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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디자인너 2명 구인합니다 2024.02.01 | [구인 게시판]

광주 해주구 고급여성숙녀복 판매회사입니다. 자체디자인업무확대함으로 인해 한국패션디자인너 2명 구인합니다. 1.나이 : 25-40세 여성 2.3년 이상 한국패션디자인 경험 3.월급 면담 4.근무시간 :아침 9:00-저녁 7:00 5.휴식:매주 일요일 6.1년 2번 한국왕복 항공권 제공 7.숙소 제공 의향있으신분은 아래 매일주소로 이력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술두 인제 생각안남다 ㅋ 2024.01.31 | [자유게시판]

술먹구 이튿날부터 이렇게 아파갖구.. 이제는 술봐두 싫슴다 ㅋㅋ 오늘 누가 무슨 맥주 준거같은데 예전같지 않구 전혀 생각없지무 ㅋㅋ 싫지무 술하구 인제 멀리 할검다 ㅋㅋ 술뗄거야 ㅋㅋ 아프지말아야지 아프면 왈라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차라투스트라가 더없이 추한 자의 곁을 떠날 때 그는 추위와 함께 외로움을 느꼈다. 그의 팔다리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위와 외로움이 엄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덕과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때로는 푸른 목초지를 지나가고, 이전에 시냇물이 급히 흐르다가 바닥을 드러낸 듯이 보이는 돌투성이 황무지를 지나는 동안,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더없이 추한 자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더없이 추한 자​​그러고 나서 차라투스트라의 발은 다시 산과 숲을 지났고, 그의 눈은 찾고 또 찾았다. 하지만 그가 찾는 자, 커다란 곤경에 처해 도와달라 외치는 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길을 가는 내내 그의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득했다. 그가 말했다. "오늘이라는 날은 나에게 참으로 좋은 일들을 안겨 주는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일자리를 잃음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일자리를 잃음​​​그런데 차라투스트라가 마술사에게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않아 다시 누군가가 자신이 걸어가는 길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검은 옷을 입은 길쭉한 남자였는데 얼굴이 마르고 창백했다. 그자는 차라투스트라를 무척 짜증 나게 만들었다. 그는 혼잣말을 했다. "슬프구나. 슬픔이 가면을 쓰고 앉아 있구나. 성직자들 같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마술사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술사​​1​그러나 차라투스트라가 바위하나를 돌아가고 있을 때 아래 쪽으로 멀지 않은 같은 길에서 한 사람을 보았다. 그는 미친 사람처럼 손발을 마구 휘두르다가 마침내 배를 깔고 땅에 쓰러졌다. 그러자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잠깐! 저자가 보다 높은 인간일지도 몰라. 도움을 청하는 불길한 외침도 그가 냈을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2024.01.31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너와의 미래 계획. ​<크리스마스 당일>​밀린 업무에 정신이 없던 민서가 사무실에 걸려있는 시계를 올려다보았을 땐 벌써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큰 기지개를 하며 일어섰고 외투를 집어들었다.​이 정도면 그동안 밀린 업무를 어느정도 채웠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 했다.​​띵- 하는 도착 소리와 함께 회사 1층 엘

♡♡♡♡♡내 하트 공격을 받아랏~!♡♡♡♡♡ 2024.01.30 | [자유게시판]

게자르는 14세가 되던해 마왕이 되었다.중급 마왕.게자로의 이름은 게자르 피가로. 마계 암흑명왕성계의 14대 대마왕이었다. 그의 한손에는 수정구. 다른 한손에는 백년도 넘게 깍지 않아서 뾰족하게 마모된 긴 손톱이 살벌하게 자라나있었다. 게자르는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우주비행선KEZAR 14호를 타고 지구에 내려왔다. 대기층에 당도한 게자르 전용 마왕 우주선

오만과 편견 제3부 17~19 (완결) 2024.01.30 | [소설게시판]

제17장 “리지, 넌 어디로 돌아다녔니?” 엘리자베스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제인이 이런 질문을 했고, 사람들이 모두 식사를 하기 위해서 테이블에 앉았을 때도 같은 질문이 나왔다. 그녀는 단지 사방으로 돌아다녔으며 마침내 자기가 어디로 왔는지 모를 정도로 다녔다고 대답했다. 그런 말을 하면서 그녀는 얼굴을 붉혔지만, 그런 사실이나 그 외 다른 사실로도 사람들

오만과 편견 제3부 13~14 2024.01.30 | [소설게시판]

제13장 그 방문이 있고 며칠이 지난 후에 빙리가 다시 혼자서 롱본을 방문했다. 친구 다씨는 그날 오전에 런던으로 갔는데, 10일이 지나면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그는 베넷 가족과 한 시간 동안 앉아 있었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 보였다. 베넷 여사가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빙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다른 곳에 약속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했다.​

동관시내에서 한국분혹은 조선족분을 모집합니다. 2024.01.29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상민 컨설팅: 1. 한국중소기업 진흥공단 지정업체 2. 코트라 청산 지정업체 3. 동관/혜주 한상회 고문 법무팀 요구사항: 1. 한국인 혹은 조선족분 2. 성별 : 남/여 무관 3. 경력: 보고서 작성 경험 有/무역 수출입경험有 4. 거주증 해드림 5. 근무지역 : 동관 난청 지하철 근처 상민 컨설팅 (东莞轨道交通2号线蛤地站A2出口) 6. 근무

눈의 여왕 다섯 번째 이야기
눈의 여왕 다섯 번째 이야기 2024.01.29 | [자유게시판]

다섯 번째 이야기 : 도둑의 딸 Acoustic café - Some Day My Prince Will Come 마차는 울창한 숲 속을 가로질러 힘차게 달렸다. 마차의 눈부신 황금빛이 횃불처럼 숲을 환히 비추었다. 그렇게 화려한 황금 마차를 본 도둑들이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금이다, 금!” 도둑들이 기뻐서 날뛰며 뛰쳐나와 말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기

내집이 체고 ㅋㅋ 2024.01.27 | [자유게시판]

아들래미 퇴원하구 집에 오니까 잠이 쏟아짐 ㅋㅋ 늘어지게 자구 인나서 아들 데꾸 마트 갔는데 이노무 시키가 한 겨울에 수박으 먹겟다구 ㅜㅜ 흠;;; 한통이 내 머리만항게 사마넌 ㅡㅡ 서방님이 아들먹겟다는데 사라고 아들은 사주라고 ㅡㅡ 나만 나쁘지머 집에 와서 때개보이까나 히버즈란게 ㅋㅋㅋㅋ 맛두 그닥째 주부9단 눈썰미르 미내 믿지 않는단데 ㅋㅋㅋㅋ

오만과 편견 제1부 21~23 2024.01.27 | [소설게시판]

제21장 콜린스가 청혼한 사건에 대한 논란은 이제 거의 끝이 났고, 엘리자베스는 그에 따르는 다소 불쾌한 감정이나 어머니가 이따금씩 뱉어내는 말만 참아내면 되었다. 콜린스로 말할 것 같으면 당황해하거나 우울해하거나 엘리자베스를 피하려 하지도 않았고, 다만 뻣뻣한 상태로 있거나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었다. 엘리자베스에게 말을 붙이지도 않고 주도면밀한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2회) 2024.01.26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2회) 사건의 전말 (2)​[난 단 한 번도 너랑 주혁이를 내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 너는 내가 10년 넘게 좋아했던 여자고 주혁은 , 주혁은 단지 네 옆에 있다는 이유로 친구인 척을 한 거지.]​민수의 입에서 생각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오늘 다들 왜 이러지. 자신을 피 말려 죽일 생각인가 싶었다.​급기야 민수는

상품 업로드 재택 알바 구인 2024.01.26 | [구인 게시판]

상품 업로드 재택 알바 구인 설명: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국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등)에 상품 등록 하시는 업무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꼼곰하게] 일처리하여 하루 할당량을 지켜주시는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1일 기준 50+개 정도 업로드 작업을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 근무조건 - 근무기간 : 3~6개월이상 (장기 근무 환영) - 근무요일 : 기본 주5

한국 패션디자인너 2명 구인합니다 2024.01.25 | [구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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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9회) 2024.01.25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9회) 너한테 한 미친 짓. [딩동 딩동.] 그길로 택시에 내리고는 어떻게 혜주네 집까지 미친 듯이 뛰어갔는지 모른다. 왠지 성현이가 진짜 혜주를 찾아갈 거 같은 불쾌하고 기분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 덜컥- 하고 문이 열리고 흐릿한 실루엣이 시야에 들어온다. 혜주다. 근데… 이마가… [김혜주. 너 이마가 왜 그래?? 피가 났었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도움을 청하는 외침 2024.01.25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움을 청하는 외침​​​다음 날 차라투스트라는 다시 동굴 앞 자신의 바위 위에 앉아 있었다. 짐승들은 신선한 꿀과 신선한 음식을 구하기 위해 바깥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차라투스트라가 남은 꿀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소비하고 낭비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앉아 그는 생각에 잠겨 손에 지팡이를 들고 자신의 그림자를 대지에 그리

영화 한편, 메모장 2024.01.24 | [자유게시판]

>싱글 인 서울 영화 속 대화 감성 허세 센스 피곤한 타입 땜빵 직관적으로 톤 추임새 필터링을 못해 그렇지 자세히 보면 꽤 괜찮은 편집자야 이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톤이거든요 금방 작가님 얼평 하신거 맞죠 머하긴 방금 니 생각하고 있었지 보고 할지 말지 그때 결정을 해 직관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어서요 톤을 바꿔달라는 요청입니다;. 사람은 최소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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