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사랑한다 였던거 같은데... 하학해갖고 집에 갔는데 웬걸 티비서 요상한 우리말 비슷한 말을하는 영화같은것이 나오드라고... 알고보니 그때 그거 뭐지 DVD였나 뭐였나 CD빌려갖고 드라마 보는 기계를 삿더라고요,, 아마 그때 한국말 첨 접했던거 같네여... 그뒤로 머 가을동화구 , 야인시대구 등등 봤던 기억이 ..
전번날에 김보토리 영화보러 간다고 사진찍어 올리던 날, 내가 김보토리보고 灌篮高手영화를 봐라 재밋다 이랫잖아요 거기에 래일님이 영화랑 드라마랑 내용이 같냐고 물엇고 이어서 래일님이 灌篮高手电影版 무료왕짠주소를 올렷잖아요 나는 이미 본 영화라 그날은 그렇게 자나갔고 며칠전 어느날 밤, 나는 떠윈을 한참 보다가 재미없어서 灌篮高手영화나 다시 볼가하고 내가 늘
일주일 논다고 팔짝 뛰면서 기뻐할때가 어제 같은데 곧 마무리할때가 되였네요~ 어제는 시누런 황금파도 물결치는 벼이삭들을 감개무량하게 둘러보고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때리고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해먹고 직장으로 직발서러 가봅세~ 휴식은 비록 끝나가지만 저에겐 아직 스타벅스캡슐이 남았습니다. 거금 300원을 주고 여러가지 맛을 구입했답니다. 아주 그냥 커피
나는 오늘 공룡왕국에 가서 온하루 놀앗습니다. 아톰이는 개업할때 첫사람으로 달아들어가 놀앗는데 나는 오늘에야 놀러 갔다는겜다. 8시에 핵산검사를 하구 공룡왕국으로 출발해서 문 열자마자 쏜살같이 달려들어가서 바글거리는 사람들속에서 놀이기구를 5개 타구 수족관두 참관하구 돌고래쇼두 보구 7D 영화두 보구 그렇게 온종일 놀구 저녁은 고기 구버먹구 마무리를 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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