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두번이나 불렀구나! 글 내용을 보면 나한테 응어리가 많이 맺혀있구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내가 엄청 큰 잘못을 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ㅎㅎ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누구와 싸우지 않고 애호가 다방면이고 진취적이다고하고 평가했엇지 친한 사이는 아니였지면 좋은 회원이라고 생각했던건 사실이다. 그러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기쁘면서도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정중하게 선포합니다. 회원님들의 열적적인 응원과 관심속에서 제1차 자게 글짓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였습니다. 우선 물심량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조직위원회 분들을 소개합니다. 조직위원회 위원장: 케 빈 후 원 회 회장 : 스노우 심 사 위 원: 스노회장님,사프린박사 ,봄냉이석사,알

국경절 글짓기 조직자이며 책임자로서 저는 오늘 행복했습니다. 감동과 행복의 눈물이 뚤렁뚤렁~~ 기껏해야 두분정도 참여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전에 두분 글을 올렸고 -- 이미 감사의 뜻 전했습니다. 오후에 두분 글을 올렸습니다. 1. 김삿갓님 간단명료하면서 함축성 의미가 깊은 시를 잘읽었습니다. 작가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글들을 자

자게가 너무 조용한것 같아요. 보이는것은 노래와 음식밖에 없는데...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은 어디로 사라졌지? 자게가 역동적으로 잘 흘러가는 원동력은 싸움인데 .. 싸우는 사람도 없고.. 자~ 그럼 저와 싸울사람 손들어 보세요 ㅋㅋㅋ

이번에 용기내서 슬며시 여자의 손을 잡았다. 손을 잡힌여자는 30초동안 가만있다가 손을 슬며시 빼면서 <처음보는 여자손은 왜 잡습니까? 이러시면 실례가 됩니다.> 난 멋쩍게 웃었지만 여자의 마음은 읽을수 있었다 어느듯 석양노을이 바다물을 붉게 물들였다. 저녁에는 KTV로 가기로 했다. 큰홀은 迪厅이고 쭉늘어서 작은방은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면적이

오늘은 어제 이어서 우수상 추가 후보자 명단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우수상 후보자 명단을 발표한후 공정성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공자도 아니고 일반사람인데 문제가 있을수 밖에 없지ㅋㅋㅋ 우수상 남자 후보 추가 명단 1.황꺼승원 : 차승원처럼 털이 많고 잘생겼는데 가슴의 털은 남성미가 아니라 야성미가 넘쳐 흐릅니다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서 뉘썬님 한테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싸움을 그만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남들의 관점에서는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합니다. 뉘썬님은 남들이 갖고 잇지못하는 우점들이 많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글도 잘쓰고.... 어찌보면 이러한 예술적인 감수성이 쉽게 사랑에 빠질수 있는 확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누구도 맞장구 치지 않아도 올리던 글을 올리고 사라져야 겠습니다. 유일하게 댓글 달아준 지지미씨에 한테 감사드릴뿐입니다. 1.다람쥐 --닭알지짐 다람쥐는 머리가 영활하고 동작이 민첩하며 꾀가 많습니다 자게에서 활동적이고 노래,글쓰기 ,그림그리기,세공,생활방 넘다들면서 모이자의 비타민이 되여주는 지지미씨 한테 어울리는 동물은 다람쥐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