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신 “해운”의 유사 검색어가 있습니다. 물류 운송 택배 항공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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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근 잘근
잘근 잘근 2024.04.03 | [자유게시판]

씹구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맥주가 없넹 ㅋㅋㅋ 나랑 결이 안맞아서 오래동안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지냈는데 고마워서 한달 사이에 세번 만났더니 사람 피곤하고 불편하게 하네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잖아 나는 그냥 1만 해당해도 잘 맞다고 생각하는데 ㅜㅜ

금요일이라
금요일이라 2024.03.29 | [자유게시판]

친한 사람과 맥주 한잔 하면서 수다 떠는 시간 나는 참 좋아요 호프집에서 옆집 호프집으로 옮겨서 또 마셨어요 ㅋㅋㅋㅋ 어쩌면 나는 가짜 I인 것 같아요 내일은 승마체험 하러가야 대서 일찍 자야징

자유 VS 구속 2024.03.28 | [자유게시판]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겠어요? 아마 자유를 더 많이 선택하지 않을가 싶어요 만약 여기 조건을 붙여서 불안정한 자유 VS 안정된 구속 중 선택하라고 하면? 자유에는 불안정이 따르기 마련이고 구속을 받는 만큼 또 안정이 보장이 되기도 하니 고민 될 것 같아요 동전의 양면처럼 ㅋㅋㅋㅋ

마늘 짱아찌
마늘 짱아찌 2024.03.28 | [자유게시판]

수원 갔다가 마늘 짱아찌 눈에 보여서 오랜만에 먹어 볼려구 샀더니 3알 쫌 넘게 들어있었네요 5000 원주고 샀는데 나 호구 된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ㅜㅜ

애들이 해맑어
애들이 해맑어 2024.03.27 | [자유게시판]

누가 이렇게 자꾸 소리를 질러! 큰 소리로 무섭게 해도 ○○○ 목소리가 가장 큰데요 ㅋㄷㅋㄷ 왜 안무섭지? ㅋㅋㅋㅋ

한국 국가 2024.03.23 | [자유게시판]

말을 하니 들은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예전에 한국에 유학 온 조선족유학생 부부가 있었는데 아이를 한국 유치원에 보냈는데 유치원에서 애국가를 배워왔대요 그런데 이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유치원에 가서 우리 아이한테는 애국가를 가르쳐주지 말라구따졌다네요 그때 이 말을 듣고 유치원 선생님은 얼마나 당황했을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풀메이

금요일이라
금요일이라 2024.03.22 | [자유게시판]

오리 머리에 한잔 해야쥐 2차는 찐한 커피에 미니 붕어빵 ㅋㅋㅋㅋ

진짜 개꿈
진짜 개꿈 2024.03.21 | [자유게시판]

꿈에 하얀색 개가 나왔는데 이름을 개나 라고 지어주고 " 나 이름 잘 짓네 "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 하는 꿈을 꿨어요 ㅋㅋㅋㅋ 요즘은 길몽을 자주 꾸네요

점심 시간
점심 시간 2024.03.20 | [자유게시판]

새로 오신 분이 깍두기 한개만 놔주길래 의아해서 멍 때리구 있는데 " 더 먹을꺼야?"하겠구나 내가 그렇게 어려보였었나? ㅋㅋㅋㅋ

화장 지우기 2024.03.17 | [자유게시판]

아쉬워서 씻기 전 꽃 달구 찰칵 했는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왔잖아요 ㅋㅋㅋㅋ

축사를 쓰고 보니
축사를 쓰고 보니 2024.03.16 | [자유게시판]

세장이 넘는 구나 로맨스 드라마를 밤새 시청해가면서 감수성을 끌어 올린 다음 쓴 건데 한국 드라마는 역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누굴 사랑한다는건 그 사람한테 항복하는거야" ㅋㅋㅋㅋ 신부를 그냥 눈물이 살짝 핑~ 돌 정도로만 울려야하데 또 오열할가봐 걱정이네 ㅋㅋㅋㅋ

이 새벽에 ㅋㅋㅋㅋ 2024.03.13 | [자유게시판]

로또 사러 나갔다 왔습니다. 마침 지난번 서빙해서 받은 팁, 현금도 있어서 로또 두장을 샀어요 ㅋㅋㅋㅋ 글쎄 어제 밤에 깊은 물속에서 물고기떼들과 수영하는 꿈을 꿨는데 이게 길몽이라구 하더라구요 자구 깨났는데 마침 12시가 안 넘어서 로또 사러 나갔다 왔다요 ㅋㅋㅋㅋ 그저께는 꿈속에서 주우재를 만났다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날 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렸는데 주우재가

화창한 주말
화창한 주말 2024.03.10 | [자유게시판]

백화점 가서 쇼핑하구 왔다여 내일에는 퇴근하구 피부과 가야지 ㅋㅋㅋㅋ

너무 출출해서
너무 출출해서 2024.03.10 | [자유게시판]

만두 구워먹구 잘려구 했는데 급한 나머지 해동두 안하구 구웠더니 다 타버렸네 그래두 속은 익었으니 속만 파 먹어야지 ㅋㅋㅋㅋ

사람이 말이야 2024.03.09 | [자유게시판]

마음이 넓어야지 바빴다구 말했는데 믿어줄게요 하니까 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알아서 해" 했짐 나는 피곤하면 아무 말두 하기 싫은데 ...... 소주 한잔 했더니 갈비탕에 해장하구 싶으네

이런걸 또 2024.03.08 | [자유게시판]

해보게 되네요 그 때가서 나두 또 눈물 바다 되지않을지...... 멘트 대충 준비하긴 했는데 주말 동안 잘 다듬어야겠어요 신랑신부 이름으로 사행시 지어줘야징 ㅋㅋㅋㅋ

해장을 이렇게 했어요
해장을 이렇게 했어요 2024.03.06 | [자유게시판]

뼈없는 감자탕에다 백김치에다 과일샐러드에다 점심을 먹고 커피 마시면서 한숨 돌리니 이제 살 것 같으네요 어떻게 출근을 했는지......

진정한 어른으로
진정한 어른으로 2024.03.06 | [자유게시판]

이제 거듭났슴다 나 술 이렇게 쎄더라구요 나의 재발견 ㅋㅋㅋㅋ

밤낮이 바뀐 2024.03.05 | [자유게시판]

상태에서 첫 출근 했더니너무 힘들어서 집 오자 마자 잤죠 쭉~~~~ 아침까지 잤어야 했는데너무 배고파서 깨났어요 방금 만두 쪄서 먹고 지금 소화시키는 중ㅋㅋㅋㅋ

미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2024.03.03 | [자유게시판]

2024년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벌써 3월이고 경칩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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