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랑 포도랑 손을 잡고 빙빙 돌아라 주위는 조용한데 머리속에서 꿀벌 소리 윙윙윙 나네요 나 지금 아플까 하는 같아요 ㅋㅋㅋㅋ

어제 단차님 올린 MBTI 궁합표 이제 살펴봤는데 ENFJ, ENTJ 인 분이랑 궁합이 잘 맞네요 자게판에 계시는 분 있나요? ㅋㅋㅋㅋ

과자 먹으면서 퇴근 시간 기다려야겠어요요 귀여운 하트 어떻게 먹죠? 일단 기념 사진 찰칵 찍어놓구 ㅋㅋㅋㅋ

내일 월요일이네용 주말동안 뒹굴뒹굴충전은 만땅했는데 그래도 하루만 더 쉬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이나 꾸는게 좋겠죠?

지금 우리는 다 미친 상태인데 외계인? 혹은 하나님? 이라 불리는 어떤 한 존재는 우리를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

오늘까지라 해서 주사 맞으러 가려구 했는데 감기기운 있는 상태에서 맞으면 안좋대요 지정병원 너무 멀어서 나가기 싫었는데 잘 됐어요 좀 더 누워서 딩굴거리다 밀린 일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독도는 우리땅 뉴진스 안무랑 잘 어울리네요 ^^

12월1일 개봉하네요 괴물도 나오고 징그러운 장면도 있긴 하지만 인간의 욕망이 커지면 괴물로 되는 내용인데 시즌1을 너무 잼있게 봐서 시즌2가 언제 나오나 기다렸거든요 시즌2는 더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많이 나온대요 다들 굿밤 되세요 나도 이제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작년 클스마스 때 우리 동네 민경훈이 왔었는데 그 영상 올려볼게요 실물 멋지더라구요

핸드폰 갤러리 보다가 몇 년전 친한 여동생과 같이 갔던 해운대 여행 사진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중국에 가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다음 휴가 때 또 여행 온다고 하니까 다행이에요. 이제 오면 또 같이 여행가서 사진 많이 찍어야 겠어요. 이 사진은 해운대 백사장 가서 제일 먼저 찍은 사진이에요. 그냥 멀리서 찍은 바다

연두부랑 그리고 빼빼로데이니 사랑스러운 빼빼로도 먹어줘야겠죠 곶감 먹구 떨어진 감도 보충하고 포인트배팅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단차님 한테 연두 ❤️ 선물 하려고 했는데 예쁘게 안나왔네요 ㅜㅜ 다들 해피 주말 보내세요 ^^

이말 들었어요 "연두님 저 마음에 안들죠?" ㅋㅋㅋㅋ 그래서 " 아니 나 너 얼마나 사랑하는데 몰랐어?!" 했더니 얼음 녹듯 사르르르마음이 풀리는 같더라구요 한해 마무리 준비로 며칠 목에 핏대를 세웠더니염증이 생겨 결국 오늘 병원 다녀웠어요 약 먹었으니 내일은 목이 편안해 지겠죠?

에너지가 더 빨리 소진 되네요다이어트가 따로 필요 없죠 ㅋㅋㅋㅋ 어제 "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와요 "보다가 바로 잠들었어요 내 맘을 녹여주는건 오직 너뿐이야 ㅋㅋㅋㅋ

만약 지디가 약물 투약 하지 않았다면 마녀사냥 악마의 편집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가? 그래서 요즘 지디도 인간 심리에 관심을 갖나보다 벌써 12시넹 오늘은 또 무슨 꿈 꿀지

월요일도 다 지나가고 벌써 퇴근 시간이네요 달달한 믹스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점심 시간 창피했던 썰 풀어볼게요 급한 일 처리하느라 점심 먹을 시간이 빠듯해서 안 먹으려다 오늘 반찬이 좋아 조금이라도 먹고 오려고 했어요 평소 느리게 먹는 편인데 시간에 맞춰 급하게 먹다 그만 사레들려서 재빨리 휴지로 입을 가렸지만 입을 가리는 속도는 뿜어져 나오고 싶어하는 밥알

엄마한테 심심해서 "엄마 나 속상해서 빵 먹었어 " 했더니 " 어 그래 "" 나 속상해서 빵 먹었다구 !!"" 또 무슨 일이야? "" 아니~ 그냥~ 속상한 일이 있었어 " " 냉장고에 우유도 있는데 먹었어? " 깔깔깔 아 엄마가 너무 웃겨

케이크 흔들며 들구 가다박스에서 케익이 빠져나오며 떨어지는 순간 깼어요 ㅋㅋㅋㅋ 아 진짜 별꿈 다 꾸네 다시 자자

참을성이 부족한 나 자신을 좀 반성을 하면서 자야겠어요 ㅋㅋㅋㅋ 다들 굿나잇!

아까 질문 통해서 mbti 알려주자 했는데 지금 너무 피곤해서 눈이 막내려와서 대충 참고해서 본인 mbti 맞춰봐요 일단 E와 i는 에너지를 어떤 방식으로 얻느냐인데E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I는 집에서 쉬는 것으로 에너지 충전해요 그래서 E들은 주말에도 나가 놀아야 쉬는 것이고I는 집에 있어야 쉬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N과 S

할 때마다 나는 intp T 50 몇 프로F 40 몇 프로 대략 요 정도로 나옴 요즘 가을이라서 감수성이 좀 폭발하나 싶었는데 "나 속상해서 빵 먹었어" 요 질문 받자마자 " 속상할 때는 단거 최고야! 빵 갖구 되겠어? 초콜릿두 먹어 " ㅋㅋㅋㅋ 정작 왜 속상한지는 궁금하지도 않더라는 ... 또 며칠 전 친구가 감기 걸려서 " 나 코로나 걸린 같아 죽는거

혀꼬부랑 소리 했더니 나두 멀미나넹 나가서 좀 바람 쐬야지 다들 느끼한가?콜라 찾넹ㅋㅋㅋㅋ 피자 사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