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 이상 퀴즈였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정답은 3페이지 이내 여러분들 글 쓴 제목 중에 있음 흠 피규어 생각 보다 비싸넹

인생이 따분해질 것 같아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좀 더 열정적으로 쫄깃하게 살라고 일용할 양식의 달란트만 주신 것 같아 ㅎㅎㅎㅎ

ㅋㅋㅋㅋ 중국과 한국 하루 차이 남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그런가? 그런건가? 풀꽃은 처음부터 예뻤다 자세히 오래 봐서가 아니라. 노래 가사 좋네

안녕하세요. 6월1일 선전공항 입국 이후, 6월2일 금요일 6월3일 토요일 6월5일 월요일 6월6일 화요일 (아직 미정, 취소될 수 있음) 이렇게 총 4일동안, 하루 8시간 업체 미팅 통역해주실 가이드분 모십니다. 전기용품 관련이며, 남성분을 선호하며, 자차 있으신분 우대합니다. 미팅장소는 광저우, 심천, 그리고 인근 도시 이며, 업체 관계자가 이동할 것입

해서 먹다가 남겼어요 사진 찍자구 ㅋㅋㅋㅋ 아 배고파~~~~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 달다구리 필요한 분들 한개 씩만 드세요 !

나의 하루 우리 모두 허니데이 ^^ 아침 부터 직접 만들었다는 머랭쿠키 먹었더니 기분이 달달하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세요!

금요일에는 자기 싫은데 자꾸 일찍 눈이 감기구 일요일에는 빨리 자야 하는데 정신은 점점 더 쌩쌩 해지는 걸가? ㅜㅜ

뭐 어때 아무래나 신나면 되지 모를 때가 더 잼있지 않나? 애기들 무아지경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ㅋ

어느 하루 아침 시간 엘베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을 뒤로 넘겼다 다시 앞으로 보냈다 하면서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윗층 할머니가 " 거울을 안봐도 너무 예뻐요 " " 아 감사합니다! " " 아직 잘 모르죠? 젊음이 얼마나 예쁜건지? " 나는 할머니가 어떤 느낌으로 말씀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실은 나도 요즘 애들 보면 하나 같이 날씬하던 통통하던 키 크던

대부분 봤는데 진짜 잼있어요 "부산행"은 말할 것도 없고 시리즈로 "지금 우리 학교는 " "킹덤 " "스위트홈" 등 강추 무서운 것도 있지만 사회현상이나 권력다툼 내용이라 몰입감이 높아요 다들 굿밤 되세요 Zzzzz

운치 있게 한강에서 소주 한잔 했지욤 치익치익 삼겹살 익어가는 소리는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 뜨끈뜨끈 라면은 나의 뱃속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오늘의 행복을 위해 귀찮은 일은 내일로 미루니 너무 좋당 ㅎㅎㅎ

가끔 분노는 필요한 것 같음 화를 내도 마땅한 상황 사람한테는

떡꼬치 이거 먹으러 일본에 갈 수도 없고 비를 무릅쓰고 비슷한 소떡소떡이나 사러가야징

국가적 이념이나 다 비슷한 맥락이지 북한에서는 실질적으로 기독교를 수용하지 않지만 실은 김일성 일가는 기독교 집안 종교에서 신도들 통치하는 수단과별반 다르지 않죠

결혼 당일 파혼을 했음 남자는 결혼을 위해 얘 한테 돈을 아예 물 붓듯이 갖다 쓰고 주변에서도 다들 결혼 시킬려고 남자가 너무 좋다는둥 암튼 그런 분위기 얘도 남자를 좋아는 했지만엄청 좋아한 것 까진 아니였지 그냥 잘 해주니까 분위기에 끌려서 결혼 까지는 갔는데 결혼 당일 이건 아니다 싶었나봐 그래도 파혼 용기 대단한 같음 대부분 분위기가 압도하면 그대로

주먹을 꽉 쥐었더니 투호라구 선명하게 나오는데 왜 나는 출근하구 있냐구 어떡해 출근족이니 근로자의 날이나 잘 쉬어줘야지 월요일 까지 쉰다니 너무 좋다 ㅎㅎ 내일은 늦잠이나 자야징 ㅋㅋㅋ

그런 느낌도 나는 잘 알죠 하지만 나는 주말에 늦잠 잘 수 있는 행복 요런 와하하 마셔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거 한마디로 보톨님은 돈만 있어야 행복하지만 나의 행복의 빈도수는 상대적으로 높다는거 참 그리고 행복은 나는 행복해져야지 한다고 해서 느껴지는 그런게 아닌거 알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마트면 출근 할 뻔 시계가 이상 하다 하면서 늦잠 잔 줄 알고 부랴부랴 뛰쳐나갈 준비 하고 있는데 아직 밤이 군 내일이 안 돌아왔어 ㅋㅋㅋ

오늘 지구의 날이라서 그림 퀴즈 하나 내볼게요 맞춘 사람에게 포인트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