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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알아가요(남) 2024.05.04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나머지 인생을 함께 채워갈 여성분을 찾습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 85년생이구요 취미로 말할것 같으면 일단 영화보기랑 성격이 감성파라 바다위주로 캠핑다니는걸 좋아라합니다 서로 소통이 잘되고 서로에 의해 웃는일이 많아지고 한번사는 인생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가면서 살아갑시다 자세한건 위쳇으로 알아가요 yaho1357

친구구함 본인남~
친구구함 본인남~ 2024.05.04 | [친구사귀기]

정왕동이나 안산에서 가볍게 영화를 보거나 커피 마실수 있는 친구 구합니다. 90년생 남자이고 집(단독주택)있고 차(제네시스GV80)있습니다. 궁굼한사항은 쪽지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가족같은 회원들 2024.04.30 | [자유게시판]

며칠전 노회원이 컴백해서 그분이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이 줄엇다고 쪽지가 왓댓어요.그래서 싸워서 많이 떠낫다고햇죠.잇을때는 결점만 들춰내더니 정작 떠나가니 그사람들 빈자리가 크 네요. 오래활동하다보니 같이 오래 활동햇던 회원들이 너무 가족같아요.많은 사람들을 오빠.언니라 부르는것도 다너무 친숙해서.저랑 친하지 않다해도 오래대서 익숙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그

결혼상대 여자 찾아요 84년남 2024.04.25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결혼 상대 찾으려고 여기 글 올립니다. 84년생 미혼이고 고향은 흑룡강 입니다. 평범한 남자입니다. 한국에는 오래 살았고 영주권자, 172cm,73kg 입니다. 직업은 이것저것하다가 현재 중형화물차 가지고 운수업합니다. 수입은 4인가족 생활에 지장없을 정도입니다. 대출 낀 빌라 하나 있습니다. 나쁜 습관은 없으니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게임도 안

자게에 김성규ㅡ반클동무 2024.04.22 | [자유게시판]

아오ㅡ오늘도 존나게 뺑이쳣네.밥두못먹구 일햇는데 제육 볶음 집에가져와서 먹자햇는디 가게에 두고왓어요.다리아 파서 다시갈수는없고.한절반 다리병시 덴것같애. 내가 반클이라는 교과서를 이해하는데는 참오랜 시간이 걸 렷어요.동무말한 龙马精神보다 그어떤 영화보다 더영화같 은 슬픈이야기.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두 쉽게 치유데지않 을 상처인데 남이 사생활까지 들먹이며 오

빨간 머리 앤 8권 33~35 (8권 끝 + 완결) 2024.04.20 | [소설게시판]

33 ​승리 릴라가 중얼거렸다.​“바람은 스산하고, 하늘은 암울하기만 한 날이야!”​어느 일요일 오후, 정확히 말하면 10월 6일이었다. ‘잉글사이드’ 거실에는 난로가 피워졌다. 난로 불꽃은 몹시 사나운 바깥 날씨에 대항하듯 활활 세차게 타오르며 제 소임을 다했다.“오늘은 10월이 아니라 한 해 중에 가장 나쁜 날씨를 보이는 11월 같아.”​거실에는 또다시

빨간 머리 앤 8권 31~32 2024.04.19 | [소설게시판]

31 ​마틸다 피트먼 부인 릴라와 짐스가 타고 있는 열차가 밀워드의 작은 대피선로에 멈춰 섰을 때 둘은 맨 뒤쪽 승강 층계에 서 있었다. 몹시 무더운 8월 저녁 무렵이어서 사람들로 꽉 찬 열차 안은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열차가 어째서 밀워드의 대피선로에 멈춰 섰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여기서 사람이 내리거나 타는 일은 없었다. 여기서부터 5킬로미터 내

친구같은 애인 ^_^ 2024.04.17 | [친구사귀기]

한국온지십몃년됫는데 친구가없네요 친구가튼 애인 필요합니다 참고로 77년생입니다 고향은할빈이고요 그냥만나서 편하게 영화두보구 커피두한잔하구 술두한잔하구시퍼요 위챗남길게요 jinyi0623입니다 다들좋은하루되길바랍니다

이경영, 김민종
이경영, 김민종 2024.04.16 | [자유게시판]

영화 내부자들에서 장필우역을 맡은 이경영과가수 김민종이 지난 14일 판교에 세차전문업체 <영차>를 오픈했다. 저 세차장 자주 가면 얼굴은 볼 수 있을 듯 ㅋㅋ굿나잇 애블바리 신승훈 > 지킬 수 없는 약속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2ㅡ거대한 바위같은 그림들 2024.04.11 | [소설게시판]

2 내가 태여낫을 때 형인톰은 채두살이 되지않앗다.내가 어린이엿을 때 형도 어린이엿고 내가 사춘 기를 거칠때는 형도 10대엿다.그리고 내가 스물다섯살 생일을 맞이한직후 형이 이세상을 떠낫을때 도 그는 젊은이엿다.하지만 그런건 모두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동생에게 형은 언제나 다큰어 른인 법이다.새학년이 될때마다 교실에가면 선생님이 출석부를 한번쓱 쳐다보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ㅡ가장 단순한일을 하는사람 2024.04.11 | [소설게시판]

이책은 단비씨를 생각하면서 산 책이예요.우리같이 메트에대해 연구해봅시다. ㅡㅡ 원제ㅡ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김희정.조현주 옮김 2024년 발행 2008년 가을.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한 저자는 미술관을 찾는 각양각색의 관람객들을 관찰하고 푸른제복아래 저마다 사연을지닌 동료경비원들과 연대하며

그런 사람있을까요 ㅡ남 2024.04.08 | [친구사귀기]

안녕하세요~~ 이자리통해 이성친구 나아가서결혼까지 갈수있는 이성분 찾고자합니다 고향은 요녕성심양 나이43세 키181 준수한외모의미혼싱글입니다 순진하며 어리다고듣는편입니다 취미는 카페 맛집탐방 드라이브 영화 뮤직 여행 그리고아메리카노좋아해요 22살에한국와서 열심히살았고 현재아파트 자가용있고 가족모두한국에계시며 부모님국적 부담없고 화목합니다 요리쪽일하고있어요

변하지 않는 食物 2024.04.07 | [자유게시판]

소금 유통기한이 없고 다른 음식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된다. 蜂蜜 몇천년전의 무덤에서 나왔는데 먹을수 있단다. 白酒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는데. 옛날에 "楼兰古国"에 관한 영화를 봤는데,소주가 오래되니 수분은 증발되고 찐득한 酒酱만 남았다.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또 뭐가 있을까요?

무제...
무제... 2024.04.05 | [자유게시판]

영화 혼자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인데나한테도 이런 날이 있구만 ㅋㅋ딸아이 학원 6시반에 끝나는 줄 알았으면 두장 끊을 걸...그럼 시작~~~

혼자라도 가자
혼자라도 가자 2024.04.05 | [자유게시판]

영화든 여행이든 같이 갈 사람이 있어야지 ㅋㅋ날도 따뜻해지는데제주도도 혼자 가볼가 씨 ㅋㅋ

차은우 김유정 2024.03.29 | [자유게시판]

일본에서 뽑은 한국배우. 김유정과차은우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김유정은 5살때부터 광고를해서 출세했다. 20몇년 인생을 영화,드라마에 남겼다.

빨간 머리 앤 3권 15~16 2024.03.26 | [소설게시판]

15 ​뒤집힌 꿈 레드먼드에서의 공부, 강의실, 친구들한테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앤은 가슴이 부풀었다.​‘이제 한 주만 더 있으면 레드먼드로 돌아가는구나.’​‘패티네 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이 눈앞에 그려졌다. 아직 그곳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패티네 집’을 생각만 해도 온기가 느껴졌다.​역시나 이번 여름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름의 태양과 하늘과 함께한 즐거

백그라운드 브리핑 3ㅡ특종 2024.03.26 | [소설게시판]

3 ((그들은 아침이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할 기사를 묵묵히 지켜봣다.)) 마감이 끝난 오후6시가 넘으면 출입처에 나가잇던 기자들은 어슬렁거리며 하나둘씩 회사로 들어왓다. 어쩌다 특종거리라도 챙긴기자는 득의양양한 표정이지만 대부분은 지치고 피곤해보엿다. 사회부 기자들은 이날 부장자리옆에 놓인 소파근처에 삼삼오오 흩어져잇엇 다. 내색하진 않앗지만 모두들 회사분

편한 친구 구해용~ 2024.03.25 | [친구사귀기]

86년생 여자 돌싱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골프도 치고 술은사절x 유부남도사절x 같은지역 같은 취미가 있으면 더 좋구요 위아래로 5살이상 차이는 사절입니다

빨간 머리 앤 3권 1~2 2024.03.24 | [소설게시판]

1 변화의 그림자 저 멀리 빈 들판을 아련히 바라보며 앤이 읊조렸다.​“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구나.1)”​앤과 다이애나 배리는 방금 전까지 ‘초록 지붕 집’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다 햇살 밝은 한쪽 구석을 찾아 앉았다. ‘유령의 숲’에 자라는 고사리 향내가 실린 달콤한 여름 바람을 타고 엉겅퀴 꽃술이 날려왔다. 하지만 주변 풍경에서는 이미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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