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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빙설려행을 떠나보자
즐거운 빙설려행을 떠나보자 2020.12.16|[흑룡강신문]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최근 '빙설의 왕관 · 동화속 룡강'을 주제로 '하나의 도시, 4갈래의 관광코스'를 아우르는 5갈래 빙설관광 코스를 개설했다. 빙설관광코스 중 '빙설 천지 흑룡강-두루미가 날아예는 설원'은 짜룽 생태 관광지, 련환호 온천, 림전 온천, 대경 석

2020 중한경영대상, 공유가치 경영 정신 확산 강조
2020 중한경영대상, 공유가치 경영 정신 확산 강조 2020.10.19|[흑룡강신문]

'2020 제7회 중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귀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인민망 한국지사와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0 제7회 중한경영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렸다. 중한경영대상은 중·한 량국의 민간차원 교

신경제 ‘잠금 해제’ 새로운 놀이법…국경절 소비 하이라이트 2020.10.10|[흑룡강신문]

온라인에서 '추천하기'가 오프라인 인증샷을 이끌어내는 것에서 소수 매니아층이 선호하는 명소 발굴이 신기한 놀이법의 탄생을 촉진하기까지 올해 들어 비약적 발전 추세를 보인 온라인 신경제는 새로운 기회를 맞은 동시에 소비 분야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었

근 400년 력사의 심양 중가(中街)--'백년 옛거리'로부터 '온라인셀럽'으로 되기까지 2020.10.10|[인터넷료녕신문]

외부 디자인이 옛스러운 전통브랜드 가게, 다양한 맛집이 들어서있는 특색거리 야시장, 대량의 참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도록 관심을 끄는 대형 3D 립체스크린… 국경절기간 승격과 개조를 거친 심양 중가(中街)는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코스'가 되였다. '백년 옛거리'부

"원조 간판 지키겠다"... 봉천장어전문집 권일 사장의 코로나 대응기
"원조 간판 지키겠다"... 봉천장어전문집 권일 사장의 코로나 대응기 2020.09.03|[흑룡강신문]

이따금씩 떠오르는 코로나19 해외 역류입 확진자로 사람들은 아직도 한시름을 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지속적인 조심스러운 사회분위기로 료식업계 손실은 지금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되고 있다. 이런 힘든 환경 속에서 심양 '원조' 장어전문점이란 간판을

오상향우회 운영진 , 대홍식당• 왕돌구이•초가집 등에 ‘회원사’간판 전달
오상향우회 운영진 , 대홍식당• 왕돌구이•초가집 등에 ‘회원사’간판 전달 2020.08.31|[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김명숙 기자=지난 8월15일 재칭다오 조선족오상향우회 김용성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 일행은 오상 맛집을 대표할 수 있는 대홍식당(胖二嫂), 왕돌구이, 초가집 등 가게를 방문하고 ‘회원사’간판을 전달했다. 이 3개 음식점은 칭다오에서 모두 10년이

‘길림성 관광체육소비의 해’ 활동 7월 1일 정식 가동 2020.07.02|[인터넷료녕신문]

30일 오전, 길림성정부 보도반공실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소비반등을 추동하기 위해 성정부는 ‘길림관광체육소비의 해’ 활동을 주최했는데 7월 1일 정식 가동된다고 한다. 성정부는 문화관광 전문소조를 설립해 구체적 일정을 조직하고 조률하게 되는데 활동은

【기지개 켜는 가게들】고객들에게 최고의 고궁연자장면을 선물할터
【기지개 켜는 가게들】고객들에게 최고의 고궁연자장면을 선물할터 2020.07.01|[길림신문]

  “오랜만에 정말 최고로 맛잇는 자장면을 맛보고 있어요 ...짬뽕도 너무 맛이 있어요...이렇게 풍성한 대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7월1일,연길시공원로 1415호에 위치한 고궁연자장면음식점은 환희로 설레이고 있었다. 이날 가게에는 특수한 손님들이 오셔서 음

칭다오태산양꼬치 박서광 사장
칭다오태산양꼬치 박서광 사장 2020.06.18|[흑룡강신문]

코로나 19 이웃돕기에 나선 훈훈한 감동 이야기 (흑룡강신문=칭다오) 이계옥 특약기자=올해는 코로나 19사태로 칭다오에도 휴업, 폐업하는 음식점들이 늘고 있다. 이 와중에 독보적인 맛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며 새로 오픈을 준비하는 가 칭다오 미식가들의 눈길을 끌

‘오상쌀’처럼 브랜드 고향모임으로 만들어요
‘오상쌀’처럼 브랜드 고향모임으로 만들어요 2020.06.12|[흑룡강신문]

오상향우회 운영진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배철화 회장 방문 배철화(왼쪽) 회장이 회사 전시관에서 김용성 회장에게 소방 제품에 관하여 소개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재칭다오 오상향우회 김용성 회장과 김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운영진 일행 5

장춘 대표 먹자거리 계림골목 새 모습으로
장춘 대표 먹자거리 계림골목 새 모습으로 2020.05.28|[길림신문]

새롭게 단장한 계림골목       계림골목에 있는 조선족 맛집  장춘시 조양구 계림골목은 이 도시를 대표하는 먹자골목 중의 하나이며 젊음의 거리로도 통한다. 요즘 계림골목이 보행거리로 바뀌면서 개조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동지가

[기지개 켜는 가게들]길림시 조선족식당들 새 활기 찾아
[기지개 켜는 가게들]길림시 조선족식당들 새 활기 찾아 2020.03.24|[길림신문]

기지개 켜는 가게들 2 불시에 들이닥친 코로나 19 사태로 모두가 숨죽여야 했던 시간들, 길림성에서 코로나19 성급 응급대응 급별을 3급으로 하향조절하면서 장춘시에 이어 길림시도 3월 21일부터 정상 생산과 생활질서를 회복했다. 길림시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조선족중

7년간 163개국 여행하며 억대 연수입 올린 영어교사 출신 '브이로거'
7년간 163개국 여행하며 억대 연수입 올린 영어교사 출신 '브이로거' 2020.01.22|[흑룡강신문]

대학 졸업후 1년 반동안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근무 촬영·편집, SNS 활동 등 하루 10시간 넘게 일해 더 많은 팔로어 확보하려면 영어로 영상 올려야 (흑룡강신문=하얼빈) '마음껏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억대 수입을 올리세요.' 농담이라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가는

북경 ‘전씨네 불불이 족발’ 장춘에도 '띵호와' 비결은?
북경 ‘전씨네 불불이 족발’ 장춘에도 '띵호와' 비결은? 2019.11.15|[길림신문]

북경에서 서너시간씩 줄 서 기다린다는 맛집이 장춘에 진출한 사연 전형국(앞줄 가운데) 총경리가‘전씨네 불불이 족발(田氏火火猪蹄)’음식점의 장춘 가족들과 함께. “아니, 세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족발이 없다니요. 너무하잖아요.” “참 미안합니다. 식재료가 다 떨어져

女 손님에게 ‘가격 없는’ 메뉴 제공했다가 ‘벌금’…왜?
女 손님에게 ‘가격 없는’ 메뉴 제공했다가 ‘벌금’…왜? 2019.10.23|[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페루의 한 고급 음식점이 남성과 함께 식사하는 여성 손님들에게는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메뉴판을 제공하다 벌금 처분을 받았다. 성차별적 관행이라는 판단에서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페루 일간 엘코메르시오에 따르면 페루 국립자유경쟁보

청양 맛집명소 탐방
청양 맛집명소 탐방 2019.10.11|[흑룡강신문]

청개구리 음식점 마준호 주방장이 최광택 동서에게 음식솜씨를 배워주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고향맛을 떠올리는 소탕, 생선국과 매콤달콤한 맥주 안주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청양구 완커메이꾸이리(万科玫瑰里) 동문 옆

맨발의 청춘으로 펼쳐낸 맛과의 전쟁
맨발의 청춘으로 펼쳐낸 맛과의 전쟁 2019.09.08|[중국조선어방송넷]

심양신창음식유한회사 설립자 윤광호씨 가진 것은 청춘의 열정과 두둑한 배짱 뿐이였다. 일찍 18살부터 조리기술을 배워 음식업계에 첫발을 들여놓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시골 사나이는 남다른 분투와 근기로 25년간‘맛과의 전쟁’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심양신창

 [꿈이 이끄는 사람들] 맨발의 청춘으로 펼쳐낸 맛과의 전쟁
[꿈이 이끄는 사람들] 맨발의 청춘으로 펼쳐낸 맛과의 전쟁 2019.08.28|[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기자 = 가진건 청춘의 열정과 두둑한 배짱뿐이였다. 일찍 18살부터 조리기술을 배워 음식업계에 첫발을 들여놓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시골사나이는 남다른 분투와 끈기로 25년간 맛과의 전쟁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심양신창음식유한

[도서추천]‘궁금이’ 작품집 출간에 부쳐
[도서추천]‘궁금이’ 작품집 출간에 부쳐 2019.07.25|[길림신문]

 리은실 매일 글을 쓴다는 어떤 두사람을 알고 있다. 일기가 아니라 매일 발표하여 독자들과 만나는 글 말이다. 그 두사람이 누군고 하니 한국의 이슬아(월 한화 5만원의 구독료를 받고 매일 글을 써서 구독자들에게 보내준다고 한다)라는 어린 처자와 ‘궁금이’라는 닉

황관플러스 수제맥주집에서 분위기를 마시다
황관플러스 수제맥주집에서 분위기를 마시다 2019.07.19|[흑룡강신문]

청양의 맛집자랑- 2000cc 용기에서 캐릴터 술잔에 수제맥주를 따르는 장면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무더운 여름철이면 의례 떠오르는 시원한 맥주생각, 일전 칭다오에 즉석에서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황관플러스수제맥주집’이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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