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하나 주최해야징 여자 중에서는 쏠이 애교 많구 아저씨 중에서는 악남이 애교 많은 같은데 자게 분들 오늘 내면에 잠재 된 애교 마구마구 뿜어봐요 최대한 닭살스럽고 오글거리는 댓글에 트로피를 전달해 드릴거에요 ^^ 예시 영상 ㅋㅋㅋㅋ

아침 시간이네요 ^^ 출근 길 개힘들었는데 직장 근처 아무 커피숍 들려서 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니 기분이 샤랄라해지네요 랄쌤 사모님은 랄쌤 때문에 커피도 못마시는거 아닌지 몰라 아님 남조 믹스커피만 드시는걸가? ㅋㅋㅋㅋ 다들 기분 좋은 화요일 되세요 ^^

악몽 꿨는데 모이자 자주 다녀서 그랬는지 왕유를 만났는데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ㅋㅋㅋㅋ 시간 보니 새벽 네시반 아침에 겨우 일어났음 ㅋㅋㅋㅋ

이 사람 ㅋㅋㅋㅋ 얼굴이 못생기면 내면이라도 아름다워야하는데

수블라키아 파스타 맛집이 있는데 화덕에서 구워나온 빵 식감이 쫄깃쫄깃 한게 진짜 맛있어요 강추

컴퓨터 연결 선 마무리 공사한다면서 외부에서 남성 두 명이 갑자기 들어와서 하던 일 멈추고 내 자리를 내주고 다른 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한 남자가 나를 자꾸 쳐다보는 같아서 머리를 들고 같이 쳐다봤더니 그제서야 " 마무리 다 했어요 "" 네 고생하셨습니다 " 인사하고 그냥 나가면 될 텐데왜 날 쳐다보고 있었지?나한테 반했나? 혼자 제 좋은 생각에 흐뭇해

딱히 할 것두 없구 빨래나 돌려놓구 맛있는거 사놓구이두나 봐야지 다들 불금 어떻게 보내나요?

정말 고민스럽슴다 배는 고프다고 계속 꼬르륵 꼬르륵 소리나구 마음이 따뜻해지게 뜨끈뜨끈한 국물 있는거로 먹고 싶은데 마라탕에 꿔보우러우 먹을가? 베트남 쌀국수 먹을가? 카레에 우동 먹을가? 뭐 먹을가요?

과몰입했더니 허리 아프지 입이 마르지 멀미 나지 차에서 눈이나 좀 붙이구 내 집가서 천천히 읽어 볼테니 그동안 글 많이 올리쇼에 ㅋㅋㅋㅋ

한잔 마시고 또 일하자요 나이 먹을 수록 돈이 훨씬 더 중요하대요 그럼 다들 가을가을한 오후 되세요

나는 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하라구 하냐구 왜????? 그래서 말인데 난 내일 점심도 밥 한숟가락 남길거야

나두 널 애타게 불러본다 밥이랑 잘 챙겨먹으면서 일하는거 맞지? 그럼 잘자

분들을 위해 노래 한곡 올릴게요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 태연 노래 사계 가사 중 가장 상처 받을 말은 어느 구절일가요?

나두 한캔 따야겠어 멸치에 아몬드랑 그리고 잘생긴 남자 보면서 ㅋㅋㅋㅋ

가을은 익어 가는 계절이라는데 너는 왜 아직 안익었는 감? 설마 이게 최선인건 감? 이젠 날씨 제법 쌀쌀하넹

포인트 땡큐 땡큐 ^^ 나는 쏠이한테 사랑의 종이학 줄게 실은 내가 접은거는 아닌데 사랑이 담긴건 맞아 ㅋㅋㅋㅋ 사랑 듬뿍 먹구 자게 활동 열심히 해서 또 포인트 나눠줘 따랑해 ㅋㅋㅋㅋ

아흐 어두컴컴해 빛이 안보여 그냥 자자

분명 학교에서는 아주 매우 너무 몹시 대단히 이렇게 가르쳐줬는데 왜 졸라 열라 존나 개 이렇게 말할가요? 대체 누가 만들어낸거야? 어른들이 따라하는걸가? 아이들이 따라하는걸가?

남친 엄마가 언니 같으단 말이 흠 ......

집에 들어오면 손가락 까딱 할 힘이 없을것 같아 퇴근 길에 마라탕 먹고 들어왔어요 매운거 먹구 에이디까이나이 마셨더니 수학공식처럼 입에 딱 맞아 떨어져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