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 굳어버린다.”고 그 누군가가 말한적 있습니다. 이말처럼 누군가는 나이 들수록 멋지고 근사해지는 반면, 누군가는 날이 갈수록 불평이 늘고 항상 자기 이야기만 하고 쉴 틈 없이 남 욕을 하면서 낡아갑니다. 하루하루 고인 물로 닳고 낡아갈게 아니라 지혜롭게 흘러서 성숙해지기를 다들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며칠전에 영화관에 가서 人生大事이 영화를 봣는데 재밋습데다. 이 영화는 讲述刑满释放的殡葬师三哥가 在一次出殡中遇见了孤儿武小文， 改变了对职业和生活态度的故事를 다룬것인데 6월 24일에 첫 상영을 시작해서 단 일주일만에 5억을 찍고 2022년 票房前十名에 들어간 영화임다. 기회됨 한번 보쇼 ㅋㅋㅋㅋㅋ

혼자서 오부낼 흐흐흐흐흐….. 와자자한데 웃긴단말이…댓글들두~ 역시 사람사는거 보는게 영화보는같우라지므…. 이래서 또 중독되기전에 끊어야겠는데말이~~ 아…전에 2년동안 발길두 안줬댔는데 어찌다가 또 왓지~~ 참…..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잼게 살죠? 집에 개도없고 고양이도 없고 여자도 없고 그리고 동기도없고 꿈도 없고 목표도없고 취미도 잇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잇고 그저 시간잇으무 영화 드라마 겜이나 놀고 그렇게 놀다보무 재미없고 지루하기만하고 아니 그렇다고 해서 이 허전한맘을 여자한테 풀수없잼가그냥 여자들한테 허풍이나떨고 어깨에 힘주며 다니는 재미도 한두번이여야

맨날 정신없이.일하다보무 시간이 참빨리 지나가요... 1시간이 네시간된거같고 하루가 며칠이된것같고...요즘말이죠... 일을.다끝내고 겨우.. 시간을 내서 커피한잔할라면...또 일이 밀리짐..어찌저찌...해결하고나면 .커피가 다식어잇짐..이렇게 정시없이 보내다가도 바깥을 보면 새까맣짐..그래서 아 7시쯤됏겟다 싶으면 어느새 12시가 되고..그래.. 겨우 퇴근

YG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 작가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영상디지털음악 전공 석사 졸업* 작곡가 윤상 교수님 사사 한국음향학회 주관 음향전문사 前 파스텔뮤직 소속 아티스트* New Days & New Beginning(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사랑의 단상 Chapter4

민중의 지팡이란 말 들어보셨나요?남쪽에 그나라 경찰이 할일 너무 안해서 영화로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대대 선전한게 아니겠어요? 경찰의 사명감은 월급 받아서 가정 살려먹여라는 조항이 없을걸요 나는 경찰이 아니라서 로백성 입장으로 경찰이라 하면 백성이 생명 및 재산, 사회 안전을 주로 책임져야 함다고 생각하는데 경찰을 지가정만 살리라고 국가에서 월급 주는지 심

나보고 신경써라고~나는 너무 무심하다고~남자들 술자리에서 하나둘씩 전화재촉이 오는데 내신랑만 조용하다고… 믿기지 않는 신랑친구들이 내기까지했는데 역시 밤늦게까지 내전화를 못받은 신랑이 너무 자신한테 관심없는거 아니냐구 살짝 삐져서~~~ 근데 이건 신용문제같아서요. 어차피 백프로 신뢰하니까 한번도 의심해본적 없어요. 어차피 바람필사람은 24시간 붙어있어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