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모이자에서 노는거처럼 연길가서 그러면 맞아댄다. 박걸이처럼~~~절때 혼자 다니지마~

내 막 너거땜에 모이자에 너무 入戏해가 녀자탈의실 잘못들어서지 않앗나? 실실 웃다가 들키지 않았나?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발 내 닉 거론하지 말라, 내 바뻐~~오후에 한잠도 못잣재 휴~~~

어전 나도 지쳐~~~ 돈귀신 로타리로 오게?

그냥 민간인 녀자들이랑 노는게 재미잇지 않나? 모이자 더우인 콰이서우 녀자들 쫙 깔렷재? ㅎㅎ

내 모이자서 쫌 어려워하는 두 녀자 떡상이랑 똥츠~~~ 이유는 모르겟어~~~

니 연길에서 모이자에서 노는거처럼 놀다가 맞아댈수있다. 공신의 번개 태섭이랑 탕무, 이런 아들 조심해라~~~

아까금방 동네슈퍼에서 우리아드님이랑 동네나그네 트러블이생겨서 나 110쳤는데 슈퍼직원이 자기네슈퍼에서쳣다고 나한테자꾸치지 말래요 그래서 두번울리고 끝엇죠 근데 경찰서에서곧바로 전화 바로와서 상황파악하잖겟슴가 내가 상황설명을하니까 슈퍼에서전화 안왓다면서 전화끝지말고계속얘기해달래요 그래서전화로쭉 사연을얘기하는데 오분도안되는사이 경찰아저씨 다섯이 둘이닥치데요ㅠ

나도 우리사이가 언제 어떻게 틀어졌는지 모르겠다. 아무턴 후에 내가 미안한 맘에 니한데 20000포를 줫자나~~~ 모이자에서 할수잇는게 포인트니까 근데 니는 입을 쓰윽 닦고 내 사과를 안받아줫어~~~ 그래서 더 수위를 높여서 너를 괴롭혔지~~~ 나는 뭐 무심코 던진 말이겠지만 너의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나쁘겠지? 나도 가끔 모이자놀면서 기분나쁠때도 잇는데~~

알꿔터우 7냥 마시고 취하고 대림갈까 부천갈까하다가 집에 와 잤어~~~ 혹시나 모이자서 실수한거 없나 뚜져보니 없네 다행이다 ㅎㅎ

매드가 연속 며칠 해찬이를 괴롭히고 해찬이는 당황해서 동남서북도 모르고~~~ 누군가는 내 동생 해찬이가 괴롭힘당하는데 왜 가만잇냐고?싸움을 부추키는데 나는 해찬이가 스스로 알아서 잘 해결하리라고 믿엇거든. 잘햇고 잘했어. 이제는 내가 나서도 되고 안나서도 되는데 매드누님~~~살다가 서러울때가 많죠? 그중에 무시당하는게 서럽고 서러울겁니다. 어제도 오늘도 나

난 벌써부터 !!!!이미!!!!! 모이자사람이 아니다. 나는 인품을 보면서 사람을 골라서 논다. 해찬 인품 괜찮다고 본다. 내 눈은 항상 예리하니까~~~

안녕하세요. 바쁜 시간에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나다. 북경 혹은 연교에서 재무관련직 원합니다. 이젠 나이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퇴직할때까지 같이 합께할수 있는 회사 원합니다. 연계인:미스최 연락처:18618361115 나이:83년생 학력:고졸 희망급여:합의후 결정 경력: 2007년1월~2008년 북경시한성원정보유한회사 2008년7월~2009

가만보니 니 쫌 꽁하다. 모이자할려면 속이 바다처럼 넓어야 되~ 나처럼~

글보다가 너무 공감되어서..낫두 그런말 한두번 들엇어 ㅋㅋㅋ 현실에 내영 어리버리하고 말수가적고 그냥 많이 양보해주는편임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일때가 잇엇는지.. 모이자에서 이런저런글을 쓰무 현실에아는분들이쪽팔리거나 영사해서 그런지 자기네하고 상관없으메 자꾸 삐칠까하잼가 ㅎㅎ 아니 난 그냥 내맘대로 노는데..여기서까지 이미지를 챙기며 놀아야 하면 내가 굳

또 췬에서 문제가 생긴거에요?? 여러분 제발좀 내처럼 평화롭게 살기쇼 ㅋㅋ 췬에서 문제생긴거 왜자꾸 모이자로 끌고와요?? 에휴...문득 또 아톰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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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쌤 내하두 귀찮게해서 아예 잠수타부렷재??근데 이거는 좀 과격하고 형님뻘되는사람한테 례의가없는거 잘알지만 모이자분들중에 누구 어디다 사용할지 몰라서 특별이 쌤한테 드림 ㅎ 나쁜의도는없구 써먹어야할타이밍 못잡아서 ㅎㅎ

ㅎㅎ 모이자는 위쳇따기가 싫어. 따서 머하게? 그냥 모이자는 가깝고도 먼사이가 딱 좋더라고~

나는 내 정보를 어느 정도 살짝 흘려놓는다. 그러면 오래전 연락이 끊겻던 지인들이 나를 알아보고 연락이 온다. 더우인에서도 옛애인이 연락이 왓엇다.

법쩐??이드라마 일주일한번 기다리고 영화는 볼게없지..예능오락프로중에 신비한서프라이즈는 점점가며 이상하게 변해가고...무튼 할게없어서 모이자서 죽치고잇네요..ㅋ 게임도 에너지많이 소모되지..글하나 쓰는것도 정신력이 많이들어 금새 피곤하지.. 아 머하면 좋을까??노래나 부르고 춤추고 그래야하나