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英珠 (남영주) YOUNGJOO – 끝이 없는 영화처럼 (Like a movie)
오늘도 자게는 조용하네염 .. 모두들 자게에 재미를 잃었나요? 아니면 바쁘신건지? 그나저나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할복이라는것은 일본무사들이 칼로 배를 갈라서 자살하는것을 말하는것인데 영화에
내용 얼추보니간 재미없어보이네요?? 그 영화에나오는 내용들을 전에이미다들엇던적잇어갖고 벌써부터 흥미가없어 ㅋ 에 그러니간..한국에 구마사제신부들이 미국에 거주하고잇는 한국인부부를 만나서 악령을 물리치러갓다..그집이 아주 오래된집이라는것과..악령들은 오래된집에만 거주하고 잇다 그리고 두번째 들은게..한국의 한 가문에서 대대로 나라를 위해 싸우기도 하고 희생한
이번설은 정말 아침 점심 저녁상만 차리다가 지낫슴다 ㅋㅋ 시집쪽에서도 때르 안하구.. 그믐날부터 울집에서 세고.. 우리 쏘즈네도 애들 데리구 울집와서 설세고 ㅋㅋ 그냥 우리부모에 시집편에 쏘즈네 식구에 우리집에서 자면서 설센게 내만 죽어날지경이지무 ㅋㅋ 다들 애가 잇으니 훙보우두 나가구.. 고생고생대로 하고 내한테는 설센게 아니라 노동절 센거 같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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