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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기획]《중국식품왕》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2011.03.2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5) 인천광역시 록청물산주식회사 리동국대표의 성공발자취 더듬어프로필 1964년 7월 15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87년 2년간 연변대학 민족간부학교 수료 1991년 한국입국 1992년 대련에서 《백두산회관》음식점 경영 1994년 백두산 실업유한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기획]이국타향 왼손 하나로 쓴 인생역전 2011.03.01|[길림신문]

[기획-재한 조선족 성공사례(3)] 재한 조선족 사업가 활동가 리림빈씨의 성공담 [리림빈 프로필] 1970년 12월 10일 흑룡강성 해림 출생 1995년 길림사범대학 졸업 1997년 한국 입국 2001년 독산동 중국음시점 오픈 2006년 한마음축구단 설립 2007년 대림동 신강양꼬치집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내 꿈은《북경사람들 모두 한복을 입는것》 2011.02.25|[길림신문]

《조선민족의 타향별곡-북경거주 겨레의 삶》(24)딸의 독일류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상경 《독일에 류학가고싶다》는 8살 어린 딸의 말 한마디에 연길에서 공직을 사퇴하고 북경에 진출한지 11년, 그동안 딸의 꿈을 이뤄주고 사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조선족사회의 《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기획]《서울양꼬치》집에 웃음꽃이 피였다 2011.01.17|[길림신문]

리정률 전순금부부는 딸 향란이와 단란히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코리안드림열풍이 한창 일때인 1998년 전순금씨는 남편 리정률씨와 함께 10여만원에 달하는 빚을 지면서 흑룡강성 한 농촌마을을 등지고 서울행을 하였다. 물론 그들 부부의 서울행도 남

일본 애니메이션은 마귀인가 선구자인가/곽가환 2010.12.10|[중국조선족문화통신]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발전에 대한 사고 곽가환(郭佳欢,연변대학 조선어학과 2010년급 석사과정) 여러분,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아마 일본 애니메이션은 불필요하고 쓸모가 없으며 인간을 망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기술을 배우라 그러면 성공한다
기술을 배우라 그러면 성공한다 2010.11.06|[길림신문]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 김윤세회장을 만나주심양한국총령사관 총령사와 함께 왼쪽 3번째 신형근총령사 네번째 김윤세회장 금년까지 중국조선족사회를 휩쓸던 방문취업제 시험과 전산추첨제가 마감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3비자에로 모아지게 되였다. 일전 한국직

《연변조약》 1-8월 3000여만원 생산액 달성 2010.09.20|[길림신문]

일전 북경에서 열린 전국신특약 투자유치소개회에서 연변조약약업유한회사에서 내놓은 조약계렬약품이 전국 20여개 성 시 지구의 약품중개판매상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바 분분히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족조약은 몽약, 장약과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 민족약의 중요한

실무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의 소망을 들어본다
실무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들의 소망을 들어본다 2010.09.13|[길림신문]

삼삼오오 모여 기술연수 등을 의논하고있는 응시자들 방문취업 동포선발을 위한 제19회 실무한국어능력시험 북경고시장도 기타 고시장과 마찬가지로 12일 오후 2시에 시작되여 5시에 결속되였다. 마지막으로 되는 실무한국어능력시험을 치기 위해 동북3성은 물론 내몽골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 2010.04.15|[흑룡강신문]

안영길소장(좌)이 직원들과 함께 변전설비를 검사하고 있다. /본사기자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배전소 안영길소장 일화 (흑룡강신문=하얼빈) 임국현 김호 기자 = 30년간 하루와 같이 천가만호에 전기를 안전하게 수송하여 어둠을 밝혀주는 '광명사자'가 있다. 그 주인공

해내외에 찰떡의 진미 알린다
해내외에 찰떡의 진미 알린다 2010.04.14|[길림신문]

조선족 최억금로인 국가문화부 표창...《조선족찰떡제작기술종목대표보유자》로 《중국농민예술절》 참가 사진은 북경으로 향발하기 전 찰떡제작시범출연을 하고있는 최억금로인. 왕청현 강북사회구역 제1거민회 1조에 살고있는 최억금(65세)로인이 국가 문화부, 농업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조선족대학졸업생은 부3세대?! 2010.03.30|[길림신문]

대ㆍ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한 조선족대졸생 증가세조선족대졸생들의 주택구매, 혹시 부모 《등쳐먹기》?!! 날로 치솟는 부동산가격에도 꺼떡없이 대, 중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비률이 증가되고있다. 근일 기자가 북경, 천진, 상해, 광주, 복주,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돈길'은 따로 있다" 2010.02.09|[흑룡강신문]

(주)대경해외교류협회 김성근 사장의 회사경영노하우 (흑룡강신문=하얼빈)박진엽 서울특파원 ="길은 자신이 닦지요. 길을 닦아놓으면 자연 사람들이 다니게 됩니다. 그 길은 바로 '돈길'입니다. '돈길'을 잘 닦아놓으면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 있지요." (주)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렴수원 - 청아한 목청의 민요가수 2010.01.27|[흑룡강신문]

(흑룡강신문=하얼빈) CCTV음악무대에서 깔끔한 연기력 과시 맑고도 깨끗한 목청의 조선족민요독창가수 렴수원(廉寿元)씨가 최근 성내의130명 소수민족가수가 경쟁을 벌린 길림성 소수민족신작품성악콩클에서 조선족민요 《장백선녀》로 독창1등상을 안아왔다. 그리고 가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음력설 앞두고 한국에 가 부모 상봉하는 조선족학생 급증 2010.01.26|[길림신문]

(자료사진) 음력설을 앞두고 단체관광(15일 체류가능)으로 혹은 개인관광(30―90일 체류가능)으로 한국에 부모 상봉으로 가는 조선족중소학생이 줄을 짓고있다. 장춘에서 한국단체관광팀을 제일 많이 조직하는 길림성천마국제상무려행사에 따르면 겨울방학이래 이 려행사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윤창길 - 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4|[흑룡강신문]

내몽골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흑룡강신문=하얼빈) 치치하얼에서 장거리뻐스를 타고 두시간 달리면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지구의 아영기에 도착한다. 여기 아영기에는 내몽골자치구의 유일한 조선족향인 신발조선족향(阿荣旗新发朝鲜族乡)이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60년60인]내몽골초원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 2009.11.21|[길림신문]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44)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신발조선족향 향장 윤창길을 만나본다 윤창길 프로필: 1964년 출생, 내몽고자치구 아영기 나지툰 제2중학교 졸업; 1982년-1985년 중국인민행방군 51312부대 복역 , 입당 1986

“명태 한마리 놓고 딴전 본다”/최국철 2009.11.20|[중국조선족문화통신]

민속학만치 지향하는 범위가 광범위한 학과가 드물다.유형, 무형, 심의현상으로부터 민족의식행사, 신앙, 사회, 자연,구비문화, 기예전승…등으로 그 구체내용을 다시 세분하면 인간의 삶 전체가 민속학적으로 접근할수 있다.그중 기예전승문화에 속하는 민족음식문화는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꿈을 갖고 사는 여자 - 전정옥 2009.11.03|[흑룡강신문]

어통천하중국번역총사 연변번역쎈터 사장 전정옥씨 역경을 딛고 성공의 희열을 만끽 (흑룡강신문=하얼빈)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꿈은 인생의 희망이다. 희망이 있어야 노력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따르기마련이다. 성공은 언제나 희망을 품고 꾸준히

《솔잎박사》 조경수 솔잎장수베개 연구개발
《솔잎박사》 조경수 솔잎장수베개 연구개발 2009.08.25|[길림신문]

근 20년간 건강에 좋은 솔잎연구의 외길만 고집하면서 솔잎을 리용한 허다한 보건상품들을 출시시켜 《솔잎박사》로 불리는 연변장백솔잎연구유한회사 총경리 조경수씨가 일전에 국가전매특허까지 딴 솔잎장수베개를 연구개발해 인기를 모으고있다. 조경수씨에 따르면

녀성의 발전과 평생교육에 관하여/강순화
녀성의 발전과 평생교육에 관하여/강순화 2009.08.14|[중국조선족문화통신]

강순화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연구원)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의 흐름은 평생학습의 시대를 열어주고 있다. 교육 령역이 학교교육이라는 제한된 범위에서 사회교육으로의 전파, 그리고 다시 평생교육이라는 광범하고 끝없는 광야로의 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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