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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재택 업로드 알바 구인합니다. 2024.02.07 | [구인 게시판]

집에서 컴퓨터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업로드 알바 구인합니다. 집에서 육아하시면서 해도 좋고 시간날때마다 하시면 됩니다. 건당 250원씩 드리고 하루에 100개 정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중국어로 된 옵션을 한국어로 다 번역되는 프로그램으로 업로드를 할건데 간단히 정리해서 업로드만 해주시면 됩니다. 중국어 능통자 원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 하고 싶고, 문

남경(난징)에서 구인 합니다. 2024.02.06 | [구인 게시판]

招聘:我司是设计生产光学膜(ROLL TO ROLL&ROLL TO SHEET=卷料对卷料,卷料对片料)设备的公司因业务需要特聘如下人员:1.结构设计师:3-5年经验,会画二维或三维图,懂韩语优先考虑(1人).2.销售工程师:3-5年经验,固定客户维护,新客户开发,懂韩语优先考虑(1人)3.焊工兼装配工:氩弧焊为主,有江苏省应急管理局的焊工证,无焊工活时一起装配设备(1人)4.装配兼韩语

영화 외계+인 1부 요약 2024.02.06 | [자유게시판]

외계 행성에서 외계 죄인들을 지구의 인간의 몸속에 가둔다는 설정이에요. 주인공 이안(김태리)의 아빠가 그 외계 죄수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에요. 이안은 그 사실을 우연히 알아버려요. 이안의 아빠(김우빈) 외계 죄수들이 인간의 몸에서 탈옥을 했어요. 이상한 가스(바하)를 터뜨려서 지구인들을 다 죽이고 지구를 차지하려고 해요. 그걸 막기 위해서 이안의 아빠와 이안

복장업무담당구인 2024.02.06 | [구인 게시판]

대련 금주에 있는 상해복장무역회사 입니다 업무 담당 찾습니다 출근 시간 8:30~18:00 일요일 휴뮤 대졸 이상 무경혐도 괜찮습니다 1352958536@qq.com 으로 먼저 이력서 보내주세요 정규직 3585858224

피터 팬과 웬디 4 2024.02.06 | [소설게시판]

제4장 날아가기 “오른쪽으로 두 번째, 그리고 아침이 될 때까지 곧장 가면 돼.” 그것이 바로 네버랜드로 가는 길이라고 피터는 웬디에게 일러 주었다. 하지만 지도를 갖고 다니며 바람 부는 모퉁이에서 들여다보는 새들이라 하더라도 이런 설명만 가지고는 그곳을 눈으로 보지 못했을 것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피터는 뭐든지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말할 뿐이니까. 처

화랑전 4 2024.02.05 | [자작글모음]

화랑전 4 화랑은 잘 접힌 우산을 들고 이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인 서연과 같은 수업을 듣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러 온 참이었다. 시간을 다시 확인하던 화랑은 멀리서 걸어오는 윤이연을 발견했다. “안녕하세요. 우산 돌려주려고요.” 그는 그녀의 인사에도 답 없이 그녀가 내미는 우산을 받아서 들었다. “저, 우산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럼, 이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2024.02.04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1​내가 처음으로 인간들에게 갔을 때 은든자다운 어리석음, 커다란 어리석음을 저질렀다. 시장을 찾아갔던 것이다.​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셈이 되었다. 그날 저녁 줄 타는 광대와 시체가 내 길벗이었는데, 나 자신도 거의 시체나 다름없었다.​그러나 새 아침이 밝아오

오즈의 마법사 13~14 2024.02.03 | [소설게시판]

제13장 구조 겁쟁이 사자는 사악한 마녀가 물 한 양동이에 녹아버렸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도로시는 당장 감옥 문을 열어 사자를 풀어주었다. 둘은 함께 성으로 갔고, 도로시는 우선 윙키들을 다 모아놓고 이제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노란 윙키들은 기뻐 환호했다. 오랜 세월 그들은 악한 마녀를 위해 고되게 일해야 했고, 마녀는 그들에게 늘 몹

장화신은 고양이
장화신은 고양이 2024.02.02 | [자유게시판]

한 방앗간 주인이 자신의 전 재산인 방앗간, 당나귀, 그리고 고양이를 세 아들에게 유산으로 남겼다. 재산은 신속하게 분배되었다. 상속 재산이 얼마 안 되어 금세 없어져버릴 테니 공증인이나 변호사를 부를 필요도 없었다. 그냥 첫째 아들이 방앗간을, 둘째가 당나귀를, 막내는 고양이를 물려받았다. 막내아들은 자기가 물려받은 몫이 너무 보잘것없자 비탄에 잠겨 말했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환영 인사 2024.02.02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환영 인사​​차라투스트라는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다시 자신의 동굴로 돌아왔다. 그는 오랫동안 찾아 헤매고 다녔지만 헛수고만 했다. 그가 동굴에서 채 스무 걸음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동굴을 마주하고 서 있을 때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도움을 청하는 커다란 외침이 다시 들려왔던 것이다. 놀랍게도! 이번엔느 바로 그 자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정오 2024.02.0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오​​그러고나서 차라투스트라는 걷고 또 걸었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그는 혼자 가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다시 발견했다. 그리고 몇 시간 동안이나 자신의 고독을 즐겼고 맛보았으며, 좋았던 일들을 생각했다. 그런데 정오 무렵이 되어 태양이 바로 차라투스트라의 머리 위로 떠올랐을 때 그는 오래된 마디가 있는 구부러진 나무 곁을

오즈의 마법사 1~2 2024.02.01 | [소설게시판]

제1장 회오리 바람 도로시는 캔자스 대평원 한가운데서 농부인 헨리 삼촌, 엠 숙모 부부와 함께 살았다. 그들의 집은 작았는데, 집 지을 나무를 멀리서 마차로 실어 날라야 했기 때문이었다. 네 벽과 바닥, 지붕이 방 하나를 이루었고, 그 안에 녹슨 요리용 난로, 접시를 넣는 찬장, 식탁 하나와 서너 개의 의자 그리고 침대가 놓여 있었다. 헨리 삼촌과 엠 숙모

경남 (진주/양산) 한민족 노래방 (마담 및 도우미)구합니다 2024.02.01 | [구인 게시판]

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민족 노래방 구인글 입니다 1.노래방 마담 (아가씨 관리 및 가게 전반 업무) 월급+@(인센티브제 입니다) 2.도우미 손님 접대 업무 시간당 5만원+@ (에프터) 한달 만근 출근비 있습니다 두지역 모두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노래방 입니다 기숙사제공 좋은 마운드로 일하시면 충분히 남들보다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조

한국 패션디자인너 2명 구인합니다 2024.02.01 | [구인 게시판]

광주 해주구 고급여성숙녀복 판매회사입니다. 자체디자인업무확대함으로 인해 한국패션디자인너 2명 구인합니다. 1.나이 : 25-40세 여성 2.3년 이상 한국패션디자인 경험 3.월급 면담 4.근무시간 :아침 9:00-저녁 7:00 5.휴식:매주 일요일 6.1년 2번 한국왕복 항공권 제공 7.숙소 제공 의향있으신분은 아래 매일주소로 이력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술두 인제 생각안남다 ㅋ 2024.01.31 | [자유게시판]

술먹구 이튿날부터 이렇게 아파갖구.. 이제는 술봐두 싫슴다 ㅋㅋ 오늘 누가 무슨 맥주 준거같은데 예전같지 않구 전혀 생각없지무 ㅋㅋ 싫지무 술하구 인제 멀리 할검다 ㅋㅋ 술뗄거야 ㅋㅋ 아프지말아야지 아프면 왈라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차라투스트라가 더없이 추한 자의 곁을 떠날 때 그는 추위와 함께 외로움을 느꼈다. 그의 팔다리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위와 외로움이 엄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덕과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때로는 푸른 목초지를 지나가고, 이전에 시냇물이 급히 흐르다가 바닥을 드러낸 듯이 보이는 돌투성이 황무지를 지나는 동안,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더없이 추한 자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더없이 추한 자​​그러고 나서 차라투스트라의 발은 다시 산과 숲을 지났고, 그의 눈은 찾고 또 찾았다. 하지만 그가 찾는 자, 커다란 곤경에 처해 도와달라 외치는 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길을 가는 내내 그의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득했다. 그가 말했다. "오늘이라는 날은 나에게 참으로 좋은 일들을 안겨 주는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일자리를 잃음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일자리를 잃음​​​그런데 차라투스트라가 마술사에게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않아 다시 누군가가 자신이 걸어가는 길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검은 옷을 입은 길쭉한 남자였는데 얼굴이 마르고 창백했다. 그자는 차라투스트라를 무척 짜증 나게 만들었다. 그는 혼잣말을 했다. "슬프구나. 슬픔이 가면을 쓰고 앉아 있구나. 성직자들 같

查拉图斯特拉如是说 4部 마술사 2024.01.31 | [소설게시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술사​​1​그러나 차라투스트라가 바위하나를 돌아가고 있을 때 아래 쪽으로 멀지 않은 같은 길에서 한 사람을 보았다. 그는 미친 사람처럼 손발을 마구 휘두르다가 마침내 배를 깔고 땅에 쓰러졌다. 그러자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잠깐! 저자가 보다 높은 인간일지도 몰라. 도움을 청하는 불길한 외침도 그가 냈을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2024.01.31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너와의 미래 계획. ​<크리스마스 당일>​밀린 업무에 정신이 없던 민서가 사무실에 걸려있는 시계를 올려다보았을 땐 벌써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큰 기지개를 하며 일어섰고 외투를 집어들었다.​이 정도면 그동안 밀린 업무를 어느정도 채웠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 했다.​​띵- 하는 도착 소리와 함께 회사 1층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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