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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5848 (한국) 136 8319 1031 (중국) korea@moyiza.com안녕하세요. 배우자가 한족인데 저는 현재 H2비자이며 초청장 서류 어디서 구하죠 ??? 아니면 서류 있으시면 보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아시느분 있으시면 알려주셧으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보 공유하려고 글 올립니다.. 요즘 보니 미국 비자 5만이요.8만이요.하던데 실지는 비자비용이 1600원 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방문취업비자로 한국에 들어왔는데요 등록증을 내는데 필요한 서류는 어떤것입니까건강검진은 또 어느병원에가서 하면됩니까? 지금 청주입니다
A첨 한국행이라면 아예 여행사에 맡기세요. 병원이랑 출입국사무소랑 차로 데려다주고 아주 편해요. 첨이라 혼자 할려면 복잡해서 하기 힘들어요.
한국에 있는 저희 큰 아버지가 어떤 사유로 알게 된 사람인데요, 김여사라고 할게요. 저와 제아버지를 한국국적을 내준다는 명의로 한사람당 이백만원씩 400백만원을 가져갔습니다. 저의가족중에 한국에 있는 증조할아버지 친척들을 통해 국적을 신청했구요. 합법적인 수속이기에 저렇게 큰돈을 요구해도 그냥 믿고 맡겨라는 식의 사탕발림 말에 넘어가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
A변호사 사무실찾아가서 상황을 말해보세요.
f1방문동거로 비자로 한국에 온지 1년3개월정도 됩니다.지금 귀화신청으로 몇개월만 기다리면 국적취득한 다음 4대보험 들려고, 미루고 미루다당장 작은수술을 할 일이 생겨서, 제가 의료보험을 들려고 하는데요, 보험공단에 가서 물어보니 지금 보험들면,지나간 1년3개월치 보험금을 다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적은숫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족중에 직장의 4대보험도 든
A다른방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험금을 다 내시던지 아니면 병원비를 모두 부담하시던지..
다들 몇달 기다려서 비자나왓음다? 나는 7월 24일에 영사관에 들어가봐서 심사중인게 아직까지 심사중임다. 다 이렇게 늦은지 아님 내 혼자 이렇게 늦은지 좀 알아볼려구 이렇게 질문 해봣슴다. 비자 나오신분 혹은 기다리는분들 많은 답변 부탁함다 . 언제쯤이면 나오겟는지 ...
A난 두달반대서 나왔심더~~좀 더 기다려보쇼
3월 24일, 드론으로 내려다 본 박오아시아포럼 국제회의전람중심 전경. /신화사 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년회가 예정 대로 3월 28일 개최됐다. 31일까지 열린 년회는 코로나19 이후 전면 오프라인(线下)으로 처음 열린 회의로 전세계 정계․재계․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국가시장감독관리국(표준위원회)은 최근 일련의 중요한 국가표준의 발부를 비준했다. 소비업그레이드분야에서 건강마사지패드, 중앙전기난방시스템, 욕실햇등(浴霸) 등 표준은 제품기술개발, 록색환경보호 및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표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여
28일 중국소비자협회는 상품의 과도한 포장에 대한 소비들의 감지 조사 결과를 발표, 차(茶叶) 과도 포장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보다 높다는 것이 조사에서 나타났다. 최근 중국소비자협회는 전문 조사원을 조직하여 주류 전자상거래에서 팔고 있는 농산물,
[신화망 선양 3월26일] 모래가 날리는 공사장에 굴착기들이 나란히 줄 서 있다. 총 투자액 100억원에 달하는 EVE에너지회사의 에너지저장 및 동력 배터리 프로젝트가 최근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료녕성 심양시 철서구에서 정식 착공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2기로 나
구강건강과 치아미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아교정이 새로운 류행으로 되고 있다. 최근 병원에 가지 않고 인터넷쇼핑몰에서 치아교정기를 구매하여 집에서 스스로 치아를 교정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선택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치아교정기는 믿을 수
일부 행인들이 ‘진흙비’를 맞아 진흙투성으로 되였다. 황사날씨는 오늘부터 약해져 점차 끝날 것으로 예상.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고 밖에 나가보니 하늘은 온통 노랗고 마침 ‘진흙비’가 내리고 있었다. 길거리에 차들이 모두 봉변을 당하고 있었다.” 22일 아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제주시에서 왕로신 주제주 중국총령사와 오찬을 함께 하며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21일 오찬 전 기념사진을 찍은 왕루신 주제주 중국총령사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왼쪽부터) 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류의 장벽이
지난해 중국의 가계(家计) 저축이 최고치를 경신하자 올해 억눌렸던 중국인들의 소비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류국강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은 지난해 중국의 신규 가계 저축액이 17조 8천 400억원으로 급증했다며 이는 전년보다 7조 9천 400억원이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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