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새벽 난 호텔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서 한 소박한 옷차림의 선녀가 생글생글 웃으며 나랑 대화 나눈다. 옛날식 낮은 토담에 걸터 앉아 서로 마주 보면서... 그런데, 짜개바지 친구놈이 울 둘 사이에 걸터 앉아 같이 놀잔다. 울 둘은 깔깔 웃으며 친구놈을 밀어 냈다. 혼자 저짝 가 놀라고 친구놈은 씩~ 웃으매 갔고 울 둘은 계속 즐겁게 대화 나눈다. 얼마
오랜만에 글을 이어 가는군.. 오늘부터 쓰는 글은 실화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가 쓰는 자작글임을 밝히는 바. 무튼 , 뭐든 뭔 상관이랴... 집도 나갔고, 짐도 뺏고. 나도 마음정리 끝났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세상일이란 어찌 일플라스일이 이밖에 될수 없겠는가! 여전히 매달리는 그녀, 아직도 마음이 아픈 나, 너무 매몰차게 끊어버리면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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