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게시판은 회원님들이 직접 부른 노래거나 직접 연주한 음악을 취급하는 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수에 뒤지지 않는 모이자 가수들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작은 넘.... 우리집에서 키가 제일 큰넘. 아쇡히 유쳔때부터 피아노 과외시켰더만 전국일등하고 나서 드러머 언니를 내려다 봄. 가족음악회? ( 내는 기타리스트...허허)때 언니 드럼이 좀 이상하다고 트집... 근데 나는 뿌듯함...허허...
내가 노래를 올리면서 2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고... 오다가 떨어져서 십분전부터 준비끝치고 대기타고 잇엇건만.. 하아.. 이 허전한맘을 또 이렇게 음악과함께 보내야지 별수잇나..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모든 업무는 웨챗이나 전화상으로 주고받고..그러다 할게없으무 게임하고 음악이나 듣고 안새놀다 배고프무 밥시키고.. 그러다 진짜진짜 할게없으무 쓸데없는데 정신이 빠져들어 연구를해.. 늦은 밤이되면 피곤하무 자고 그런데..정말..사는게 사는게 같지않아.. 옆에 고양이라도 잇으무 격하게 안고이뻐해주고 강아지가 잇으무 맬맬
카톨릭평화방??그방에들어갓는데.. 여자가수들 음악을띄우고 잇없고 또 소설을 읊어주는방도잇고..Sbs?가방에 들어갓다가 걍나오고 또 불교방도 잇고 함은 여러가지가 있네요.. 그냥 폰으로 이것다운햇다 저거다운햇다 하면서 놀고잇는데..몇시간동안 낑낑댄보람응 있는지 이제 성취감마저 드네요
사랑은 토요일 밤에 翻自 태진아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너를 보면 괜히 눈물이누가 너를 슬프게 하고 그 어디로 떠나 갔기에 너는 여기 서 있나토요일 토요일 토요일밤에 사랑을 사랑을 시작해 봐요화려한 미소 화려한 불빛 화려한 외출로 음악속에 묻혀 음악속에 묻혀 춤을 춰요 신나게 슬픈일은 잊어 버리고기쁜일만 기억하면서 사랑은 토요일 밤에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YG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 작가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영상디지털음악 전공 석사 졸업* 작곡가 윤상 교수님 사사 한국음향학회 주관 음향전문사 前 파스텔뮤직 소속 아티스트* New Days & New Beginning(Ten Years After : Pastel Music 10th Anniversary)* 사랑의 단상 Chapter4
Copyright © Moyiza.com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
master@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
京ICP备2022021524号-3
|
京公安备案 11010502036649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